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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7:14
[육군] 軍, '중고헬기 시누크' 논란에 "2030년까지 사용가능 판단"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2,461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군 당국은 20일 '졸속 구매' 논란에 휩싸인 시누크(CH-47D) 수송헬기 14대가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올해 조사에서 2030년까지는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제의 시누크 헬기에 관해 "KIDA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30년 정도까지는 사용 가능하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KIDA의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나온 대형 헬기 성능개량 사업 타당성 조사를 가리킨다. KIDA는 시누크 헬기 도입을 앞둔 2013년에도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적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군이 2014년 도입한 중고 시누크 헬기 14대가 주한미군이 50년 가까이 운용한 '고물 헬기'라고 지적했다. 이들 시누크 헬기를 무리하게 도입한 것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 때문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군 관계자는 시누크 헬기가 오래돼 부품 조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는 "고유 부품 판매가 2018년 9월부터 중단된다는 통보를 2015년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이는 FMS(대외군사판매) 방식의 판매 중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상용 구매는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의 시누크 헬기가 50년 가까이 운용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1967∼1980년 제작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연도가 달라 운용 기간도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김관진 당시 장관이 시누크 헬기 도입을 지시했는가'라는 질문에는 "소요의 필요성을 말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정상적으로 소요 제기를 받아 검토한 것"이라고 답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0/0200000000AKR20170920083400014.HTML?input=119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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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장군 17-09-20 17:47
   
중고  헬기 사업의 타당성을 떠나서...
일의 선후가 좀..

과거 군 사업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할려며 
그에 관한 비리 정도는 들고 해야는게 아닌가 싶은데...
비리의 근거가 있으니 조사해야겟다 가 맞는거지
타당성이 이상하니 조사 해봐야겟다는 아무리 봐도 타켓수사인데

김관진이나 고위실무자가
당시...중고 시누크 사업때 돈을 받았거나 다른 비리의  흔적이 있어야 지금 다시 검토 할수 있는거 아닌가?
사업이 수상하니 쩔러보자는 식은  일의 순서가.. 이상함..
     
넷우익증오 17-09-20 17:54
   
제일 이상한건 두산은 언론에서조용함 오히러이걸 터트려야하는거 아닌지?
     
스워드 17-09-20 18:09
   
기사 어디에도 비리라는 말은 없네요.
고물헬기를 도입했는데 부품조달과 수명에 문제있다는 내용과 김관진이 소요제기했다더라.. o.k?
          
네발가락 17-09-20 18:28
   
지금 여론이 그 쓰지도 못하는 고물헬기 들여온 잘못??은 김관진이 소요제기 햇기에
김관진은 비리적폐대상으로 죽일넘으로 된게 문제죠ㅎ
적폐헬기 => 김관진이 소요제기 => 김관진 죽일넘  o.k 죠 ㅎ
               
스워드 17-09-20 19:56
   
난 죽어 마땅한 놈이라 보지만 기사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네요.
다만 꼴통들의 어처구니맚는 쉴드만 난무할 뿐..
다정한검객 17-09-20 18:31
   
1967~1980년 사이에 제작된거라고?
     
ncser 17-09-20 18:53
   
생산한지 45년 된 건 맞나보네요.
          
김석현 17-09-20 19:37
   
45년된 기체도 있는것을 뭉뚱그려 죄다 45년인것처럼 말하던 것은 명백한 왜곡인것도 맞고요
               
스워드 17-09-20 19:58
   
40~50년 됐으면 45년이라 해도 무리는 없구요.
                    
김석현 17-09-20 20:13
   
80년에 제작된건 왜 또 40년으로 줄었죠?
그것도 도입년도 당시기준으로 80년제작 기종이 어떻게 40년 된 기체가 되죠?

이승만식 사사오입인가요? 못된건 어디서 배우신거죠?
페라리 17-09-20 19:06
   
1967년~1980년 사이에 제작된거면 말임다.
ch-47B형을 개량한 버전으로 말임다.
39~50년의 수명을다한 노후화기라는검다.

수명을 연장할순 있는데 말임다.
지금 알려진 바로는 말임다.
지금 수리를 해서 사용할순 있는데 말임다.
그게, 정확히 2030년까지 쓸수있다는 보장이 없고 말임다.
그렇게 수리를 해서 사용하는데
대당 160여억원이 필요하다는게 문제 아니겠씀까?
     
