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호크 1조원 들여 사는데도 반쪽짜리였군요..
다연장로켓 무유도탄 제약 관련해서는 아래 기사가 검색되네요.

반쪽성능 다연장로켓 ‘천무’… 美 속셈 숨어있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509345215650

미친다~  jtvc 저씨끼들 또 지럴이냐~!
모르면 좀 알아보고 뉴스를 만들어라 기레기 씨끼들아.....
무슨 부당한 대우를 받은듯 선동하고 있내.... 18것들

글로벌호크가 다운그레드 도입이 된건 우리가 자주적으로 독자 운영 할려고
일부로 다른국가 들과 다른 조건으로 산건데......

 jassm은 미국 의회가 안판다는걸 우리가 독일 타우러스로 바꾸니까 부랴부랴 .. 난리 친거고

KBS(4. 9.) “감청기능 빠진 반쪽 성능 글로벌 호크” 보도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미국이 감청 장비는 팔지 않겠다고 일방 통보하여 이를 수용했다” 는 보도와 관련하여,
글로벌호크의 신호수집 장비는 최초부터 군 요구성능에 포함되지 않았 으며, 현재도 대외수출금지품목입니다.

https://www.facebook.com/dapa.Korea/posts/673884712671044

글로벌 호크를 미군이 사용하는 최상의 옵션으로 부품이나 무기 인티, 감청, 감시하려고 하면  미군이 운영해야함으로

우리가 우리돈으로 샀는데 주한미군이 사용하는건 말이되나?

일부 기능을 축소해서 우리군이 직접운용하게 됐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았나?

이런걸로 하려면 미군이 운용하게 해주면 되는거지

단지 큰 금액의 돈을 우리가 지불하고 우리가 맘대로 운용못하는게 더 호구 아닌가?

군은 내년도 8월에 1호기를 시작으로 2019년 6월까지 4대의 글로벌호크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 군의 영상정보 수집 자산인 정찰기 RC-800(금강ㆍ영상정보 수집)과 RF-16(새매ㆍ신호정보 수집)로는 평양~원산 이북지역까지 감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스럽그루먼사의 글로벌 호크는 1만8000m 고도에서 합성개구레이더(SAR)와 전자광학(EO)센서, 적외선(IR)센서 등 다양한 감시정찰 장비로 북한의 주요 위협에 대한 24시간 정밀감시를 맡게 된다.

하지만 군은 신호수집장비가 장착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2010년부터 미국 정부에 신호수집장비 수출을 2차례나 요청했지만 미국 측은 계속 거부해 왔다. 방사청은 2014년 6월에 수출승인을 다시 요청했고 지난해 8월 3억달러에 수출이 가능하다는 미국 측의 답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3220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59320&sca=&sfl=wr_name%2C1&stx=%EC%9D%B4%EB%8F%84%EC%A0%80%EB%8F%84&so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