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스기가 아무리 레이더로 잡기 힐들더라도 비행시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를 김지 하기 위해 바다 위에 기뢰처럼 생긴 형태의 거대 음파를 채집하는 기구를 띄워서서 우리측 기지국과 송수신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상하는다는 건 힘든 일일까요?
한일중 3국이 스탤스 경쟁에 들어간 만큼 이런 시스템이 가능하다면 적어도 효율적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일본이나 중국의 스태빌기 출현시 우리측의 스탤스기나 향후 도입될지 모르는 전자전기가 이에 대응하고자 한다면 최소한은 바다를 건너오는 시점에서는 인지를 해야 하지 않나 해서 말입니다.
물론 해류의 흐름으로 이게 한 자리에 고정되기 힘들기에 특정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방안도 고려해야겠습니다만
이런 시스템이 가능하다면 우리나라의 3면에 이를 배치해둔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불법 어선들의 접근도 큰 골치거리이겠지만, 대책을 강구하면서 이런 구상을 하면 어떨가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