김석현 17-09-20 19:44
   
그렇게 수리를 해서 사용하다뇨? 개조 없이 쓰기로 한거 아닙니까? 

대당 160억 소리가 왜나오죠?
성능개량 사업에서 빠졌다고 하면서 논란을 제기한거 아닙니까? 쓰지도 못하는 고철덩어리를 들여왔느니 어쩌니 하면서요

수명을 다했다고요? 님 마음대로 폐기물 처리하면 끝입니까? 누구마음대로요?

2030년까지 쓸 수 있다는데요?

아무말대잔치도 아니고 아무말이나 떠들어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문제제기를 하는데 의도가 뭐죠?
          
페라리 17-09-20 20:16
   
쓸수야 있씀다.
근데말임다.
기간을 장담할수 없다는검다.
부품도 개별적으로 사야하기 때문에 말임다.
싼값에 공적으로 살수 없다는검다.
국방부에서 견적을 뽑아보니
치누크 한대당 개량사업추진비가 166억원이 나와서 말임다.
사업성없음으로 포기했씀다.
     
넷우익증오 17-09-20 20:09
   
1. 주한미군사용 CH-47D를 우리군이 인수하면서 제식명을 CH-47NE라고 명명
2. 기존 한국군이 보유한 CH-47D는 약 3750마력짜리 엔진을 탑재.
3. 반면 CH-47NE는 약 4870마력짜리 엔진을 탑재.
4. 이 4870마력짜리 엔진도 "현시점"미군이 보면 구형이긴 하지만 부품수급 어려운 3750마력짜리
  엔진보다는 훨 나음..ㅋ(CH-47F에 준하는 엔진출력입니다.)
5. 한국군이 CH-47NE를 인수한 건 최일선 고난위 임무를 부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방전개 급유헬기를 주목적으로 쓰려고 도입
6. 육군 보유 야전헬기에 연료를 보급해주는 게 주임무
7. 최일선 고난위 임무는 1998년 도입된 레이더와 FLIR이 장착되어 정밀 야간항법비행이 가능한
  CH-47D LR형에 임무가 주어져 있음
8. 지난 봄에 각 방송사등 기자들을 초청해서 CH-47NE운용에 관해 설명회를 가졌고 여기엔
  "JTBC 기자님"들도 불러서 참석하셨음..ㅋ
9. 운용부대에서 만족하며 운용중이라고 했음에도 이번 방송에서 왠일인지 CH-47NE를 천하의 몹쓸
    고물헬기에 방산비리의 주축으로 방영..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12784&page=2
          
페라리 17-09-20 20:17
   
엔진만 바꿨다고 해서 말임다.
티코에다가 엔진만 페라리 달았다고 말임다.
티코가 페라리 되는거 아님다.
               
넷우익증오 17-09-20 20:32
   
5. 한국군이 CH-47NE를 인수한 건 최일선 고난위 임무를 부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방전개 급유헬기를 주목적으로 쓰려고 도입
6. 육군 보유 야전헬기에 연료를 보급해주는 게 주임무
                    
페라리 17-09-20 20:56
   
허브포스트코리아란 언론보도를 보고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말임다.
이 언론도 말임다.
넷우익증오와 같은 오류가 있다는 말임다.

질문1. 정말 45년이나 된 헬기인가?
CH-47D기종이 1979년부터 공급이 되기 시작했다? 라는 오류부터 시작한다 이말임다.
CH-47A기종은 말임다.
1962년부터 시제품이 완성되서 생산되었단 말임다.
CH-47A기종을 CH-47D기종으로 개량을 했단 말임다.
그럼 말임다.
CH-47A기종이 (1962~1979)까지 사용했다는거 아님까?
개량은 성능을 약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지,
새로운 기체를 뽑은게 아니란 말임다.

CH-47A
1962년~1979년까지 사용 -> 대당 개량기간을 1년 잡는다고해도
1962년~1978년까진 사용 했다는 소림다.
16년을 사용했다는 소림다.

CH-47A개량 CH-47D형
1979~2017년 현재 사용
38년을 사용했다는 소림다.

38년 + 16년은=????
왜? CH-47A형으로 사용한 기간은 빼냐 이말임다.
개량을 한것이지
새기체를 뽑은게 아니란 말임다.

