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성능차가 극심하지 않나요?
동맹국들도 있고

미국이 현재 제일 두려워 하는 중국의 전력은 대함미사일 같아 보입니다.

긴 사정거리 그리고 빠른 속도.

미국 태평양 함대 항모가 침몰하면 아마 전세계에 주는 이미지는 엄청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그럴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보지만 중국은 어느정도 시기가 되면 방아쇠를 당길수도
있는 종족이라.....

그게 판단이 어렵다는 것이죠. 장담을 못하니....

갑자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저는 현재까지 미군의 군사적 우위는 확실하다는 생각에서 썼습니다,
갑자기 둥펑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갑자기라는 말에 의아함을 떨치지 못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중공이 어떻게 나올지 100% 모른다는 겁니다.
군사적 우위야 우리는 미국이 확실하다고 하지만 호주 싱크탱크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냥  제가 적어 놓은 기사가 내용의 전부입니다.

미국의 군사언론에서 자주 나온 내용중 하나가 중국의 대함미사일 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그런부분에서 부담을 느낄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태평양 미국 항고 어떡에 찾아요?

호주는 화이브아이즈인데 저럴 정도면 우리나란 핵무기 개발 필수

중국의 A2AD전략때문에 미항모전단의 영향력이 낮아지니 미국은 INF탈퇴하고 중거리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하고 싶은거죠

그래서 요즘  아스날 쉽과 강습항모/f35b 도입배경에 미국이 있고 그래서 내가 상당히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강습함 조성하게 되면 뻔히 해외파병에 끌려댕기게 될꺼고 특히 예산뿐만아니라
외교/정치적으로 협소해지는 건 덤이고 민간안전에도 상당히 안좋죠...
아스날쉽도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봐야합니다.. 미국동북아시아(중거리미사일을 아시아배치) 패권에서의 일정부분을 한국이 짊어지는 꼴이 된다는 거죠 이상한 무기 도입으로.. 그게 전 원잠이 되길 바랬지 저런 형태로 나올꺼라고는 상상도 못햇다는..

잘은 모르겠지마나 제 생각으론 그냥 호주가 어떤 속셈을 갖고 언플하는 것 같습니다. 목적을 같고 사전 밉밥 좀 깔려는 건지 몰라도 우리는 좀 걸러 들어야...
슬슬 핵강국이 되고 싶은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