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겠지
실제로 우크라이나에 나토가 참전한다?
그냥 핵전쟁 + 세계 3차 대전 발발임

뭐 아는 게 없는 사람들이야
나토가 왜 가만히 있는지도 모르고
실제로 참전할 생각은 1도 없는지도 모르고 저런 훈련 보고 참전할거라고 믿는거지

지금 우크라이나만 좃된 건데
그거 '구해줄' 생각 있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된다.
'도와줄' 나라는 많지
근데 우크라이나 스스로 구원해야지 누가 구하러 갈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함.

ㅋㅋ  러시아도 좃됐슴, 북한이 언제까지 도울거라 생각함?

누가 더 좃됐냐고 따지면 당연 우크라이나 아님?
비교 불가로 좃됐는데?

훈련 끝내고...
어라 누가 우크라이나땅에 전차를 잃어버린거냐.
누가 전투기 흘리고 갔어.
미사일 버린거 누구냐.

탄피 버리는 걸까요 아니면 주울까요  제일 궁금함

모르는 사람이라면 우크라이나가 절라 착한 나라인줄 알겠다라는,,,
그리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오히려 약올리는것 같아서 더 기분 나쁠것 같은데...

나라가  착한건  뭐니? ㅎㅎ
이웃나라 침공하면 비난감이지만, 민간인 사는 도시에 미사일 날리면 제지 받아야하는 거고

피해자라는건 맞는데 거기서 착한게 왜나와?
안착하면 당해도 되냐?
쫌 생각이란거 하고 말해라.

ㅈㄴ 착한 나라가 아니면 침공당해도 됨? ㅋㅋㅋㅋ 에효

우크라이나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멸망을 무릅쓸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옴 미국과 유럽의 정상이 미치지 않고서 자기나라에 핵이 떨어질 위험을 왜 감수하겠음?
러시아가 다시는 유럽의 다른 나라를 찝적거리지 않을 정도로만 혼내주겠다는 것이 서방진영의 생각이고 자기나라 국민이 죽지 않고 돈과 군수물자를 줘서 러시아의 힘을 빼는것에 다들 만족할것임 프랑스의 참전운운은 그냥 하는 소리지 그걸 믿는다면 너무 순진한 것임  다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누가 신경이나 쓰고 있나?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쳐들어가면 유럽은 신경도 안쓸거임 예전에 러시아가 조지아 침공할때 서방진영의 어떤 나라도 도와주지 않았음 왜 한국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감정이입해서 선악으로 이 문제를 보는지 세계정세에 대해 조금더 공부가 필요해 보임

우크라에도 못 쏘는 핵을 미국에?...
그리고 "다시는 유럽의 다른 나라를 찝적거리지 않을 정도..."면
푸틴은 골로 간다는 거고, 지금의 러샤가 아니라는 뜻인데?

저기서 훈련을 한다는 자체가 러시아한테 위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