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가 너무 계발이 안된게 가장 큰 문제였을 겁니다. 계발이 끝나는 시점도 미정이고 . 결정되어도 문제인 비행기
가 아닌가 싶네요 .

계발이 아니라 개발입니다 신제품을 개발하는것이고 능력은 계발하는거구요 계발은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이거 좀. . . . 이상하지 않아요?  F-35A나 유파나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은걸로 아는데. . .
유파 대당 가격이 약 2억 달러라 잡아도, 60대면, 120억 달러,
한화로 환산하면 달러당 1천원씩 잡아도 약 12조. . . 아무리 가격을 깍아준다 해도
어떻게 8조 3천억으로 유파 60대 도입이 가능하다는 건지. . 저것들이 뭔 뺑끼를 쓰는겨 ㅡㅅㅡ?

음 이거 아닐까요?  부품중에 어느 부품을 뺏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향후 유로파이터의 방산 수출품으로서  한국에서 선정됬다고 치면  다른 나라에서 주문이 쇄도한다던지 등의 문제

그것도 아니라면...

유로파이터 제작회사의 제정상태가 자금 압박을 받을 만큼 심각하다던지

그런데 따지고 보면... 국방부가 유로파이터 제작회사의 제정상태 정도는 확인하고 입찰하게 했을거라고 봅니다만...

제 생각은 향후 유로파이터 수출시 한국에서  유로파이터가 선정됬다라는 식으로 어필해서  다른 나라에 수출할수 잇는 길이 좀더 열릴거라는 계산을 한게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유로파이터도 팔아먹어야 라인유지하고 그런게 가능할테니까
어떻게든 시장개척 하려고 하겠죠.
설비는 있는데 라인이 안 돌아가면 그것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되고 그냥 둔다고 돈이
안 들어가는건 아니니까 그런 점도 감안된거 아닐까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유파 측에서, 발등의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심산으로,
일단 사업부터 따내려고 무리해서 낮은 가격을 부르는 거라면,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겁니다.
어제 이 기사 보고 어이가 없어서 유파 도입가격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대당 최저 도입가가 2억 달러, 최고 도입가는 3억 달러더군요.
근데 우린 이걸 대당 1억 3천만불 정도에 도입하는 거에요. ㅡㅅㅡ

결국 F-15계열로 결정 나겠죠, 뭐. 그리해도 한 10년은 동북아 최고의 공군이 되겠네요.

님 f15  있으면 일본 바름?

10년간이랬잖아요.. ㅎㅎ

f-15가  설계및 탐색한게 1996년도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거의 17년 정도 기본 임무나 설계 목적등은 세워두고  만들었다는건데

지금까지  항전항법이나 무기체계등 소프트적 문제에서  해결이 안된걸 보면....

새로운 기체를 만들고 그것을 검증하고  실전 배치하기까지 20년이 넘게 걸린다는건데 ( 실전 배치가 2020년 이후에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면 )

중국의 j-20? 같은 기체도 실상은 스텔스기라고 떠들지만 ...

미국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오리무중으로 헤메는데 중국이 처음 시도해서 만드는 스텔스기가 과연  잘 만들어지고 있고  항법  항전  무기 체계에서도 그에 걸맞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이대로간다면  중국같은 경우엔 2030년 이후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f-35 아닌가요? f-15로 오타내신 듯

아 그러네요 F-35  라뚱 말하는거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