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7만톤급 항모도 우리가 만드네 안만드네 하다가 안만들기로 했던적도 있고요
핵추진함도 미국에서 사올만한 크기의 것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하고 등등
미국에서 돈주고 사올 건 공군무기가 제일 많을 수 밖에 없네요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야 해서 공군에 대한 지원을
만족할만큼 못해준 점도 있어 돈 들이는김에 그동안 못해준 것 이번에 다 해줄께인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많이 쓰는 포를 육군과 해군이 같은 포탄을 사용을 할려고
개발 중입니다.이렇듯 최대한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기술과 생산력이 받쳐주니 점점 더 선진화 된 무기체계를 구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군 또한 민간의 영역으로 확대 되고 있는 추세이니 국방력은 계속
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는 100프로 국산 무기체계를 구축을 할지도 모르죠
육군무기는 그동안 어마어마한 예산투입으로 거의 대부분이 국산무기로 대체되었으니 없는거죠. 기껏해야 헬기정도가 육군무기로 해외에서 도입할만한 것들이고 그건 아파치와 치누크도입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공군에서 운용한다 하더라도 조인트스타즈는 육군지원용입니다. 공군에서 육군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하는 장비죠.
미국제 무기 구매리스트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죠.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정보자산 전력에 대략 5조 정도...
공, 해, 육군 순서로 예산배정이 되었는데....
이는, 육군은 미국제 무기를 별로 살게 없어서 그런 게 제일 큰 이유고....
해군도 사실 헬기나 SM 미사일 제외하면 뭐 국산으로 해결가능하니까....
즉, 공군 무기는 싫으나 좋으나 미제무기가 선호되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 거라고 봐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