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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8 23:36
[전략] 중국 스텔스기 J-20 '한국 사정권' 동부전구 배치 위성 포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625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7665








허접한 중국 자칭 스텔스(?)기 따위 

배치되어봤자...


이제 대한민국 F-35 스텔스 전투기 그냥 먹잇감일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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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9-04-28 23:36
   
하나박 19-04-28 23:45
   
ㅋㅋ 그래도 날아댕기긴 하나봄,,
그래봤자 날나아디는 관짝일뿐
     
Alice 19-04-29 09:49
   
그래도 퍼 부은 돈이 잇는데 날아는 다녀야죠~~ㅋㅋ
금땡이푸 19-04-28 23:45
   
중국의 j-20 은 세계에서 최고의 스텔스기이며 ( 고농도의 미세먼지를 몰고다님 )

단점이라곤 대한민국의 f-4 f-5 도 같이 스텔스로 만들어버리는 최고의 기술이 있음...
     
Alice 19-04-29 0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ms 19-04-28 23:49
   
카나드를 왜 고집할까...
     
user386 19-04-29 16:24
   
카나드가 스텔스에 방해가 되는건 저 놈들도 잘 알고있을 겁니다... 그런데 왜 고집하냐?

그 만큼 기체가 불안하다는 반증이죠... 안달면 컨트롤이 안되니까...ㅋ
SUVroad 19-04-28 23:57
   
J20 스탤스기 아닙니다.

스탤스기로 믿고 싶을 뿐이죠.ㅎㅎ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49006&sca=&sfl=mb_id%2C1&stx=carrey&page=2
return리켈메 19-04-29 00:00
   
우리가 f35를 보유하기 시작하니
중국으로선 대응책일수밖에...

그러나 그 대응책이 참....ㅋㅋㅋㅋㅋㅋㅋ
크루즈777 19-04-29 00:03
   
안후이성에 배치한 이유는
한반도와 대만, 센카쿠열도를 모두 작전반경에 두기 위함인 듯하네요..
순수 한반도용이면 베이징과 가깝고 한반도와도 가까운 산둥반도 쯤이겠는데..
     
스크레치 19-04-29 00:06
   
예 대만을 더 염두에 둔거 같긴 합니다.

대만은 스텔스기를 당분간 보유하긴 힘들테니까요


F-16V 등으로 보강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요즘 들리는 얘기로는 썩 만족할 수준은

아닌듯하고

대만의 무기도입과정에서의 특수성(중국의 견제 등등) 때문에

적절하게 대만을 저 자칭 스텔스기로 견제는 하려는거 같습니다.
     
4leaf 19-04-29 01:03
   
제주도와 오키나와 사이의 동중국해에서 한미일의 공중세력에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도 있어보입니다.
어부사시사 19-04-29 01:16
   
우리는 쓸데없이 배에다 뱅기 실어 띄울 생각 하지말고 '한반도의 숨통'이라 할 수 있는 제주도에 공군기지부터 만드는 게 급선무입니다.
     
SUVroad 19-04-29 01:21
   
공감합니다~
     
피의숙청 19-04-29 02:51
   
저도 공감합니다
어부사시사 19-04-29 02:15
   
어차피 - 허우적거리는 거대 기체에, 추력/내구성 똥망의 미완성 왕서방 엔진 달고, 그것도 차칭 스텔스 - 실제 '전투 가능한' 실전배치 기체라고 볼 순 없고 그냥 연습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짜장국 발표를 믿느니 개구리가 티라노라고 믿는 게 더 현실적임다. 문제점 투성이 실패작 기체가 단기간에 저얼대 그렇게 완성도 높은 기체로 탈바꿈 할 수 없음. (서방세계 항공기술 선진국에서도 힘든..)
Wombat 19-04-29 03:01
   
인도 방공망에도 뚜렷이 걸리던 중국 스텔스기
어이가없어 19-04-29 03:07
   
스텔스 성능 내려면 모양도 모양이지만 엔진에서 나오는 열도 식혀줘야하는데..재들은 날아갈때 검은 연기가 지나간길 그대로 알려줌...

