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0 이 하나씩 빠진거 아닌가요 ?

아 가격을 터무니없이 적어버렸군요ㅋㅋㅋㅋㅋ

기체 형상 자체가 블럭 3 에서도 그냥 5 세대라고밖에..

6세대 개념 자체도 없어서. Lo수준의 5세대만 되도. 추가되는 전자전이나 드론 인공지능만 넣어도 충분할듯요.

드럼프말이 맞죠.... 유럽은 입만 털지 돈을 안들임... 예전같았음
2개이상의 전투기 개발사업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다행이
우리가 이분야에 들어 설수 있어서 다행임...

엇 350억이면 fa50이 200억넘는다고했던거같운디 싼거아닌가요

F-22가 1억 3천만달러 정도인데요. F-35가 9500만달러이니

6세대 기종은 대략 3500억이겠죠...

라팔이나 F-15대비 얼마나 성능을 뽑아줄까요?

FA-50대비 F-16 정도의 효율만 뽑아줘도 좋겠는데...

블럭2가 4.5
5세대는 블럭3에서나 가능하지 않나요?

KFX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더라도 FX사업으로 미국의 전투기를 도입하는 일이 계속되겠죠. 이건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하두  많이들 올리셔서 정말 궁금합니다. 6세대 항공기의 개념이뭐죠?  5세대 항공기도 개념연구가 시작되고 근 40년이 다되서야 이제 실전배치를 하는 상황인데요. 좀 빠르다는 미국도 30년이넘게걸렸는대요. 도대체 6세대 전투기는 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 개념도 안잡혀 있습니다
유럽이 4.5세대를 최신형으로 만들었는데 미국이 5세대 만들고 양산시켜 버리니
시장을 죄다 빼앗길걸 우려해 부랴부랴 우리는 5세대 건너뛰고 6세대로 간다하여
너도나도 6세대 개발하자 시작된건데 뭐 공상과학 수준의 신기술을 넣겠다는 비젼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그걸 하나하나 개발해 나가는데 돈이 장난 아니게 들죠
게다가 5세대 F-35는 미래전장까지 예상하고 설계해 확장성이 매우 큽니다
아마 진짜 힘들게 6세대가 나오더라도 F-35에 6세대 기능들이 탑재될 것이고
우리가 신결쓸거 없다는 거죠. 미국이 아닌 다른나라가 6세대 만들면 F-35 이하가 될겁니다.

KFX가 무조건 잘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얼마전 록히드 마틴의 전문가가 5세대 스텔스기의 개발은
태생이 4세대로 설계된 기종을 발전시켜 스텔스기로 만드는건 있을 수 없다는 기고문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

KFX의 기본설계가 얼마나 큰 확장성을 담고 있는지가 관건이기는 합니다만...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 얘기는 KFX를 말하는게 아니라 F-15같은 기체를 말하는거임....최강 전투기지만 기체자체는 절대로 스텔스로 개량 될수가 없는 한계가 있는 기체라고..

KFX는 기체 자체 설계는 스텔스인데....여러가지 센서나 장치가 외부 돌출형이라 완전한 스텔스가 아닌 세미 스텔스임....

KFX 기체 설계는 스텔스라서 나중에 개량에 따라서 완전한 스텔스로 발전할수 있는 형이라는 말임.... 스텔스에서 몇가지 옵션이 빠진게 KFX초기형....

이 얘기를 위해서 그런말이 나온거임.....

kfx는 태생이 4세대가 아닙니다.
5세대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태생이 5세대인 4세대 전투기가 될 겁니다.

그 록마의 젖문가가 하던 말은 70년대 개발되었던 f-15를 염두에 두고 한 말 입니다.
물론 구조가 많이 다르고, 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기종이긴 하지만, 외형은 70년대에 비해 큰 변화도 없습니다.

음... 제가 록히드마틴의 전문가 얘기를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의 KFX의 기본설계로는 5세대급 스텔스기가 나오기 힘들다 하는것으로 봤는데...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말의 개념자체가 도료나 부분적인 형상변경만으로는 스텔스능력이 한계가 있기에 애초에 형상자체가 스텔스설계가 되고 내부공간역시 확장성을 갖고 있어야 향후 변경하더라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때문에 KFX 자체가 스텔스형상설계를 도입한 4세대  초도기이기 때문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현재의 KFX형상에서 내부무장창을 제대로 적용하고 도료부분만 해결되도 왠만한 성능은 나오겠죠

user386S님 다른 분들이 말씀을 다하셨으니
전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난 차세대 전투기 선정건으로 F-35와 붙었던 보잉의 전투기가
사일런트 이글이였습니다.
수익미익을 45도 기울렸고 기체 형상에 부분 스텔스화가 진행됐죠.