야전헬기에 연료를 보급해주는게 치누크 헬기의 주임무라는검까?
연료보급해 주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씀다.
                         
넷우익증오 17-09-20 2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발광 17-09-20 22:46
   
그것도 포함해서 45년이라는 거에요. A형이 아니라 B형을 개량한거고 개량한 날짜가 84~88년 입니다.
               
4leaf 17-09-20 20:39
   
티코에다 페라리 엔진달면 페라리는 아니지만 기존 티코보다 우월한 성능을 내는거죠. 원래 업그레이드 사업이란 그런겁니다.

티코를 페라리로 바꾸고 싶었다면 업그레이드 즉, 성능개량사업이 아닌 신규도입사업을 해야죠.
          
칼라빈카 17-09-20 20:37
   
기체수명이나 부품공급이 곧 중단된다는것 항전장비를 다 뜯어갔다는것
이런 얘기도 그때 했답니까?
악천후때나 밤에는 운용을 못하고 있는데 그럴때는 급유가 필요없나요?
어떤 임무에 투입되는지가 포인트가 아니죠
               
넷우익증오 17-09-20 20:46
   
"고유 부품 판매가 2018년 9월부터 중단된다는 통보를 2015년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이는 FMS(대외군사판매) 방식의 판매 중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상용 구매는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칼라빈카 17-09-20 20:49
   
네 근데요, 그건 유지비가 얼마나 들어갈지 알수도 없단 얘기죠.
그리고 비싸게 구매하고도 제때 제때 바로 공급을 못받을 가능성도 아주 큽니다.
                         
자체발광 17-09-20 22:50
   
D형은 우리나라외에 20여개국이 사용하는데 부품수급은 큰문제점이 아닙니다.KA-32 러시아제처럼 제대로 구입해도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간 깜깜무소식 꼴 나진 않을거에요.
               
4leaf 17-09-20 20:49
   
기체수명과 부품공급이 중단은 엄청난 루머로 생각되는 사실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미군도 지금 CH-47D를 약 400대 가량 쓰는 중입니다. F형으로 이거 다 바꾸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닙니다. 심지어 D형을 우리랑 미군만 쓰는 무기도 아닙니다.

전세계에 수백대가 날아다니는 헬기부품 생산라인을 폐쇄할 정도로 미국정부나 방산기업이 바보는 아닙니다.

또 헬기의 기체수명은 엔진과 트렌스미션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바다 위에서 쓰는 해군용 헬기도 아닌이상 엔진과 트렌스미션만 제때 바꿔주면 100년도 날아다닙니다.

CH-47은 2060년까지 쓴다고 결정나서 미군에서 100년간 쓰는 몇가지 무기 중 하나 입니다.(MG-50, B-52...)
G스마트SM 17-09-20 19:20
   
흠..

2030년까지 운용 가능하다/ 라는 설명은 뭔가 애매한..약간은 미묘한 표현이라 다소 아쉽긴 하네요.
차라리. 예상 0000시간 운용가능. 비행시간으로 설명해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공군 유니콘 대대에서 운용한 치누크가. 무사고 4만시간 4년6개월에 해당되는 비행을 기록하기 까진. 근 20년 정도 필요로 했던것 같은데...흐음.. 2030년 이라...
     
김석현 17-09-20 19:52
   
기체별로 생산연도가 다르니 노후화가 빠른것은 먼저 운용을 중단할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확답을 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G스마트SM 17-09-20 21:18
   
쩝 그렇긴 하죠.
그래도. 비슷한 시기에 동시 14대를 판매 한걸보면. 대동소이 해도.
평균수명치는 비슷할듯 여겨져서 말이죠.
언론의 45년이란  타이틀 시간에 묶여서 그런지.
차라리.
"저강도 임무에 한해서 앞으로 대략 1만시간+@ 비행 운용은 가능합니다"라고 했으면
충격여파는 조금 적었을수도 있었을듯 싶은데.. 에휴우..
도나201 17-09-20 20:07
   
몇가지로 압축할수 있죠..

당시 특수병력의 침투용수단의 절대적인 부족.
이게 거론 된 상황에서
미군철수 사령관이... ch46 당시 해병대가 사용하던 구형헬기를 무상공여를 제안.
당시 밀매들 사이에서 왈가왈부한 상황이지만
기종의 낙후된 사항에서 철저하게 배제 되었음.