항공연료가 얼마나 잘타는 건데...그걸 제대로 연소시키질 못해서 검은 연기가........
     
도나201 19-04-29 03:45
   
그게 좀 말이 많은 문제이기는 한데.

저속저고도비행시 불연소가 심함. 특히 러시아제엔진은 더함.

즉, 제고도에 비행하면 어느정도 연소를 한다라는 소리임.
웃긴건..............해상전투기시 저속 저고도비행은 필수인데.

그렇게 되면 항속거리마저 줄어듬. 즉, 불완전연소는 계속된다고 봐야함.
계속개발중이라고 하지만,
현재 중국의 기술로서는 별 효과가 없어보임.

중요한것은 공기흡입구의 s자설계를 했다라는것. 외에는 특별히 .
근데 카나드설치로인해서 사실상 또이또이.. 란 상황.

웬만하면 전면기수가 처지는 현상이 없는데 워낙 엔진이 무거워서 그것도 2개씩이나 설치한 쌍발기인데도 그러한 현상이 날 정도여서 카나드를 설치했다면.

첫째 기수연장 재설계
를 말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기수연장은 웬만하면 현대 항공기에서 민항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피하는 상황입니다.
근데도 전투기에 기수연장을 넣었다라는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잇읍니다.
첫째 레이더가 생각보다 크다.
둘째 제네레이터의 성능부족으로인해서 부피가 크다.

즉. 기술력이 딸려서 소형화에 실패한 기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연장위치를 볼때 제너레이터의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원래 aesa레이더의 장점이 바로 전력소모가 덜하다라는 것입니다.

f15의 레이더가 현재 aesa이전의 레이더로는 최고로 쳐주는데.
워낙 전력소모가 심해서 제네레이터연구에 많은 공을 들인 기체입니다.
그후 aesa레이더의 등장으로 이제네레이터의 진가가 발휘되게 되죠.

이것을 충당하지 못해서
대형화 및 기타 여건상 기체를 연장할수밖에 없던 상황입니다.
결국 카나드를 장착하면서 해결보게 되었죠.

문제는 s자형 공기흡입구, 스텔스반사각설계로 인해서
공기역학에 따른 양력이부족해지게 되면서 엔진의 출력또한 딸리게 되었죠.
한마디로 크기에비해서 생각보다 항속거리가 줄어들게 되었다라는소리입니다.
거기에 최고속도및 기타 외부무장창에 따른 실속의 위험이 높아졌고,

뭐 항간에는 외부무장창을 열었지 않느냐 하는데 .
저공저속비행에서 외부무장창을 연 사진이 도는데.

외부무장창의 가장 문제가 아음속대에서 열수 있느냐 싸움입니다.
전투중에 무장창을 열면 비행의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미국에서 이게 죽어라 했다가 실패한 기종이 바로 yf23기종입니다.

현재 러시아도 이러한 부분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아음속대에서 과연 내부무장창을 열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도 발표하지 않고 있읍니다.
미국에서도 아음속대에서 개폐성공이라는 기사를 내놓았고,

실제 어느속도에서 까지 내무무장창이 개폐가능한지 국가기밀로 취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텔스........................
1차가 s자형 공기흡입구
2차가 레이더반사각설계
3차가 외부레이더흡수도료재
4차가 외부무장창 도입

이4가지 단계를 넘어서야 진정한 스텔스기로서 명칭을 얻는 상황입니다.
kfx는 현재 4차외부무장창을 포기하고
반매립무장장착을 고려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스텔스성무장을 개발하는 중.

근데 중국은 이 스텔스성무장을 개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뭐 이래저래 내부무장에서 볼때 중국이 발표한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양산하길 바랄뿐입니다.
미데카아 19-04-29 05:16
   
미국은 알아야 함.

