대한민국이 6.25 전쟁시 땅크에 밀려서 후퇴를
하면서 붙은것으로 말고 있습니다. 적 땅크가 몰려 옵니다
후퇴 합니다. 전쟁후 한국은 땅크에 무서움에 진지리쳤고
그후 한국 군사체제는 육군 화력덕후로 기행종으로 전환 합니다.
현재는 세계4위 육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해군과 공군으로
비대칭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적은 북한 핑계로 모든
군사적인 적은 중국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미,영 ... 탱크니..그게 정답이겠지만..
딴끄..러샤나 중국이 그렇게 비스므리 발음하고..제 생각엔 일본도 그리 발음했을걸로다...후에 북한도..
어차피 미군이 끌고들어오기 전에야..중국,소련,일본에서 비볐던 병력들에겐 그 발음이 더 박혔었겠죠
만군 일군 출신 고위직 군바리들은 지들끼리 일어로 대화한넘도 많았으니..(아마 70년대 총장까지... 거의 그들)
적어도 그 떨거지들 여럿이 80년대까지 국무총리니 뭐니 해먹었으니여(그들의 공용어)..
또한..순수한 의미의 탱크..즉 뭘 담는 "통"..그것과 구분하기위해서라도 그리 쓴지도..
그냥 근거없는 제 상상입니다.ㅎㅎ
오래 전 군에 꽤 길게 몸 담았던 사람입니다만... 땅끄라는 표현은 적전술 묘사 부분 외에 본 적이 없습니다.
간혹 미숙한 초급 장교들의 과제물(?) 등에서 적전술 용어와 아전술 용어를 혼동해서 쓰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작계 수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