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종전 선언 자체가 한반도 평화를 영구적으로 가저오진 않아요 그것은 진영 떠나 알고있는 것이구요
분단 리스크에서 발생되는 경제적 요인을 반감 시킬수있는 것에서 효과는 일부 가저올수는 있습니다
한반도 전쟁선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전쟁을 끝낸다' 라는 싱징적 요인에서 많은 효과를 가저 오는것이구요
지금 남북한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입니다 따라서 종전선언을 하고 그위에서 비핵화회담을 하면 금상첨화구요
종전선언하면 군생활 편안해진다 구가 그래요 ??ㅋㅋ
종전선언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 하나요...??종전선언은 상징적 사건 이외엔
정파적으론 아무것도 쓸모가 없는데요 정치적 포지션을 떠나서
비핵화없는 한반도 평화달성 의미없음을
아실텐데요 종전선언을 하고 비핵화를 실현해야죠...그게 목표인데요
비핵화로 가는 길목에 종전선언을 하고 회담해 보자!라는 것인데요
북한: 핵폐기를진행할려면, 전쟁이끝났다고 선언을 해야 북한주민들이 납득을하지요. 전쟁중인데 느닷없이
핵폐기를 한다고하면 황당하니까요.
우리: 현재는 북한이 무력도발을해도 전쟁중에 국지전정도의 인식이지요. 실제로 우리군의 대응도 소극적이고.
그러나 종전선언후에 무력도발을하면 국민들 인식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냥 제2의 남침되는거지요.
이런점이 북한도 부담스럽기때문에 도발을 못하게되는거고. 도발을해도 우리정부도 국민여론상 최소한
북폭이라도 해야되겠지요. 그야말로 우리가 바라던 바.
물이 무서운건 스며들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우린 새로운 물이 필요합니다.
요즘 전쟁도 하늘에 달렸습니다.
한번 주도권을 놓치면 그대로 끝납니다.
날씨와 자연의 힘을 무시하면 고대로 황천갑니다.
비가 오기전에 이랑을 고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쭉 이대로 가고있다고 국제사회에 보이는 것은 절대입니다.
자본이 돌아야 군이 돌아갑니다.
"무정부주의" ..국가고 정부고 나발이고...그 원 뜻과는 달리 상당 국가주의로만 봬고..
트렌드에 맞게 그때그때 다양한 장르의 곡이 흘러야할 "클럽"은..
오로지....부산 피난 시절의...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아니면...
왜넘 향수를 자극하는 쇼와 시대의... 미소라 히바리 엔카만 흘러나오니.
어이할지고!..지송! 지송!ㅋㅋ
포장인 거죠 한국이나 북한이나 세계와 교류하고 자국의 것들을 값 잘받고 투자받고 팔려면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데 그 리스크를 줄이는 포장과 품질보증의 최대치가 종전협정, 평화협정인 거죠
그런 목적으로 시작은 하지만 얽히고 섥히는 것이 많아지다 보면 언젠가는
불편하게 따로 살림할 것 뭐있냐 같은 밥상에서 밥먹으면 일손도 줄고 반찬값도 아끼고 좋지않겠냐
뭐 이렇게 죽이 맞을 수도 있으니까 안하는 것 보다 백번 천번 나은 거죠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당사자끼리만 약속하는 것이 아닌
세계인들에게 우리 이제 안싸우기로 했다 그러니 이제부터 여기를 싸움판이 아닌 곳으로 알고
구경하러도 놀러도 오고 우리 물건도 좀 사가기도 해라 이 협정으로 세계에 약속한다. 라는
구속력 정도는 있다는 시야는 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계에 남북한만 존재하나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