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섬 임차 해 봤자 쓸모 없다고 하시는 분이있어서
올립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190315000686 어디 인지는 말 안 할 거고 군사 훈련 할 때마다 민원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군에서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아요 임차될 수 있으면 엄청나게 이득입니다
당장 닥터헬기 야간에 띄운다고지랄 하는 곳도 있는데 군사 훈련은 오죽할까요?
분명히 말씀드렸는데요 쓸모없는게아니라고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 해도 그걸로 다 되진 않아요ㄱㅋ 이건뭐
네 저도 알아요 무인도 있는 거 환경 보존 때문에 개발을 못하잖아요 그리고 군시설 질만큼 넣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아주 생 지랄을 하니까 못 하는 거지 구럼비 바위처럼 아 맞다 KTX 도롱뇽사건도 있었지ㅋㅋㅋㅋ
새만금 도 다 환경문제 부딪혀서 얼마나 많이 끌었는데 풉
외국의 무인도에서 가서 훈련을 하면 훈련비가 상당히 많이 들겠죠
병력이동의 공백 자체도 무시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무인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외국으로 시선을 두기 보다는 무인도를 개발해서 훈련에
활용을 하는 게 더 군사적으로 활용도가 클 것 같은데요. 2800개가 넘는 무인도가
존재를 하는데 꽁짜로 외국에서 무인도를 훈련장으로 내어 줄 대한민국 근방에 없을
것 같네요
미국도 영국도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
헤게모니도 아닙니다.
원주인에게 세를 얻는 겁니다.
이것은 국가가 국가에 땅을 빌려주는 겁니다.
용도도 정해지지 않는 양해를 받는 겁니다.
이해가 안돼나요?
당장에 우리나라 배는 해외에서 허덕이며 수산물을 얻습니다.
아파
분쟁중인 바다에도 왔다갔다 할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나쁜 넘.
내 땅에 간다는데요.
개인 신념을 길게도 써놨는데 별로 설득력은 없네요.
윗분들 말처럼 정지궤도위성도 올릴수 있는 발사장 운영해도 좋고 해양연구도 좋고 관광도 좋고
암튼 용도야 전문가들이 돈 많이 써가며 연구할테니까..
4조도 안되는 돈으로 할 수 있으면 좋죠.
다만 현실성이 거의 없으니 무의미한 말이란게 문제지.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건데 해외에 섬은 아니지만 한국정부의 명의?로 된 상당히 넓은 토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용처가 정해지지도 않은 놀고 있는 넓은 토지들
예로 아르헨트나에는 여의도의 40배 가까이되는 한국정부의 땅이 40년 넘게 놀고있다는 것
그 이외에도 남미쪽에 다른 나라에도 상당히 넓은 토지들을 구매했었다고 합니다만 특별한 사용처도 없고 계획없이 사들여서 나중에는 대부분 헐값에 팔아버렸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쪽은 아직 그대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