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보훈관련업체에 픽업되어서 가죠.

막말로 흰팬티.. 입던시절.
속옷도 옛날기계인수해서 장애우들 고용해서 임금띵겨먹기 등등

이에 관련한 악덕업체고.

질적으로 수준도 낮은 업체 사장들이 이런 똥별들이나 보훈관련 고위급들에게 상납 및 예편후 픽업등 자리 내주는 방식으로

보훈관련물품 저가및 저질품목을 납품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잇음.

막말로 속옷. 탄띠. 등등 예전 보급품 물품을 납품하던 업체들 아주 악질임.

저런 놈들이랑 단체들 싹다 정리하지 않으면 모병제는 커녕 모병제 할아버지급 뛰어난 제도를 적용한다 한들 군의 최정예화는 절대 불가능이라 봅니다

징병vs모병 이 논란은 상징성만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저런 매국노들 척결이 군의 첨단정예화에 끼치는 영향의 100배 1000배는 될거라 봅니다

지금 징병모병에 쏠린 범국민적 관심과 에너지의 1/10만큼이라도 저런넘들 척결에 투입되어야하는데 정말 갑갑하네요

공감합니다. 전역한 쓰레기 틀딱들이 국군에 손을 못대게 아예 원천봉쇄해야 함.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늙은 돼지새끼들이 태극기 마크랑 휘장 덕지덕지 붙이고 군 행사때 기어나와서 애국자인거 처럼 행세하는거 토 나와요.

모든 전역별들을 펌하해서는 안되지만
당시의 시대와 지금은 완전히 다르지만 당시의 별들과 지금은 변치 않기때문이지요.
즉 세상은변하는데 사람은 따라가지 못한다는거지요.

내가 왕년에..내가 군생활때는 말이지...전형적인 이런 류가 많으면 변화의 속도가 더디지요.
과거나 지금이나 또 변치 않는게 있는데
바로 정치인 쓰레기와 군장성들 인식이
우린 전쟁에 대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쟁은 없다는 식의 인식이 너무나 길고 뿌리가 깊다는거..

그래서 개판이라는거지요. 전쟁이 안나니 ...대갈박 생각이 진작에 했어야 할 군개인장비의 선진화는
여전히 구시대개념이고..급여나 올려서 지지나 받을려는 개 쓰레기들..

사사카와 재단관련해서 돈받아 먹는 예비역 장성들 얘기 들어 보면 기가 참
시골 이장들도 여행 보내 준다하면 "아 이새퀴들이 나한테 바라는게 있구나" 하고 아는데
일국의 장성이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원래 그 정도는 해주는 거예요" 라고 말함

북한보다 군사비 몇 십배 더 쓰고도 아직도 전작권 찾아오면......망한다는 것들이죠.....다들 매국노 들임....

아무리 입찰시켜도 끊이지않는게 입찰업체 A , B, C 다 한통속이고 다 장성출신에 전역해서 회사차려서 군납사업 해먹으려는 놈들이고 서로 짜고 가격 담합해서 엄청비싼 가격 형성시켜놓고 서로 돌아가면서 군납 돌려먹기 하고있음. 그래서 비슷한 제품이나 혹은 더 좋은 민수용제품이 군용보다 훨씬 싸고 군용은 정말 아무짝에도 상품성이 없는 물품이라도 우리혈세로 아주비싼값을 치루며 수십만단위로 구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