언제까지 영원할거라 생각한 한국 남북 긴장감으로 무기 팔아 먹는 시대는 끝났음. 한국과 북한을 서로 경쟁. 견제 해서 군사 증강 시키는건 이제 의미 없음. 이미 재래식 무기. 경제력은 한국이 압도적임 경제력 바탕으로 한 한국은 여유를 갖고 미국 무기 수입보단 자체 개발로 가고 있음. 오히려 수출하는 단계까지 이르고 있음. 북한이 핵무기 보유하면 재래식 무기 경쟁은 의미 없음. 중국이나 러시아는  핵무기를 쓸이유가 없지만. 북한은 정말. 끝에 몰리면 쓸수 있는 국가 임. 잃을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북한을 평화조약으로 핵무기 포기 하게 하고. 경제력으로 친미 국가, 아니 미국 경제 귀속 국가로 만들어서 이해 타산하게 만들고. 한국. 아니 한반도를 대중 견제 세력으로 만들어야 . 미국도 이익임. 한국이 북한이랑 상대 할때보다 중국으로 상대하면 자체 개발 무기보다 최 첨단 미국 무기를  북한때보다 더 많이 필요하고 의존 해야 함.

북한에서 그랬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고.  북한도 어쩔수 없이 중국에 의지 할뿐 절대 맹신하지 않음.
어여 조속히 북한을 우리편으로 끌어 들이고 한반도랑 중국 대치로 만드는게 미국에도 이익임.
     
도나201 19-04-29 06:21
   
중국의 입장으로 봅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골치아픈 존재가 어디라고 봅니까?
바로 북한입니다
이미 시진핑은 북한에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용천역폭파사건이후 북한의 행보를 보면 거의 중국과 척을 집니다.

중국이 현재 제일 걱정하는 것이 바로
북한이 경제개방후 남한 물건의 밀무역에 대한 걱정일것입니다.

이게 행해지면 사실상 중국의 경제사정은 끝장나는것으로 봐야 하죠.

뭐 밀무역으로 그렇게 될까?  하는데.

중국관세자체가 붕괴되는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보호무역에 관한 자체가 붕괴됩니다.

그이후 일어나는 상황은 급속한 중국의 제조업의 붕괴가 이뤄집니다.

막말로 중국돈 10%만 더주면 국내기업의 제조사물품을 얻게 됩니다.
경쟁력자체가 있을수 없읍니다.

거기에 거품경제의 대표적인 건설조차도 중앙공산당의 자금손실내역이
눈덩이처럼 불어날것입니다.

즉, 통계되지 않은 국내 자금유출이 심각한 수준으로 유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중국재벌급의 자금유출행로 북한으로 향할것이 뻔하기에 엄청난 자금을
유출시킬 경로를 찾을 것입니다.

이제껏 북한 자금 유출담당하던 선양군구쪽에서 역으로 담당하면서
가득이나 쿠데타를 계획하던 세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중국의 가장 약점이 바로 선양군구,  항저우군구입니다.
이 두군구의 배신은 사실상 중국의 분열을 일으키기 가장 쉬운구조로 되어 있읍니다.

이미 접고 들어갔다고 하지만, 중국으로서는 시진핑의 정권유지는 사실상 붕괴되는 경우는
북한국경이 핵심입니다.
돌아온장고 19-04-29 08:04
   
그냥 kf16v에도 발랄거 같음,
Alice 19-04-29 09:52
   
그냥 스텔스로 인정해주고~~~~ 혹시 모를 사태에서 그냥 바닥으로 착륙?? 시켜줍시다~~~
쥬라기 19-04-29 11:45
   
어이고 무서워라  오금이 저려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386 19-04-29 16:26
   
드루와... 드루와...!!!
당나귀 19-04-30 01:24
   
뭔가는 해야겠고... 안하자니 개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