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온에 멀바람~

우리나라 미사일.. 알맞은 값의 미사일을 다량으로 뽑아낼수가 있는 유무..
우리나라 상대할 중국함과 헬기를 상대할수 있는 유무..
우리나라가 일본넘 초계기를 바쁘게 하고 요리해 먹을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

헬기가 함정을 어케 상대해요 아파치도 함정은 상대 못합니다

해병대 해체 각입니다. 미 해병대도 이제 상륙작전 안 한다는데 우리도 해체하고 육군에 공정사단 만들고 유격 사단 만들고, 기습 사단 만들어서 해병대 대체해 주세요.

더이상 불쌍해지는 모습 볼 수가 없네요.

우리는 늘려야 합니다.
미해병대는 포를 줄이고 뱅기와 미사일을 많이 늘렸습니다.
그걸 유지를 할려면 무기판매처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외제차를 안사는 이유는
반값에 중국에서 생산하고 마크만 달아 2배가격에 사는 것 땜입니다.
AS자체가 가동 못하는 이유죠... 다 갈아버려야 하니까요...

무장헬기를 저따구 수준으로 해상 환경에서 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들인다는데 어떻게 늘리겠습니까?

그냥 상륙전 이관하고 해병대는 수색대 정도만 UDT급으로 남기고 없애라고 합시다.

어짜피 전쟁 나도 육군 3배로 사망하는데 이런 추세면 열 배로 사망해도 제대로 장비 못 갖출 것 같네요.

무장헬기는 수리온으로 충분합니다.
더욱이 팔수 없을 것같으면 반값이하로도 들어옵니다.
엿같은 넘입니다.
무장할 무기를 무기로 삶고 있읍니다.
3년후 배치가 끝나면 헐값에 살수있읍니다.
뽀대를 보지 마시고 엔진을 보시죠.
그럼 해군은 헬기를 더 많이 삼킬겁니다.

바다에 빠지면 죽습니다.

영감님 자동차랑 군사무기랑 비교대상이 아니죠
성능 평준화된 자동차랑 다르게 군사무기는 성능과 안정성이 차원이 다르고 군인들 목숨이 걸려있음

비교대상이 수시로 바뀝니다.
중공이 평안도까지 화력을 갖추면 안됩니다.
그들은 수로 밀어붙이고 계속 업그레이드하며 질을 올릴것이기 때문입니다.
통일은 중공군과의 싸움입니다.
그리돼면 많은 수가 우리도 우선입니다.
문제는 일본넘이 도발할수 없는 사이즈를 먹여야 하는데
그만한 수요와 성능을 내줄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그래서 많은 배치가 필요합니다.
파이가 커야 합니다.
파이팅 이글을 보시죠...

미국 APT 발표 전날 까지도 T50이 선택 된다고 구라 쳤던게
우리나라 기레기들 입니다.

아즉 발표 전이라 기다려 보아요

티 오십은 나가리가 됐어도
파이팅 이글은 가져갑니다.
제 무기산업과 호환이 되서죠.
우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미국무기를 따로 잡을수는 없습니다.
그런 체제를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UN파견 나간 우리 인력이 포터 트럭에 방탄판 두른 차를 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가성비가 좋다고 쓰시겠습니까?

예...
거기에 방탄이 둘러 설수가 있다면 쓸겁니다.
만들어만 주시죠?

그거 특전사가 썼는데 하도 욕해서 바꿨답니다.

누가요?
그 특전사는 방탄이 된 차량을 욕하고 차를 바꾼답니까?
거긴 영하까지 내려갑니다.
사막이 더워서만 사막이 아닙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상륙헬기 소티는 이미 정해져있어요 상륙함이나 항모찬성론자들이 말하는 항모가 있다 칩시다 최대소티가 한정되어 있는 어떻게 많이 찍어내요? 용도가 달라요;;; 님이 생각하는 용도로 만든게 육지에선 lah고요

전장상황도 열악합니다. 적 근해에서 작전하다보니 아군 항공지원이 힘들수도 있는 가혹한 환경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북한만 상대해요?
수백도 찍어봤다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전력은 한정되어 있고 전장상황도 열악해서 군에서 후보군으로 바이퍼나 아파치를 후보군으로 고른겁니다.

