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생각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코로나 정복을 했나요???
파병에 보낼 인력이 있을가요???
지금 대한민국도 간당간당한마당에... 그리고 의료진들 많이 지쳐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동맹이고 머고간에 대한민국도 난리고 힘들고 지쳐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펴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동맹국들에 할수있는일은 혹시라도 남는 의료장비나 진단키트 수출해주는 일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들과 의료진 들이 합심해서 어느정도 진정된것일뿐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신천지 사태가 일어나지 말란법은 없으니깐요 ...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들 교포들 등등 계속 확진자가 쏟아지고있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한국도 아직 신천지 토왜들과 해외입국자들 때문에 계속 확진자 매일 생기고 있는데
군인도 아닌 의료계 일반인을 어떻게 무슨권한으로 맘대로 지원보냄? 국민들 난리남
자원봉사 처럼 자발적으로 가는거라면 모를까
독재국가도 아닌 민주주의 국가가 의료진 일반인을 강제적 파병식으로 보내는게 말이됨?
신종 코로나 전선에 있는 의료인임을 밝히며,
현 주72시간 근무 중입니다. 일단 죽겠고요. 하지만 묵묵히 딸내미, 와이프등 가족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가요, 님은 도시락 싸고 주당 72시간 운전하며 배달 부탁드려요.
가실꺼죠?? 남의 일이라 전혀 체감 않되실듯? 이딴건 상상도 마시오~
미국에서 코로나 절정은 4월 15~30일쯤으로 봅니다
그때까지 아마도 환자 30만넘게 나오고 사망자 만명 가까이
나올거라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벌써 격리자와 완치자 골드크루스가났는데요
날이갈수록 의료진에 여유가있으리라봅니다
이제는 대구에 파견된 간호병들은 철수시키고 충분히 쉬게한뒤
4월 20일쯤이면
미국도 의료계가 과부하걸릴걸로 보는데
이때 우리정부가 설령 립서비스일지라도
일부의료진 파견을 제의해볼만하다고봅니다
세계최강국에 의료진파견제의는
( 특히 교민들이 많이살고있는 지역으로 )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되니
부정적으로 볼것은 전혀아니라고봅니다
중국 같은 공산국가인가? 민간의료인들을 파견하라고?자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파견할 필요는 없음.의료장비나 진단치트 같은 물품을 지원해야지 미국가면 의료인들도 목숨이 위험한데 목숨걸고 가라고?본인이나 지원해서 가보지?안전한 한국에서 다른사람들 보고 전쟁처 같은 곳에 사람들을 보내라니 자신들은 군대로 안 갔다왔으면서 북한과 전쟁해야 한다는 꼴보수들과 같은 사람이군
뭐 개인들의 의견들이니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국의 의료진은 지금 거의 쉬지도 못하고 사명감으로 해외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시간을 오버해가면서 진료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지쳐있고요. 그런상태에서 해외파견이라는 말은 지금 오버히트해가며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의료진에게 상당히 실례되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뭐 다른분야에서 일하시는분들이야 뭐 지금 한국상황이 다른나라보다 긍정적이고 자부심에 넘쳐서 그런 의견 모르시고 낼수있다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건 그냥 의견에 머물려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지금 한국의료진 너무나도 지쳐있고 서서히 감염되는 인원도 증가하고 있다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민간의료원들로 군인력도 아님.
하지만 도와야한다는건 맞다고 봅니다. 세계적인 대사건에 서로협력해야하지요. 다만 그것이 현재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 상황의 한국의료진들의 민간의료파견이 아닐뿐..
중국처럼 공상당독재체제에 인력이 남아돌아 군인력을 파견한다면야 뭐..이번에 중국이 유럽에 파견한 인력도 군인력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쓸대없는 걱정이 대기업과 미국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말도안되는 물량을 동원할수 있는 국가라고 합니다. 천조국의 나라,기축통화 달러의 나라,지구방위군의 나라..
아무튼 민간의료 파병..아니 파견은 쉽지않을것으로 생각되며 그래도 최우방국으로서 한국은 거기에 부족한것을 도와주고 협력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