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육군타령하는 육군 기득권 세력때문에
이나라 군의 힘의 균형이 올바르지 않은거죠.
육군? 나참...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육군이 군의 중심으로 굴림하려고 하는지 말이 안나오네요.
현대전에서 육군이 공군 도움없이 뭘 할 수 있다고 말이죠?
공중전에서 밀려 버리면 육군은 그냥 적에 밥뿐이 안되는데 지들 군무기 도입에 이권 노리고
공군 해군 발목이나 잡으려는 육군 기득권 들이야 말로 우리군의 발목을 잡는 해당행위자나 마찬가지죠.
북한 상대로 지금 육군 전력은 넘치고도 남는 전력이죠.
그리고 군사 강국들은 모두 공군 해군이 우선이지 육군을 우선으로 하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때가 어느때인데 말이죠.
우리나라도 이젠 군의 우선순위를 공군 해군 육군식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중전이고 그 다음이 해상전이죠.
해상전력이 아무리 강해봤자 공중전에서 밀리면 그 해상전력은 무력화 됩니다.
그만큼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게 공중전이고 공군의 능력이 중요하죠.
요즘 전쟁은 옛날 같이 육지에서 땅따먹기 하는 전쟁이 아니라
공중 해상에서 전쟁을 하는 시대고
육군은 다 정리된 후에나 깃발 꽂으로 가는 역할을 하는 수준인데
아직도 육군위주의 육군 우선주의에 빠진 육군 기득권들은 정신 좀 차려야죠.
나라의 국방력이 중요한건에 자신들 이권에나 눈이 멀어 국가의 국방력 보다는 작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우선시 하는게 해당행위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