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세뇌된 당신이 오히려 이기기 힘든 상대일듯.

민스크 협정부터 역사적 흐름을 찾아보세요.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처럼 단일민족에 중앙집권식 국가인줄 착각하시는데 각 자치주가 다른 생각을 하는 나라입니다.

영국이 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이즈가 따로 월드컵에 나가는지...왜 아직도 독립을 위해서 나름 치열하게 이슈를

야기하는지....각 나라마다 특수상황을 이해해야 우크나이나의 사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러시아는 절대로 우크라이나를 단시간 점령하지 않을겁니다.

언론에서는 군사력이 생각보다 떨어져서 그런다고 하지만 기름값이 올라가고 연말이면 곡물가격이도 천정부지로

오를건데 막대한 부를 가져다 줄 상황에 절대 단기간 내 전쟁을 끝내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우크라이나 민병대는 완전히 다른 집단이며, 현재 러시아와 대치 중 치열하게 전쟁을

하는 집단이 정부군인지 민병대인지도 알아보세요.

우크라이나 시민들, 더 정확하게 이야길 하자면 친러 성향의 우크라이나 시민들이겠죠?

이를 방패막이로 삼아서 대러시아 전쟁을 벌이는 인간들이 누군지를요?

더불어 이야길 하자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기전에 바이든이 했던 조치들도 같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것보다 앞서 언급한 민스크 협정의 이해 조치 상황과 그로 인해 돈바스 지역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도 같이 보시면

왜 언론에 세뇌되었는지 느끼실겁니다.

그러니까 언론은 세뇌하는 기관이고... 당신말이 맞다?...

까놓고 전쟁 났는데 자국에 유리한 프로파간다 안하는 나라가 어딨고, 뻥을 쳐서라도 자국군 사기높이고
적국 사기 꺽으려고 심리전 안하는 나라가 어딨나?... 안그래요?

진실?... 그건 우크라이나, 러시아 각각의 선전매체가 떠벌이는 것 그 중간 어딨쯤에 있던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안드로메다 어딘가에 있겠지... 대규모 정찰자산과 취재진을 파견하여
취재하는 전세계 언론 매체는 단지 그냥 세뇌하는 단체이고 마치 내 말이 맞아... 그러니까 찾아봐...
라는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뭔가요?

선생이나 교수세요?
찾아보시길 생각해보시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