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체제 유지하는데에 급급할거임
만약 중국이 북한에 진입할 목적이 있다면
최우선으로 늘려야 할게 한국과의 전면전을 대비한 화력운용에서의 우위를 점하기위해
자주포와 같은 차량포의 수를 현 고정포 이상을 넘겨야하는데 지금 중국은 그럴 생각이 없음
중국이 하고있는 국방계획은 육군 분야에서 단 하나 현재 가지고 있는 전력을 현대화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고 중국의 예산이 많다고는 하나 230만가까이 되는 대군이 '직업군인'이라는점을 고려해야함
그리고 그 직업군인이 중국 직업에서 중상위 이상의 연봉을 받는 조직이고
그런걸 고려하면 중국육군에서 화력운용장비를 늘리지 않고 현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은 즉 자국 방어에 충실하겠다는 그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갖고 있지 않는거임
그리고 중국이 확충하려는 해군력도
랴오닝급은 그냥 시험함이고
본격적으로 제작할 항모가 65000급이고
주력 전투수상함을 세종대왕급으로 단 6척을 뽑으며
보조함 주력을 쿤밍으로하여 15척
즉 항모 1 타입 55 2 쿤밍 5척을 하는 3개의 항모전대를 주력으로 상시 돌리겠다는 것이고
이는 일본과의 충돌을 대비한 그이상 그이하
즉 자국의 해역을 보호하는 목적임
그리고 중국이 최대로 투자하고 있는 공군은 현 전력의 현대화만해도 엄청난 예산이 깨지며 중국 영공을 철저히 커버하려면 지금보다 더많은 전투기가 필요하고 자위 이상을 넘기는 힘들어 보임
즉 현재 중국의 돈 씀씀이를 보면 자위를 넘어 무력을 행사할 무기체계를 갖출 생각이 없다는 것임
오히려 반대로 고정포는 凸하는 한국이 상황을 보아 약 자주포를 5000문을 갖출려하고 차량탑제포 이동 박격포등을 도입하는 것으로 이동포만 약 1만대를 넘게 보유하려는 상황을 보아
차라리 우리나라가 수 틀리면 치고 들어가야겠다라는 의지가 보이는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보는게 타당함 즉 중국은 자국의 자위를 목표로 한정할 것이고
북한을 먹을시 발생하는 수 많은 리스크를 감당할 능력도 아니 감당할 생각이 없는 나라임
즉 일반적 공산권의 "나 니 칠거야 건들지마 시1발롬아 " 거리면서 칠 능력이 없는 즉 주둥이 군사력의 표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