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경 없이, 야시경으로 무장하고 야침한 적과 대적을 해 봐야 장비의 중요성을 알려나?
아니면, 정신 무장하고 드론부대랑 피터지게 싸운 뒤에
우리의 인명 피해는 차제하고라도, 우리가 해치운 적이 로봇이고 적의 인명피해는 전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할려나?
글구 우리의 안보위협은 과거 같은 재래식 전쟁이 아니고 핵공격이 주력이라고
핵공격 차단이 우리군 군작전의 최대 잇슈이구,,
병사들 정신력??,,,,,,,정신력은 아무 도움이 안되는거
기술력이나 장비 우열상태가 핵심이구,,
평생을 검사로 살아온 대통령이란 자가 이 정도를 알리가 없으며
주변 보좌하는 인간들 생각에서 나온거 가틈,,
연령이 50대 60대 의 장성 출신들이것지
근데 장성들이 별달리 똑똑허지를 못혀,,,
우리 안보정책 수립에 요구가 되는 그러한 전문성이 없다 말이여
내가 군대나 갔다 온 사람이면 선배님 취급 해주려 했지만 당신은 군대도 안 갔다 왔잖아요.
어디서 정신 승리 이야기 합니까? 군인들 죽고 사는 건 장비 문제 입니다. 일반 사병들에게 방탄복이라도 나눠 주던가....수통은 교체했나 몰라....나 때 수통에 흰 녹 닦아 가며 썼다.
자슥 그 정신으로 군대나 갔다 와라...기피병으로 판정되면 나이에 상관없이 103보로 가서 제대하는데...썩열이는 특별히 봐주어 영창이나 자대 배치 빼주어 일병 정도에 의가사 제대시켜면 될 듯...썩열이 이 누마 워낙 고문관 타입이라 고참은 골치 아플 듯...그리고 썩열이 군대 끌려가면 거니도 꽤나 좋아할 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