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구하는 것은 조준경 따위가 아닙니다.
가늠자 가늠쇠 형광이 되어 야간 조준이 되야합니다.
랜턴이 200미터를 비추고 100미터에 형상이 분명하면 됩니다.
무릅과 팔굽치 보호대...회칼보다 긴 칼...정글칼보다는 작은 칼...머리부위는 망치기능 있어야 함..
잠만경...죄송... 이거 꼭 있어야 합니다.
100미터 이상의 전술라이트로 여기저기 조사하고 다닌다는건 결국 ‘나 여기 있소!!’ 밖에 않됩니다.
야간전에서는 라이트보다는 야시경과 표적지시기로 사격을 실시하고 그외에는 IR스트로브로 서칭하고 다녀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칼은 뭐 개인취향이긴하나 총검술 무용론도 대두되는 현직금 의미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