하지만 적 레이더에서 아군 전투기가 걸리는 레이더파 대부분이
엔진에서 걸리게 되는데 F-35는 엔진 흡입구 내부를 s자형으로 만들어서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만들어진 반면 부분 스텔스화에 미익을 기울여도
엔진 흡입구가 일자로 되어 있는 사일런트 이글은 기체 형상이나
기타등등 구세대 기체형상으로는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무리하게 기체 형상에 변화를 주다보니까 F-15의 자랑인
무장량이 줄어들었고 내부 무장까지 계획하다보니
작전 반경은 현저히 짧아졌죠.

사일런트 이글 인테이크 팬블레이드는 다른 스텔스기 처럼 가렸습니다
그래서 정면 RCS는 매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구요
오히려 경사미익 하려다 개발비가 많이든다하여 없던일로 해버렸습니다.
정면만 스텔스고 다른 방향에서의 RCS는 손도쓸수없는 디자인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말이죠. 하물며 서방 기체중 RCS가 가장 높은 대형전투기니 말이죠

스텔스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형상이고 이는 9할 이상의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부분은 도료를 칠해 유지하는거죠

형상적 부분에서 스텔스를 고려하지않은 4세대 기체는 설계변경으로는 한계성이 있단 소리죠..

KFX는 형상적부분에서 스텔스를 고려했으니 가능한거구요..

기체 자체는 5세대를 고려한 설게 즉 5세대 설계라고 하네요.
5세대가 되려면 다른 무장관련 부분도 그에 걸맞아야하는데 그게 아직 불가하니 나중에라도 그부분 기술 확보하면 5세대로 업 할 수있게 설계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지금 6세대 운운해도 20~30년이내에는 실전배치 안됨. 기껏해야 5세대 개량형들이나 나오겠죠.

KFX 를 처음부터 너무 높은 기준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이런 무리한 기대 사양은 배를 산으로 보내는 것 처럼 KFX를 어디로 보낼지...

KFX 블럭1에서는 4세대로 충분합니다.
블럭2는 4.5세대
5세대는 그 다음 블럭보다는 아예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kfx 자체가 5세대 준비기입니다
개량만으로 5세대 전투기가 되는데
추가로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5세대기가 대단한건 현시점의 이야기일뿐
이지 시간이 지나면 구시대기체가 되는건
당연한거죠

kfx가 블럭3 까지 개발해도 거의 5세대 막내
전투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2040년대에나 공군에 인도가 될테니까요

kfx2는 최소 6세대 또는 7세대 전투기로 개발이 되겠죠

KF-X 의 진행 상황은 초기에는 단순 F-5와 F-4의 대체목적에서
사업성에 대한 비판으로 지연되면서
시대의 부름(?)에 어쩔 수 없이 스텔스 형상을 가지게 된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업성에 대한 비판을 막기 위한 스텔스 설계를 도입한 것입니다.

KF-X는 4.5세대가 목표이며
F-35 수준의 스텔스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블럭3는 실체가 없는 미래 성능개량안 입니다. 거의 지금 6세대 이야기와 같은 내용.

한국이 비싸서 구매못할 정도의 전투기라면 전세계에서 구입할 나라가 기껏해야 2~3나라밖에 안됩니다.

자꾸 여기저거서 6세대 운운하는데 솔직히 미국도 일단은 계념연구라고 봐야할것같습니다. 다른나라들이 6세대기만드니마니 하는데 개념연구 조차 확실히 하지않고 진행한다는것은 말도 안되고 일단은 여러국가들이 과시용으로 하네마네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한다 하더라도 5세대기 진행형? 거의 대부분은 좀더 완성도? 있는 5세대기라고 보고있는데..
일단 5세대기의 메인개념인 "스텔스"기 처럼 6세대의 메인은 무엇인지조차..일단 일각에 알려진 바로는 유인기 5세대기를 센터로 AI드론기들이 보조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게 현실과학이로는 아직은...
이렇듯 현제 기술로나 개념으로나 확립하지못한...

일본이 거품덩어리 '기술의 일본' 망상에 빠져 F-3 독자기술로 맹그니 어쩌니 뻘짓연타 하는 동안 그래도 우리는 현실적인 방향설정(항공기술 선진국과 기술협력)으로 KFX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좀 걸리는 게,,, KFX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진정 필요한 건 '기술협력국'이지 인니 같은 '자본협력국(걸리적거리는 사실상의 훼방꾼)'이 아니죠...전 인니가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해오면 -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선 - 과감히 떨쳐내고 독자개발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6세대는 미국을 기준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만드는 것은 대기권에 머물지 않을 것같습니다.
로켓을 무인화하는 것을 봤습니다.
전투도 무인기가 하는 것을 봤습니다.
비행기 몇대가 하나의 선단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행기가 배가 됐네요...
무지를 넘어... 머리카락처럼 백설이 되는 지식입니다... 그저 보고 웃어요...

KFX의 시작을 안다면 적절한 시기라고 말을 못하죠.  늦어도 너무 늦은 겁니다.

6세대 드립 참신하네
아주 그냥 10세대라고 해요 그냥 어짜피 개념자체도 없는 물건인데
항전장비가 중요하지 무슨 껍데기만 스텔스 비스무리하게 했다고 동급되나
5세대 기종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6세대를 바라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