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기술이전 못받을바에는 일단 전투기 제조능력부터 키우고 그 다음이 스텔스 아닌가 싶네요...스텔스 도입해도 우리기술이 아니면 영원히 기술적인 예속인데 이럴필요는없다고 봅니다...스텔스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반전투기 기술이전받기가 쉬워져서 유파 전투기의 기술도입가능하다면 차라리 그 기술부터라도 완벽히 전수받는게 순서라고 봄...
음 보죠..
F-15SE는 기존 F-15에다 내부무장 단게 다인데.. 이미 이건 달구서 실험까지 했던거죠. 인테이크에 그릴단다는것도 보잉경우 이미 F-18에 달았던거고.. 그외 바뀌는거란건 그냥 항전장비들인데 이미 개발된것들이져..
레이더경우는 APG-82 AESA 이미 몇년전에 만들어져 실험까지 끝낸거고..미국 F-15도 들어갈 레이덥니다. 이걸가지고 실존하지않는 서류상 비행기라 말하는게 더 웃긴겁니다.
F-35A역시 기체 만들어져 비행시험은 끝낸기종입니다.(소위 언론서 떠들어대는 문제란건 F-35B임) 각종장비, 센서, 레이더까지 이미 개발되서 장착된것들입니다.
지금 하는건 모든 센서들을 한데로 묶는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중인건데. 이게 쉽지않은 문제라 지연되는거죠.
장비개발사들이 각각 내놓은 소프트웨어가지고 서로 통합되서 쓸수있게할려다보니 오류수정부터 시간걸리는거고..
그냥 예전처럼 한센서가 추가되서 조종사가 그걸 확인해주면 되는식으로하면 이미 끝냈을건데.. 모든걸 조종사의 HMD에 나타내서 조절하고 이게 다른장치들과 연계되서 쓸수있게 하려다보니 소프트웨어 양만 방대해진겁니다.
유로파이터 trenche 3B볼까여?
이건 할건지 말건지도 모르는 상태고 그래서 거기 들어갈 캡터E AESA도 실험도 안하고있는게 지금이고 (원래대로라면 올해부터 실험 시작해서 2015년까지 해야함 그래야 2016년에 시기맞춤)
유파장점삼는게 또 뭐져? 엔진의 트러스트 백터링으로 고기동 가능하다-> 이거역시.. 트렌치 3 엔진에 들어갈거였지만 이거역시 관련지원한 나라가 없어 지연되고있고..
어디서 완성도 레벨이 다르단건지? 되려 엔진 레이더처럼 기본적인거 부터가 개발하려다 중단된게 지금 유파 트렌치 3B인데..
지금 F-35이 겪고있는 문제가.. 레이더+각종센서를 한데 묶어 헬멧 HMD에 나타내게하는걸로 무지 힘들어하는건데..
가서 트렌치 3B가 뭔지 찾아좀 보시길..
새로운 AESA레이더랑 스마트 헬멧 그리고 각종센서들을 한데로 묶는걸 한다는겁니다..지금 F-35가 예산 계속늘어나고 지연되는 그부분을...
지금 개발도 안하고 개발할려는 예정인게 저겁니다 그래서 컨소시엄국들이 할건지 말건지도 모르는 판인데.. 지금 EADS는 한국이 유파선정하면 저걸 한다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