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잠수함 운용실태….

정말 안타까움
그야말로 망하기 직전임

아무도 잠수함을 안탈려고 하며….한번 잠수함에 타면 지원자가 없어서 그냥 평생 잠수함 타야하는 실정임
당연히 지원율이 최저이며 잠수함 발령받는 순간 제대하는 인원들이 속출하는 게 현실임

게다가 일반 함정과 달리 잠수함은 부사관이상 직업군인만 갈수 있으니 …직업군인들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음

당연히 아무도 안가는 아오지 취급을 받다보니 인적자원의 수준도 많이 떨어짐

상황이 이지경인데도….해군은 잠수함 승조원에 대한 보상이나 유인대책은 아예 없는 상태이며…
기껏 내놓는 대책이란게….갈 사람이 없으니 “여군 태우자”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현실…

정말 볼때마다 참담한 한국해군

해군이야 생계형 비리가 만연하던 조직이라..

울 아들이 해군 간다면 말리고 보겠어요

전번 청해부대 33진 최영함 때

병사들 파병위로휴가를 파병 중 함내휴가로 대체하게 만들고

꼬우면 병사들에게 2억 소송 하겠다던 작전관과 방조하는 함장...

이딴것들이 이순신의 후예는 무슨

원균의 후예면 모를까

토착왜구새퀴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