근데 문제는 kai의 수리온의 개량사업으로 변환하게 되느냐...
다시 수입하느냐.. 라는 약간의 논쟁발생.

kai에서 수리온의 개량헬기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와중에서
배기구의 결빙현상의 발생...

그리고 현장에서 자잘한 사건사고 발생.

특히 결정타는 해상수리온의 계획안에 상당한 실망감 표출...
이게 군부에서도 상당한 논쟁거리로 진행.

그리고 상당한 무리한 수로 인하여 수리온의 개량을 결정하지 못했음.

미사일발사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특수병력을 활용한 제거 작전을 수립.
이에 대해서 상당한 자금이 소요.. 여유자금의 긴급확보 및 제대로된 진행이 되지 못했다라는 것을 보여줌..

즉, 예전부터 논쟁되어온 특수부대의 수송도구에 대한 철저한 검시가 이뤄지지 않고 급작스럽게 특수부대에 의한 참수작전이라는 ㄱㅖ획이 수립되면서
거의 날림으로 수송수단을 긴급히 마련한데오는 파장이라고 보는 것이 옳바른 시각으로 인식하는 것이 현재 밀리터리매니아라는 시각일 것으로 생각되어짐니다.

우선은 문제점은
1. 과연 몇대가 노후화된 기체인가.
현재 알려진 바로 .. 2030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도 나왔다....
근데 문제는 생산년도도. 40년가량되어진 기종도 여러대가  같이 들어왔다.....

2.현재 운용중인 헬기의 부품단종에 대한 동류전환부품의 선점적인 확보인가?
이게 현재 가장 중요한 논제가 될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또한 민수부품은 확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성능저하 및 개량에 드는 비용은?

3.왜 긴급사항으로 중고기체를 긴급수매를 하면서까지 가지려 했는가?
정말로 참수작전이라는 새로운 전술수립에 있어서.. 긴급사항으로 새로이 배치했어야 했는가?

4. 위의 동류전환식 부품확보라면..
현재 동기체의 가동율은 어느정도이미 이에 따른 노후화가 어느정도 진행되어가고 있는가?
그리고 이에 따른 제2의 f4팬텀과 같은 노후화기종에 대한 무리한 운행에 대한 절차를 다시 밟는것 아닌가?

5.당기체에 대한 오버홀 계획이나 개량계획에 대한 국고 낭비가 없는가?

6당시 국방장관은 왜  직접지시를 했는데 이때 고압적인 자세에서 기종을 선택한 배경은 무엇인가?

7.현재 기종에 대한 계획적인 운행기록은 몇몇수량은 작전개념조차 따르지 못한다.
이에 대한 해명은 무엇인가?
동류전환을 위한 부품확보라면 이에 대한 수량확보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8.현재 말할수 없는 1급기밀사항이 섞여있는부분에 대해서 부분적인 작전수립에 대한 기초자료는 무엇을 참조하고 그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이 있었는가? 만약 그조언에 대한 것이 당 기종에 대한 관련자일수도 있는가..
로비스트 포함

개인적으로 현 상황에 대해서 이정도로 궁금한 것으로 마무리 되어집니다....
위의 기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이헬기의 다용도로 쓰임이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고지전에 대한 물류운송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거기에 미국현 보유하고 동기종의 개량형도 상ㅇㅇㅇㅇㅇㅇㅇㅇ
     
김석현 17-09-20 20:16
   
이 정도의 의문제기라면 합리적이네요
제 궁금증도 함께 정리가 되는것 같네요
     
넷우익증오 17-09-20 20:30
   
사우디아라비아 CH-47 추누크 헬기(35억1천만 달러)
https://milidom.net/news/772485
앞으로 약 12년 정도 더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신조 기체 가격의 1/6 값을 지불하고 차기 중형헬기 사업이 실시될 때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셈이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만
페라리 17-09-20 20:21
   
CH-47 A/B/C/D형은 말임다.
기계식 아날로그 기체라는검다.

치누크가 정말 필요했다면 말임다.
CH-47F형의 디지털 기체로 수입을 했어야 함다.
     
