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대형 무기도입 3대사업은
육군 대형공격헬기(AH-X) , 해군 해상작전헬기, 공군 차기전투기(F-X) 3차 사업으로
규모만 10조원 이상 소요된다.
참고로 대한민국 2011년 예산규모는 309조 1000억원, 4대강사업 예산 22조원
사업별규모는
대형공격헬기 36대 1조8000여억원, (아래 사진은 후보기종들)
(순서대로 미 보잉사의 아파치 롱보우(AH-64D)와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벨사의 슈퍼코브라, 터키와 이탈리아공동생산기종인 T-129, 유로콥터의 타이거)
해상작전헬기 18대 5500억원, (아래 사진은 후보기종들)
(순서대로 미국의 MH-60R, 네덜란드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개발한 NH-90, 이탈리아와 영국이 개발한 AW-159, 미국의 SH-70B)
F-X사업 60대 8조3000여억원이다. (아래는 후보기종들)
(순서대로 미 록히드 마틴사의 F-35와 보잉의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