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떠했을까?
가져오기 힘들어서 링크만 가겨옴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가난하고 부패한거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러시아 끄나풀들이 오랜세월 정권을 잡고 공기업 민영화로 빼앗고 기본 인프라에 빨대꼽아놓은게 워낙 많아서 결국은 돈이 우크라이나에 재투자가 안되는 악순환의 반복이였음.. 그냥 쪽쪽 빨리는 식민지급임.
심지어 최근까지 공기업 민영화 진행되어 팔려나갔음...
우크라이나가 정상화되던 기준점이 겨우 유로 마이단임.. 이거 8년정도밖에 안지났음..
유로마이단 끝났다고 한방에 좋아지나?? 절대로 아님.. 그 과정에서 조금씩 민주화되고 옳고 그름을 결정해 나가는 과정을 거쳤음..
그전까지는 도둑놈들 전성시대였고 러시아의 입김이 워낙 강력하고 러시아는 물불 안가리고 사람죽이는 미친놈들이라 젤렌스키같은 놈이 판을 뒤집는게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였음..
지금이라고 엄청 나아졌냐?? 아님.. 지금도 도둑놈들 축출 대부분 못했음. 그러나 계속 좋아지고 있음..
공부하다보니 이런게 보임..
전세계 못살고 망한나라 공통적인 특징 = 민영화임. 부패의 기본 은 바로 민영화임..
그럼 잘사는 나라들의 가장 근본적인 베이스는?? 바로 공교육 품질임.. 잘사는 나라는 다 이유가 있는것임.
잘살고 선진국일수록 가난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공교육 잘받도록 먹고살 걱정을 줄여주는 정책들이 엄청 많더라..
이것이 선진국의 미래같음.. 특히 가난해도 대학까지 졸업하는데 얼마만큼 덜 힘든지가 중요해 보였음..
국방력 = 경제력 = 경제력은?? 교육의 품질에 따라 달라지는 듯..
사법부 직접선출권, 상향식공천, 징벌적배상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