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이 펼쳐지고. 에이스가 비상하고. 에이스가 추락 하는 나날이 계속 되었겠죠. 뭐 영국군은 낙하산 펼치고 안전하게 내려오시만 하면...자국내이니..생존률이 좋겠지만... 소모되는..전투기의 공급측면에서..국ㄴㅐ 생산물량 만으론 벅차겠죠? 영국은 미국에. 전투기를 구입하게 됩니다. 뭐 딱히..본인들 입맛에 딱맞는 신형 기체는 아니지만..어쩔수 없으니 대충 쓰던거 구입하던가요. 뭐 이렇게..커티스 사社의 물건구매가 진행될때...노스 아메리카 라는 회사 등장하죠!!!! -----생략------ 여차여차 해서 태어난 신형 기종. P-51 무스탕....(스펙상으로...분명...괜찮은데..;;)
하지만 머스탱은 기존 엔진---> 변경된 엔진....이후로 갈릴고... -롤스로이스의...엔진...멀린....마법사 멀린처럼 마법같은 효과 성능을...보줬다!! 랄까요..하하하
그것이 머스탱...이란 이름난 기체의 등장으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솔직히..실패작이 될수도 있었던..기체가...명작기가 될수 있었던건...심장..엔진의 재탄생이 아니였을까 하네요..
머스텡의 최대 장점은 영국에서 독일 본토까지 가는게 가능한 전투기라는 점 이였으니까요. 독일 본토를 폭격하기 위한 폭격기들의 호위기로는 딱이였죠. 물론 메사슈미츠나 포케볼프보다 힘이 좋았기때문에 선회력은 약간 떨어져도 성능상 압도할 수 있었다는 점 역시 호위기체로 채택될만한 근거가 되었겠구요. ㅇㅅㅇ
짜잔 하고...제트기가 등장했다면...(-ㅅ- ) 지옥에서 온 고양이에게 발리는 제로기 같은 상황도 발생 가능이..아 생산력...프로트타입 몇기로는...쩝..아프리카의 별같은 에이스가..머스탱이나..헬캣을 탑승했다면...으흐흐흐흐흐... 유럽의 별이 되었을지도..으흐흐흐
뭐...그냥...지난간 역사에 대한..가정 상상일 뿐이지만.... 괴링...은...;;;
일본...군부의.삼대 오물..만큼...독일패전에 공헌도가 높은 인물일듯....혹시 연합군의 스파이??? 배신배신.;;
원래 독일 군부쪽이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같은 병과내에서도 서열싸움 권력 싸움이 심한 막장인지라..
괴링과 히믈러의 2인자와3인자 다툼으로 상당한 문제가 많았고 공군내에서도 우딧이라든가 여러 수뇌부와 다툼이 많았죠. 웃긴건 생산되는 탱크의 각부대 분배권을 놓고도 포병과 기갑 그리고 공군이 머리터지게 다투는 일이 있었죠. 할더쪽 라인과 구데리안쪽 라인이 서로를 까댄건 이해가 가는데 괴링은 이해 안가는게 공군에 뭔 기갑부대가 필요하다고... 탱크를 공수 낙하 시킬 것도 아니면서 ㅡ ㅡ;;;;
사공이 많으면...역시...배는 산으로 가는가 보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야할 병과는 기갑...전차 인듯한데...
( 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되가는 공군전력이 점차 전선에 위용을 확대해 가긴하지만.)
주력 병과. 주축 병과는 전차여야 한다고 생각이죠.북아프리카 군단에 원활한 전차공급이...
소련을 한번에 밀어부쳐 버릴...대량의 신형 전차.....연합군 상륙예상지점에...후방에..전차병력이...(상륙전 당시. 전차도 같이...해얀가에서 보병들과..상륙했을까요?..시설이 된항구로 통해 진입해야겠죠?)..
뭐...그냥 그렇다고요...독일 일방적 패전 대신..어느정도...정전 휴전을 가능할 위치도 되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전차...전차...뭐 독일 메사슈나..포케볼프나..수만대가 생산된 주력 병기인거 마찬가지만..
쩝...뭐 이미 지나간 역사..상상이나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