그런 논리면 LAH로 도배하면 되지 참;;; 말 안된는 소리하네요 그냥 국뽕 매니아거나 kai관계자라 하이소

가성비만 따진다면 국산무기는 다 도퇴돼야맞을겁니다.
자주국방하는데 좋은무기 쓰면좋겠지만 국산화하는것도 자주국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파치 좋은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자국기업을 보호하고 밀어주면서 명품무기도 나오고 경쟁력도 높아지는걸
다 아시면서 눈앞에 결과만 가지고 잘못됐다고하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잠수함 탱크 자주포 미래의 kfx도 없겠죠.
비난하는건 쉽습니다. 우리걸 지키고 만들어가는게 어려운거지요.

난 매니아가 아니요.
생존에 최적화가 됐다면 수리온이 맞소.

진기님이 이야기를 하는 두품목은 한방을 먹일수가 없소.
그 얘기는 위에서 얘기를 했고
3년도 안돼서 뉴스에 노출될거요...
하지만 그때는 수리온 자리는 반쪽일거요...
왜냐 우수장교는 미국밥을 먹거든요...

잠수함이랑 kfx랑 전략적 전술적 가치가 같아요?

정신차리세요 님 때문에 괜한돈 쓰고 전장에서 우리 병사들 죽어나갑니다.

저는 무조건 국산화는 반대합니다. lah나 kah는 국산개발이 당연합니다 이유요? 기본 수요가 많아요 그런데요 상륙헬기는 몇십대 안만들어요? 무슨 소린지 아세요? 일본꼴 난다구요 일본이 그렇게 자국산 옹호하다가 어떻게 되었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요?

군알못인거 같은데 초딩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우리 군함이랑 함정의 헬기의 수가 제한되어 있어요 그럼 소티도(출격수도) 당연히 제한되겠지요 내가 만대를 찍어내도 군함이랑 함정이 수가 한정되어있다면 결론적으로 출격하는 횟수는 일정한 겁니다.

고작 30대 안짝 찍어내는데 공격헬기 만들잔다 에휴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육군의 공격헬기40대 추가 해서 70대 만든다고 칩시다 기존헬기 베이스 쓴다고 해도 어차피 자체개발비용 해야 하니 아파치 넘는 가격 나오겠조 그럼 초딩적으로 생각해봐요

 일단 상륙헬기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개발비까지 부담하면 비용은 비싸고 카이입장에서는 당연히 손해보는 장사하겠어요 그냥 기존에 있던 헬기에서 조금만 수정한 채 출시할 겁니다.

성능은 구려, 병사들은 죽을 위험에 놓여, 비용은 비싸 이딴걸 만들어라구요?

상륙헬기의 작전상황이 어떤지 아세요? 아무 헬기 던져 놓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코기님이 직접 운항을 하나요.
아무 헬기라뇨?
그것은 우리 군인을 무시하는 겁니다.
우선 미사일이 제약을 받아요.
쏠것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 미사일을 쓰는데 우리가 돈을 주면서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미사일을 대량구매도 못해요.

적정량의 무기를 주장하시나 본데 나는 무기의 종류보다는 확실히 보낼수 있는 무기체계가 좋습니다.
적을 불구로 만들고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야삽이라도 확실히 머리와 몸을 분리 시키고 가야줘...
나는  확실한 주검을 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나는 귀나 코를 바라지 않습니다.
목아지를 가져야지요>

국산무기개발을 통해서 얻을수있는 경제적 기술적 이득은 엄청납니다.
단순히 헬기1대에 들어가는 비용만 보시는데 개발하면서 얻어가는 유무형의 자산을 생각하지않고 단순히만 보시네요.
Kfx만 보더라도 개발단계에서 생각도 못했던 산업전반의 시너지효과만 보더라도 잘알수있습니다

너무 못생겨서 전혀 관심없는 헬기

아쉽지만 한국의 여건상 어쩔수없었다면 가지고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옳다고봄. 한국군은 미군이 될수 없다는것은 여기있는 분들은 그누구라도 알수있는 겁니다. 한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욕할사항은 아니고 아쉬울뿐.. 그나마 한가지 작은 소망이라면 무장형이 좀 괜찮게 나왔으면 한다는..
그나저나 해병대가 아파치 굴리는걸 보고 싶던 1인으로서 아쉽긴 함.
그런데 무장형마린온이 아파치보다 많이 저렴할것 같진않은데..많이 뽑으면 저렴해 질려나..

마린온무장형 개발하는데 큰비용이 안들어갈거라 예측하더군요
마린온기체에 무장할수있는 구조물을 달아서 lah에 들어가는 무장플래폼을
가져오기때문에 따로 개발비용이 크게들어갈것같진않다고 들었습니다.
문제가 될수있는건 무장시 공기역학적인 밸런스정도를 다시 설계하는정도가
난관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