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를 정확히 지미집등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줌인 하고, 표적을 정확히 타격때에 맞추어서 고해상도 고속 카메라로 촬영 한다라.... 그 것도 전시에???
이 정도면 의문히 해결 될까요?
현존하는 어떠한 방송사(cnn, 알자지라)도 시리아 내전 사태, 이라크전, 아프간전 때도 이 보다 화질이 구렸습니다.
물론 구도도 엉망이고, 흔들림도 작살이고, 화면 노이즈도 많았습니다.
위에분들 말씀 없었으면 전 영락없이 실제로 믿었을거 같습니다.
그만큼 요즘 3D 기술이 발달해서..좀만 더 있음 이제 구분자체를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공업용품 같은건 솔직히 구분하기 힘든거 많더군요. 아직은 자연물의 경우 용량땜에 폴리곤수 같은거랑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그것도 곧 사라질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