4leaf 17-09-20 20:35
   
이번에 들어온건 기계식 아날로그라 말할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한국군이 쓰는 CH-47D들이 아날로그입니다. 한국군은 80년대 도입해서 그간 업그레이드를 안한거고 미군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한국군이 쓰는 CH-47보다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그래서인지는 CH-47NE는 개량사업에서 빠지고 한국군이 보유하던 CH/HH-47D만 하는것으로 압니다. 어짜피 야전헬기급유 목적으로 보여서 적진 침투전용으로 사용하진 않을것 같지만...

그리고 CH-47F를 도입하느냐 아니면 미군 중고를 쓰느냐는 비용대 효과를 따져서 결정되는 만큼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CH-47F와 CH-47NE간 도입비용의 엄청난 차이가 후속 유지비용을 훨씬 웃도는 격차가 난다고 전 보고있습니다.
페라리 17-09-20 20:29
   
CH-47A ->CH-47D형이 말임다.
개량을 해서 지금 55년된 노후화된 기종중에서도 노후화된 기종임다.

CH-47-B ->CH-47D형은 말임다.
개량을 해서 지금 50년된 노후화된 기종중에서도 노후화된 기종임다.

UH-1 기종도 말임다.
월남전에 처음 등장했으니 말임다.
CH-47기종과 거의 비슷한시기에 등장했단 말임다.
UH-1, CH-47 기종을 그럼 둘다서 개량해서 쓰면되지 말임다.
뭐할려고, 수리온사업을 진행했냐 이말임다.

앞으로 13년이상을 장담해서 사용할수 있는데 말임다.
왜? HU-1, CH-47기종을 대체하기 위해서 수리온사업을 했냐는것임다.
     
김석현 17-09-20 20:35
   
수리온사업에 대한 비판을 왜 갑자기??
낮술드셨나?
     
넷우익증오 17-09-20 20:36
   
     
4leaf 17-09-20 20:36
   
그건 정부에서 수리온 개발사업 밀어 부쳐서 그리된거자나요. 수리온은 MD-500과 UH-1 대체 사업이지 CH-47 대체사업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넷우익증오 17-09-20 20:42
   
압니다 하도징징거려서
               
4leaf 17-09-20 20:51
   
넷우익님한테 한 말이 아닌데 ㅋㅋㅋ
          
페라리 17-09-20 21:07
   
대체사업이 없다는건 말임다.
CH-47기종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되는검다.
4leaf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말하는검까?
               
4leaf 17-09-20 21:18
   
CH-47을 더 추가하는 사업이 있을지언정 대체하는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일이 말을 해야합니까?

지금 우리가 주한미군에 의존하는 대형헬기 수요를 잡으려면 우리군 규모상 앞으로 CH-47 20대 이상 더 들어와야 합니다.
                    
페라리 17-09-20 21:33
   
20대이상을 더 들여와야 한다면 말임다.
CH-47F를 들여와야지
CH-47D를 왜? 들여오냐 이말임다.

CH-47D는 말임다.
수명연장을 더이상 보장할수가 없다 이말임다.
확실한 수명연장이 보장된다면 말임다.
미국에선 최대한 사용을 했을꺼라 이말임다.
그럼, 부품공급 중단할 이유가 없다
이말임다.

부품공급을 중단한 CH-47D를 왜? 들여왔냐 이말임다.
그렇게 필요하다면 말임다.
                         
4leaf 17-09-20 22:18
   
FMS로 들어오는 부품만 공급안한다고요. 상업거래는 된다고요.

FMS는 우리정부와 보잉사 사이에 미행정부가 끼어서 미행정부가 보잉한테 사서 우리정부에 넘기는거고,

상업거래는 우리정부와 보잉사가 직접 거래하는거고요.

상식적으로 미군도 지금 D형이 수백대가 지금도 날아다니는데 부품생산라인이 죽었을까요?
                         
자체발광 17-09-20 23:05
   
돈이 없잖아요. 기존에 있던 치누크 이곳저곳에서 혹사당하는걸 아시나요?
수방사 빌딩옥상 장비운송부터 등산로 공사때도 동원되요.올림픽 대교 장식물
설치하다 한대 추락한건 아시겠죠?

무리한 운영으로 임무에 집중 못하고 수명단축시킬바에 허드렛용으로 14대 구매해서
저강도 임무를 맏게하는거죠.

