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군
1) 차륜형 주장
(10년도 훨씬전에) 세계의 군이 차륜형으로 변화하고 있던싯점에
우리군은 왜 차륜형으로 가지 않는가? 차륜형으로도 개발해야한다고 주장 했었는데
-> 현재 차륜형 장갑차 나옴(당시만해도 러시아는 물론,유럽등에서도 차륜형을 이미 굴리고 있었으나
우리는 전무 했음. 만든단 얘기도 없었던 시절임. 신정에서 기존에 만들던거 빼고..)
2) 장비 모듈화,표준화 주장
(10년도 훨씬전에) 장비,기계,기구를 민간처럼 모듈화,표준화 해야한다고
주장 했었는데
-> 현재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음(나사 하나조차도 공통적으로 쓰일수 있게끔하고
쌍열포탑 같은것도 따로 떼어 산위 진지에 쉽게 설치 할 수 있게끔 모듈화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음)
3) 전투모 변경, 전투장비에 에어컨등 설치주장 ->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음.
4) 보병화력지원을 위해서나 기타 여러 전투상황에 적용을 위해
차륜형에 쌍열 얹은 모양의 장갑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 현재 차륜형에 쌍열 얹은거 만들었음.
(당시 구닥다리 물건을 주장한다고 엄청 까이던거 생각남 -.-)
2. 해군
1) (10년도 훨씬전에) 해군기지,항만 등에 대한 보호 방안 제안
-> 그런 방향으로 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적 잠수함이 은밀히 아 해군기지내 항만 안 깊숙한 곳 까지 은밀히 침투할시를 대비한
경계 장치를 제안 했었음)
2) (10년도 훨씬전에) 홍상어 미사일 개선 방안 제안
-> 해수면 착지침투시 문제 있던거 조치 되었으며 현재 잘 쓰고 있는것으로 암.
(베터리를 바꿔서 개선된 것인지등은 알 수 없음)
3) (10년도 훨씬전에) 지대함 미사일 개발 주장(지금 싯점에서 생각해 보면 당시에 세계적으로는
지대함 만들던 초기 단계였지 않을까 생각 되나 저 개인적으로는 지대함 미사일 이라는게
있는건지도 몰랐던 상태였음. 그러나 그런걸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했던 것임.)
-> 현재 만들고있는지 어쩐지 모름.
4) 장보고 배치2부터라도 원자력 잠수함으로 제작 해야한다고 주장
-> 현재 그렇게 하고 있음.
5) 항공모함 7만톤급 이상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
-> 현재 그렇게 하고 있음.
3. 공군
1) (10년도 훨씬전에)KFX는 F15K급으로 그 크기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 했었음.
-> 현재 초기 모델보다 키운 방향으로 제작중인것으로 암.
2) (10년도 훨씬전에) KFX의 성능은 F16이상의 성능은 물론, F22에 버금 갈것으로 예상했었으며
관련 글도 올렸던 바 있음.(여기에 대해서도 엄청 까였었음. 기술이 어쩌네 저쩌네 하며..)
->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
3) KFX는 쌍발로 가야 한다고 주장
-> 그렇게 만들고 있음.( 당시 쌍발 주장이 많았던 관계로 요 부분은 쩜쩜... -.-)
4) AESA rader는 더 튼튼한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 최근 동영상에서보이는 PCB상태,소자채결상태등의 모습으로 보아
초기 실험용 제품보다 더 튼튼한 구조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임.
(PCB상세 모습에 대한 최근 것을 보지 못한 관계로 그 재질에 대한
개선 여부는 알지 못함.)
(공통사항)
육해공 공히 기지경비등의 효율화를 위해서나 적 특작부대의 내륙침투시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차륜형장갑차를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고 했었음.
-> 현재 잘 만들어 쓰고 있음.(위 "육군"에서 적은 내용과 중복임)
* 위 모두 제안이나 예상은 모두 어디엔가 단순 댓글이 아닌 장문의 글로 올렸던 내용임.
* 제 제안을 보고 군에서 그리 하고 있는건지는 당연히 모르겠지요~?ㅎ ( 뇌피셜임 -ㅠㅠ)
기타 더 생각 나는 것이 있으면 또 적어 올리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