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차세대 소총과 기관총은 디지털 무기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사격통제기술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합동 소형화기 프로그램(Joint Service Small Arms Program)의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차세대분대무기(NGSW)는 소총 장착식 첨단 사격통제 광학 시스템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무기 시스템은 기관총의 화력과 유효사거리에 소총의 정밀성과 인체공학적 특성을 결합하여 정확도, 사거리 그리고 살상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이 무기는 가벼우며, 가벼운 탄약이며 음향과 화염 서명이 감소된 것을 사용하게 된다.
6월 Joint Service Small Arms Program의 보고서에 의하면, 육군의 새로운 소총은 위협 인식과 우선순위 지정을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무기 시스템은 조준 증강 무기 플랫폼(조종 가능한 총신, 전자식 트리거 등), 증강현실 오버레이가 있는 자동화된 표적 인식 및 직접 시야 주 광학장비를 갖춘 디지털 강화 조준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장착될 것이다
NGSW는 기존 광학 조준경 및 야시경과 호환이 가능하며 개발될 때 개선되고 기능이 향상된 악세서리 및 enablers와 통합될 것이다. .
Military.com에 의하면, NGSW는 M4A1 카빈을 대체할 새로운 보병 소총 또는 카빈 그리고 M249 분대자동화기를 대체할 신형 분대자동화기를 설계하려는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