물론 님말대로 돈이 있으면 1조2천억들여서 아주 신형 14대 사오면 그만 이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매번 우선순위에 밀려 계획조차 없었어요. 지금 당장 사업
시작 한다고 해도 사업 타당성과 연구용역이다 뭐다 하면 작전배치되는건 빨라야
5년 입니다.

산악지형 전투는 6.25처럼 고지전이 될거고
전략 요충지도 전부 산 능선과 정상이에요.미군이 아프간전에서 능선에
거점 하나 만드는데 대형헬기가 수도없이 야포와 탄약 장비를 실어날랐 습니다.
그런데 수도를 포함 산지가 8할인 우리나라는 겨우 28대? 운용중 입니다. 돈있으면
좋은거 사오겠죠. 근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항상 우선순위에 밀렸어요. 저예산으로
최소한 시간벌기는 한거죠. 아마 이번 개량사업을 안한건 좀쓰다가 대형헬기 신규
도입할 의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10년 후 이야기지 만요.
넷우익증오 17-09-20 20:54
   
군 당국은 20일 '졸속 구매' 논란에 휩싸인 시누크(CH-47D) 수송헬기 14대가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올해 조사에서 2030년까지는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제의 시누크 헬기에 관해 "KIDA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30년 정도까지는 사용 가능하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결론:KIDA를욕해요
     
페라리 17-09-20 20:58
   
허브포스트코리아란 언론보도를 보고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말임다.
이 언론도 말임다.
넷우익증오와 같은 오류가 있다는 말임다.

질문1. 정말 45년이나 된 헬기인가?
CH-47D기종이 1979년부터 공급이 되기 시작했다? 라는 오류부터 시작한다 이말임다.
CH-47A기종은 말임다.
1962년부터 시제품이 완성되서 생산되었단 말임다.
CH-47A기종을 CH-47D기종으로 개량을 했단 말임다.
그럼 말임다.
CH-47A기종이 (1962~1979)까지 사용했다는거 아님까?
개량은 성능을 약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지,
새로운 기체를 뽑은게 아니란 말임다.

CH-47A
1962년~1979년까지 사용 -> 대당 개량기간을 1년 잡는다고해도
1962년~1978년까진 사용 했다는 소림다.
16년을 사용했다는 소림다.

CH-47A개량 CH-47D형
1979~2017년 현재 사용
38년을 사용했다는 소림다.

38년 + 16년은=????
왜? CH-47A형으로 사용한 기간은 빼냐 이말임다.
개량을 한것이지
새기체를 뽑은게 아니란 말임다.
          
4leaf 17-09-20 21:13
   
이 논리가 성립되려면 우리가 도입한 CH-47NE가 CH-47A시절 엔진과 트렌스미션이 아직까지도 있어야 성립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근데 미군은 CH-47A를 D형으로 바꾸면서 엔진과 트렌스미션을 갈고 수명연장사업도 했어요.

CH-47F가 CH-47D에서 바뀌면서 외형적으로 크기가 커졌나요? 아닙니다. 신형엔진에 내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거죠. 그 외형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동차로 하면 오래된 모델의 대형화물차에 계속해서 엔진과 구동장치를 바꾸고 네비와 블랙박스 단겁니다.

그럼 여기서, 30년된 대형화물차에 엔진과 구동장치 등 껍데기만 빼고 10년 단위로 신형으로 바꾸면 그걸 폐급으로 불러야하나요. 아님 아직 쓸만하다고 불러야하나요.

또 하나 급하게 화물차를 사려고 신형과 위에 있는 구형을 봤을때 가격차이가 1억과 5백만원이라면 어떤걸 사실건가요?
               
페라리 17-09-20 21:26
   
1월에 말임다.
군에서 발표를 했다 이말임다.
우리군이 보유한 40대의
CH-47D는 아날로그 방식이라서 말임다.
8900억원을 들여서 말임다.
엔진교체, 자동비행조종장치, 조종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교체한다고 말임다.
발표를 했다 이 말임다.

근데, 이게 사업성이 없다고 말임다.
포기했다, 이 말임다.
                    
4leaf 17-09-20 21:31
   
포기가 아니고 연기된겁니다. 아직 방사청에 사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페라리 17-09-20 21:36
   
내일 당장 추락할수도 있는
노후화된 헬기의 개량사업을 연기했다는 말임까?
박근혜가 들여온 14대를 제외하고 말임다

기존에 28대중에 말임다.
14대가 말임다.
작동이 안되고, 수리도 못해서, 사용도 못하고 있다고 함다.
근데, 개량사업을 연기를 했다 이말임까?
                         
