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에 대한 신뢰성 뭐 인도합작인데..
초도생산까지 했으니 자주포전력에 150밀리 탄도 자체생산하기도 하고
이때 애들이 드론을 이용한 헬리본작전을 펼쳐서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들었는데..
이때 충격을 많이 받은듯.
그래서 비호는 드론처치용으로 상당히 급하게 노선을 바꾼것 같음
거기에 지상화력지원등..
중국국경분쟁지역에 일순위로 배치될듯함.
거기에 프랑스의 돈만 밝히는 테자스사업은 거의 난항중이고
특히 러시아제무기는 탄약보급 뿐만 아니라, 모든 보급체계자체가 무너져버리는듯한 상황.
거기에 전투기의 엔진수명을 비롯한 부품수명이 너무 짧아서.. 이에 대한
비용의 증가분을 이제 인식하기시작함.
t72전차의 교체이유는 간단함. 수출형전차의 수준을 걸프전때 너무 적나라하게 알아버려서.
실상은 워낙 안좋은 상황에서 교체시기를 앞당기는 상황.
특히 중국수출형전차가 격파한것이 바로 t72라서 이부분이 상당히 신경이 쓰일것임.
그러나 어느나라도 인도하고 자국생산을 기반으로한 계약건에 대해서
좋은 기술을 줄수 잇는 나라가 한정되어있다라는 것.
이미 오플롯은 태국상황에 보앗듯 일찌감치 짐싸라는 수준이고,
러시아의 t90은 더이상 안당한다 고..보급체계의 자체 붕괴수준 탄약관리를 비롯한 모든것이
관리부실로 인해서 못쓸만한 무기가 많은 상황. 이건 러시아무기가 갖고 있는 공통사항임.
생각보다 포탄의 화약의 질이 나쁜것으로 판명 우리나라도 t80조기 퇴역도..
부품수명단명 과 탄약관리가 쉽지 않음.
현재 르끌레르와 k2흑표 두가지 선택지만 남은 상황인데.
데쟈스의 재림이 될것이기에..
k2를 선택할지 두고봐야하는 상황.
인도가 원하는 것은
k9의 생산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추는것.
비호생산에 관한 신궁의 생산까지 바라고 있음.
k2를 이용한 제철제련소의 건립을 바라고 있는 상황.
한마디로 복합장갑재를 생산할 능력이 없음.
이부분은 아마도 아준생산에 기반된 장갑재능력밖에 없는데 무게가 어마무시해서.
알타이처럼 자체 복합장갑재를 달았듯이 이런 수순으로 갈 방향성이 높음.
그런데 우리로서는 우회적인 물품제공능력이 있음.
우선은 탄약생산에관한 문제.
이것을 잘만 이용하면 손쉽게 따낼수 있기도 함.
공여무기제공.
이러한 공여무기의 제공이 상당히 잘먹힘.
특수부대나 기타 장비에 대한 교육지원책.
이세가지가 우리의 주요판매전략인데 이번에는 뭐를 선정할지는 두고 볼일.
현재 테쟈스의 사례처럼 프랑스에 대해서 인도는 별로 좋은 인상은아닌듯함.
인도자체는 러시아하고는 이별하려고 아예작정한듯 하고
특히 탄약에 대한 신뢰성이 지랄같아서 웬만하면 탄약의 자체생산을 가장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