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ICBM쏘고 미사일 쏠때
본인은 군부대 출근해서 신나게 수천만원 주식거래
그것도 모자랐는데 사병시켜서 관사에 개인골프장 만듬(본인은 있었던 거라고 주장)
게다가 북한이 미사일 쏠때 골프침
주말에 칠 법도 한데....평일인 월금에 골프침.
일반 회사에서 상무 이사가 저랬으면 그날로 바이든행임.
자녀가 학폭으로 1800만원을 보상금으로 썼는데
자기는 몰랐다고 발뺌.
돈 벌려고 북한이 미사일 쏴도 2700만원 버시는 분이
통장에 1800만원쯤 사라지는건 신경도 안쓰시나 봄.
본인이 고위 공직자이기 때문에 재산신고에 상당히 유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내 채권 4억원 누락. 명백히 재산신고 누락. 형사처벌 대상임
그런데 뭉갬.
참고) 저 분......장병들의 "군인 정신을 강조"하시는 분임
참고로 합참의장은 군령권 1위 자리.
국군 통수권은 대통령한테 있지만, 국방부장관 통해서
군 명령을 실행하는 제1위 서열이 합참의장.
미국 합참의장 청문회에선 있을수도 없고
저런 일 발생하는 순간, 나라가 발칵 뒤집힘.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