페라리 17-09-20 21:42
   
보통 헬기 수명이 말임다.
30년이란검다.
거기에 개량을 통해서 최대 25년정도를 더 쓸수 있다 이말임다.

CH-47A형의 경우는 말임다.
CH-47A형인 상태로 1962년~1979년정도까지 사용을 했다는 소리가된단 말임다.
개량기간을 대당 1년정도를 잡으면 말임다.
CH-47A형 - 16년사용
CH-47D형 - 38년사용
A->D형으로 개량된 기종은 54년정도를 사용한거람 말임다.

CH-47B형의 경우는 1967년에 만들어졌다 이말임다.
B->D형으로 개량된 기종은 말임다.
개량기간을 1년정도 잡으면 말임다.
49년을 사용한 기종이 된단검다.
                         
4leaf 17-09-20 22:22
   
그럼 한국군 CH/HH-47D 개량사업 예산을 짜른 정부를 탓하세요.

한국군 CH/HH-47D보다 성능과 수명면에서 더 좋은 CH-47NE를 도입한걸 중고라는 이유로 비판하지말고...
                         
페라리 17-09-20 22:50
   
말이 개량이지 말임다.
진짜 CH-47D의 업그레이드는 말임다.
CH-47F기종이지 말임다.
말할때 말임다.
한국에 있는 CH-47D형 디지털이라고 말했씀다.
한국에 들어와있는 치누크는 말임다.
디지털이 아니라 말임다.
아날로그 기계식이라 이말임다.

CH-47NE가 성능이 더 좋아졌다고 하지만 말임다.
솔직히 개량이라봐야 엔진차이빼고 뭐가 있냐 이말임다.

CH-47D형의 진짜 업그레이드 버젼은 말임다.
CH-47F형이라고 보는게 맞다 이겁다.
                         
페라리 17-09-20 22:53
   
CH-47D형의 개량사업은 말임다.
국방부에서 공개된 자료한 따르면 말임다.
사업계획의 연기가 아니라 말임다.
개량사업을 아예 포기했다 이말임다.
                         
4leaf 17-09-20 23:44
   
그리고 CH/HH-47D 개량 사업 안죽었다고 계속 말하는데 부정하시기에 최신 언론보도내용 가져왔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145492

분명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되었다고 발표되어 있습니다.
               
페라리 17-09-20 21:30
   
그럼 말임다.

CH-47F가 CH-47D에서 바뀌면서 외형적으로 크기가 커졌나요? 아닙니다. 신형엔진에 내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거죠. 그 외형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셨다 이말임다.
예를들어서 말임다.
F-15E가 말임다.
F-15C와 외형이 달라지지 않았씀다.
그럼
F-15E와 F-15C가 같씀까?
전혀 다른기체란검다.

CH-47F와 CH-47D는 말임다.
기본골격부터 다 바뀌고 디지털화된
어떻게보면
외형만 같은
거의 다른기체라는검다.
                    
4leaf 17-09-20 21:40
   
F-15C/D와 F-15E는 외형만 비슷하고 재설계했죠. 왜냐면 전혀 다른 임무를 위해 새로 제작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F-15E는 기존 F-15와 다르게 취급합니다.

하지만 CH-47은 D형과 F에 임무 차이가 있나요? 임무차이 없습니다.

임무가 같다면 이건 F-15A/B에서 C/D로 넘어가는 업그레이드로 이야기해야 옳지 F-15C/D에서 F-15E로 넘어가는 것으로 이야기하면 안되죠.
                         
페라리 17-09-20 21:46
   
지금 말하는 치누크도 임무가 다르지 않씀까?
주유보급을 위해서 들여왔다고 하지 않았씀까?
치누크의 주임무는 말임다.
병력과 물자수송이라 이 말임다.
                         
4leaf 17-09-20 22:19
   
유류보급은 물자수송이 아닙니까? 나참...
                         
페라리 17-09-20 22:43
   
근데, 왜? 그게 다인것처럼 말하냐 이말임다.
단지, 유류보급만이 목적이였다면 말임다.
왜? 꼭 치누크였냐 이말임다.
                         
