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밀매사이트에선, 예전에 언급됐던 4세대 전투기의 rcs값과.. 형체부터 스텔스성 디자인으로 제작한 kfx의 rcs값이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점에 실망감을 느끼신분들도 계시는듯 합니다.
(근데 어차피 최종 완성도를 보더라도 각종 센서와 안테나가 외부로 돌출되어 있고, 타케팅 포드도 외부에 장착한다고 기정사실화 했었기 때문에... 형체만 스텔스형상이라고 스텔스라고 보기에는 좀... 추후에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 적어도 정면 rcs값이 0.01정도는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ㅇ....ㅇ;;;;;;;;;
근데 이건 뭐 정확한 rcs값은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측정방법과 형태에 따라서 변하는 값이고.. 워낙 대외비에 속하는 부분이라.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란게 정답이긴 할겁니다.
팍파 같은 경우 이전에 에버러지 값으로 측정한 rcs결과값(그것도 애매한 목표치)을 가지고 애기하고 f-22,f-35는 최저치를 기준으로 애기하고, 도출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지는게 rcs값이니.. 실제 kfx가 완성되고 나서 예상 결과치 나오는걸 보는게 그나마 정확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