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세균은 적군 아군을 구분 못해요~~~~~~

공산당 우두머리는 할만하다 생각할 듯

아군은 백신을 개발해서 맞춰놓고 풀어야쥬....

세균전은 2천년도 훨씬 넘은 전쟁방식임

문제는 살아있는 생물의 특성상 그 확산범위와 영향력을 가늠하기 힘들다는게 문제

공격하는 나라에서 백신을 먼저 만들고 국민에게 다 주입하고 생화학전 하면 되겟네요...
그런데 그 정도 준비하려면 이미 정보전에서 들통나 그 나라는 매장됨..ㅎㅎ

노골적으로 백신 투약후 살상 무기화 하면 자기들 백신 효과를 보기 전에 반인류 공적으로 몰려 말살 당할수 있음.

이미 멸종한 천연두 백신 확보에 각국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물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오히려 세균전 때문에 인공지능이 더 대두 될것같네요

세균전 무기 사용하는 순간,
핵공격 한것과 다름없는 비판을 전세계로부터 듣겠죠.

예전 사담 후세인 때의 쿠르드족 학살 때처럼
화확탄 사용했다가는 전범으로 몰리고 전세계로부터 다구리 맞을테고,
국가 대 국가간 전쟁에서 쓰기엔 그로인해 잃을게 많을거구요,

문제는 테러조직이겠지요..
테러조직이라도  뒷배경 되줄만한 국가가 있어야하는데..
극렬조직이라면 앞뒤 안가릴수도 있으니..

그럼 중국승이겠네요. 중국인은 전세계어디든 다있으니까..
우리가 생소해하는 나라까지 중국인들은 진출해있더라구요

정보망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님 바보가 아닙니다.
수백 수천만명 수준 머릿수의 자국민에게 백신을 배포하고 미리 접종시키고 나서 세균전?
그 정도 규모면 이미 작전 허가 실행단계부터 눈치까이고
백신이 창고에서 나오는 시점부터 이미 재대로 증거 까발려지고 국제적으로 대대적인 조사 들어옴
그리고 과거처럼 타영토 꿀꺽 처먹고 타 민족 집어삼키거나 싹죽이거나
이러는게 그다지 큰 메리트도 없고 이득도 없음 오히려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 뿐
뭐하러 극단적이고 컨트롤도 힘든 그런식의 세균전을 합니까?
그리고 특정 적국에만 세균뿌린다?? 세균이 특정 적국에만 머문다는 보장도 없음 전 세계로 빠져나가지;;
그럼 공공의 적이 되어서 (좀 과장해서) 핵처맞는 수순만 남게됨

세균전은
소수가 다수를 통제 하거나
무차별 살상을 통한 지구인구 축소 이런데 이외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국지적으로 한정해서 발생 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