페라리 17-09-20 22:54
   
티코에 페라리엔진 달았다고
티코가 페라리되냐 이말임다.
                         
4leaf 17-09-20 23:24
   
아니 유류보급도 물자수송이죠. 유류탱크 제거하면 그 자리에 넣을 수 있죠. 당연히 근데 주목적을 유류보급으로 가져온거자나요.

MRTT 공중급유기에 급유장치 떼고 수송기처럼 쓰는것처럼.

병력수송과 물자수송 다 됩니다만 물자인 유류보급에 더 주안점을 두고 쓴다는거 아닙니까. 군에서 이렇게 멀티로 쓰는게 한두개가 아닌거 아시자나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D형을 F형으로 바꾸는건 티코를 페라리로 바꾸는게 아니라 티코를 더 좋은 티코로 바꾸는겁니다. 그리고 치누크는 대형트럭에 비유하셔야죠.
     
페라리 17-09-20 21:04
   
그리고 답답한게 말임다.
이미 군은 CH-47개량사업을
사업성 없다고 포기했단 말임다.

사업성이 있다면? 왜 개량사업을 포기했겠씀까?
대당 가격 58억 + 추산 개량비용 대당 166억원
합계 대당 244억원이 들게된다 이말임다.

노후화될때로 노후화된
CH-47D 2기를 개량할 비용이면 말임다.
전체의 60%이상을 완전히 재설계하고
디지털화 시킨 CH-47F형을 살수있는 가격이 나오는데 말임다.

어떤 모질이가 말임다.
확신할수 없는 보장기간을 운운하며
개량을 하냐 이말임다.

정상인이라면 말임다.
CH-47D형을 개량하는데 244억을 쓸바에는 말임다.
한국이 보유한 40대의 CH-47D형을 절반으로 줄이고 말임다.
CH-47F형을 도입하는게 맞다는거 아님까?
          
4leaf 17-09-20 21:15
   
그러니까 500억으로 CH-47F를 한대도 못 산다고요.
               
페라리 17-09-20 21:20
   
아 가격은 제가 잘못본것 같씀다.
                    
자체발광 17-09-20 23:07
   
800억이 넘어요
          
SimonHS 17-09-20 23:34
   
그런데 애초에 도입된 목적이 유류 보급용 즉 거의 날으는 트럭느낌으로 싸게 도입해서 써먹으려고 한것 같은데 이런 용도의 기체를 구지 최신 디지털 사양으로 개량을 할 필요성이 있나요? 군에서도 개량사업 포기한게 이런 이유인것 같던데 말이죠. 항법 장치 소프트웨어 문제만 해결된다면 그렇게 문제있는 사업 같지는 않은데. 한국이 유류 수송하려고 새 치누크를 도입할 만큼 여유가 있는 나라도 아니고 그돈으로 차라리 일선에서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치누크를 개량하거나 더 도입하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어차피 말이 1500억이지 이거로 신형 사려고 했어봐야 2대도 도입 못하는거 잘 한것 같은데. 기사 읽어보니 도입당시 여러 재고부품들고 어느정도 같이 받아온거로 나와있더군요
G스마트SM 17-09-20 21:00
   
악천후 비행불가.

악천후의 단계에 따라 운용여부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요?

심한 악천후라면. 평시/전시를 떠나서 비행 자체가 어려울테고. 비교적 정도가 약하면.

악천후 비행자격이나. 계기비행자격을 지닌 조종사라면.

가벼운 악천후 나. 계기판이 필수적으로 디스플레이 형식이 아니여도.
 2선에서 지원대대로서 저강도 임무에 투입이 가능할듯 싶은데.
저공.고공 침투비행보단..
(공격/기동헬기  급유.탄약수송)

항작사의 기존치누크 대대의 기종과 비교할때 악천후 투입시 비행능력 차이가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건가요?
딸기색문어 17-09-20 23:33
   
밀리돔의 fatman1000님이 올린 자료를 보면 08년 기준으로 D형 수명의 70%를 썼다고 보는군요.
http://www.acq.osd.mil/pepolicy/pdfs/OPTEMPO/OPTEMPO%20Phase%20II%20Final%20Report.pdf
fatman1000 님이 주장대로 이런 자료들을 근거로 KIDA에서 2030년까지라고 운용할수 있다고 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