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k.fx 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 받기로 하였지만
록마가 4가지 핵심레이더 기술에 대해서 입을 닦았고
군사위성 1기 제공도 거부했습니다. 국방부는 항변도 못하고
감사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 f35 도입으로 문제가
생겨도 문제해결할 기술이 있으며 미국과의 극딜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자국의 무기수출에 대한 규제을 미국과 딜이 오간것으로 보이고
5세대 부기는 f35로 대체하고 6세대 전투기는 영국과 공통개발 하기로 한것인지
요것은 좀 헷갈리네요. 아무튼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돌입 한다는게 골짜이고 스텔스
기술 날개는 자국 기업이 생산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록마에 계약은 김 관진이 밀어 붙인 전형적인 행정 정책이며
공군은 보잉사를 원했다고 합니다. 카더라이니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fx 사업을 실행하고 2년간 공군에서 평가를 해서
보잉사f15 이글로 낙점이 되었습니다. kfx사업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야 했기에 하지만 김 관진이 정무적
판단으로 f35로 결정했고 f35는 당시 실체가 없었습니다.
2년간 평가 한것을 한번에 휴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바가지를 쓰면서 한국은 고장이 나더라도 f35를
국내에서 뜯어볼수 없으며 일본이나 미국 현지로 이송해서
수리를 해야만 합니다. 자국산 무기를 일본에서 수리를 하게된다면
급할때는 일본이 거부를 하면 미국까지 가야 합니다. 뜯어보고 수리할
권한이 일본에게 있으니 기술 습득은 일본이 다 가져가고 한국은
그냥 호구 잡힌것이 f35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밀리터리에 약간 관심은 있지만 덕후 정도는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공군이 F-15SE로 선정했던 이유는, F-35가 공대지개발부분도 당시 예상보다 늦어지기도 했고, 자잘한 오류도 꾸준히 나오면서 개발이 계속 지연됐습니다, 그래서 개발비상승으로 가격은 가격대로 상승했으며 미군은 예산문제로 도입수량을 대폭 줄여가는 흐름속에서 F-35 예상가격이 더욱 가중되는 등 불확실성이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캐나다의 경우, 공동개발에 넣었던 상당한 투자금까지 날리면서 F-35 도입사업에서 발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공군의 경우 KF-X사업때문에 AESA레이더, 재머, 적외선추적장치, 표적추적장비 등 차세대한국형전투기사업 4대 핵심기술을 얻어내야 했기 때문에, 전투기선정 때 4대기술 도입에 배점을 많이 뒀고, SE가 선정됐죠.
보잉은 보잉대로 스텔스기선정사업에서 록히드마틴사에 밀려 회사사정이 어려워져서, 스텔스성능이 부족한 SE를 한국에 팔려고 4대핵심기술제공에 적극적이었죠. 보잉사가 F-15SE를 선택해주면, KF-X 4대기술을 이스라엘 탈레스사(?) 엘타사(?)까지 끼워넣어서 넘겨주겠다고 하지않았나요?
공군은 성능때문에 F-15SE를 도입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KF-X 핵심기술도입 문제 때문이었죠. 그래서 한민관이 F-35로 갑자기 변경시켰을 때 4대기술 확보문제로 시끄러웠었죠.
지금 보더라도 한국은 차세대전투기 개발사업이 중요하기때문에 에이사레이더 등 4대 기술을 차질없이 확보할 수 있다면 모를까, 하지못하거나 차질이 생긴다면 KF-X사업에 큰 차질이 생길수 밖에 없어서 잘못선정한 사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미국의 제1 최우방 동맹국이며 F-35 공동개발투자국인 영국한태도 기술을 안주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단순 조립생산한거 가지고 무슨 기술을 일본이 다 가져가니? ㅋㅋㅋㅋㅋㅋ
가생이닷컴 밀게에 이런 유튜브 분탕 종자까지 들어오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일본도 조립생산하다가 드는 비용은 매우 큰데 막상 기술습득 되는 부분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서 추가 도입할 F-35A 20대는 미국에서 직도입으로 다시 전환할 예정인데 무슨 헛소리지? ㅋㅋㅋㅋㅋㅋ
일본 산업계, F-35 조립 프로그램에 대해 실망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F-35를 위한 유일한 역할은 조립이다. 일본 방위산업 소식통에 의하면, F-35가 선정되었을때, 일본 방위산업체는 자국에서 동체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사실상 포기되었다. 간단히 말해, F-35 선택으로 부품 제작사들은 거의 혜택을 받지 못했고, 항공기 산업에서 그들의 역할도 줄어들게 된다.
F-15가 여론도 좋았고 선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공군이 F-15를 더 원하지는 않았습니다.....(공군 은퇴 장성들이 표면적으로 나서서 여론이 바뀌면서 결국 F-35가 된거죠)
저 역시 당시에는 F-35는 아직 개발중이였으므로 굳이 위험한 도박을 하기보다는 F-15나 유로가 되길 바랬던 사람이지만 결과적으로 잘 산거고 호구 잡힌건 아닙니다...
단지 운용방법에서 차이가 날듯...
우리는 목표지점까지 몰래 접근해서 대지타격을 목표할 가능성이 크고
일본은 대함 대공 전을 중장거리전으로 염두할 가능서이 큽니다...중장거리 대공미사일 획득에 열을 올리는거봐선
상대전투기를 멀리서 먼저보고 멀리서요격해버리는 중장거리스텔스성능을 끌어낼 가능성이 크고
우리는 몰래 접근해서 적 요충지 대지타격할 접근성스텔스성능을 끌어내 우선시할가능성이 큰데....
현재 우리도 중장거리 미사일보유가 어떻게 협상 되가고있는지는 사실상 공개되는 정보정도 외는 카더라수준이라..
알길이 없고..
결국은 일본식 방식이 대지공격에도 효율적이라...운용측면에선 일본방식이나을듯.
스텔스기가 레이더에는 안걸리더라도...목표지점까지 이동경로상의 대공전력파악등에
최대한 정보획득할 정보자산이나 첨단위성등이 일본이 나은편이라...
우리도 첨단위성까진 아니더라도 정찰위성정도는 장차 보유하겠지만...지금은;;
작성일 : 18-03-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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