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 내가 태어날 무렵의 수통을 썼다.
3년후에 30년전 태어난 심장을 수리해서 새로운 심장으로 날며는 60억원이 싸고 성능이 좋다고 한다.
미군이 갖고 버린것을 가져오는데 찬성하는 이가 있다.
누군가 수리된것이 새것보다 낮다고 선전을 한다.
새것이 들어가 있단다.
이것이 하나다.
한국 해병대에게는 수리된 엔진에 동체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해병대는 혼자 들어가는 거다.
미해병대는 뱅기부터 날아다니거다... 그것도 위성까지 뱅글하며 칼라사진까지 동봉된다...
우린 그런 무기체제를 갖을수가 없다.
무장을 하되 써먹을 때는 작전이 실패하거나 노출되어 퇴각을 하는 것이다.
그때 무장헬기가 마구 부어대는 거다.
이것이 둘이다.
그렇다면 개활지에서 벋어나서 소한 곳에 모여들어 적들의 표적이 되어야 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거다.
즉 표적을 노출시키기 위해 가늠자에 찍혀지는 거다.
다 갈기고 머리의 일부나 다리, 팔이라도 짚을수 있거나 담을수 있으면 가져와서 염을 해야한다.
그러면 기존의 형태는 어렵다.
이것이 셋이다.
해병대 무장헬기는 기존 헬기보다 무장을 많이 하고도 너끈해야 한다.
따라서 먼저 입고된 미사일이 왕창있어야 한다.
이것이 마지막이다.
우리가 세금을 내도 국회는 세금이 아닌 현금을 따라간다.
그것이 가장 무섭다.
아마 무장 수리온은 티 50에이가 될거다.
이렇게 다붓하는것은 그것들이 20대 들어와 버려져도
상관을 안한다.
다만 이러한 여론을 넣어서 그것들이 버려지기 전에
무장수리온이 나올수 있는 돈을 챙기는 수단이나 됐으면 싶다.
미국국회가 용인했는데 우리나라국회도 용인될거다.
헐값은 위험하다.
..... 파이터이글 50....... 화이팅!!!
답을 하려면 격고서 답해라...
글로 보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