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국방 쓰었고 제가 딸대가리지만... 계속 자주국방인 것인데...
자주국방에서 돈 벌이가 있고 아닌 것이 있고 한 것 같습니다. 돈벌이와 친일 하던 인간들도 있었지요?
자주국방부터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외국산 무기 사면 좋다 하는 주장에 뭔 주장 했었을까요?
심지어 미국보다 더 협상에서 미국이 돈을 더 많이 벌어가고 그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데 하는데...외국 기술을 받아 들여 한다. 개발 할 수 없다 하는 것과도 다른 것입니다.
국적이 어디든 밀덕/밀매 입장에서 적극 참여하시는 듯 한데...
작문실력 부족으로 불편하시더라도 그냥 거르고 넘어가 주심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그리고 맘에 안드신다고 상대비하격의 험한말 쓰시면 "보리건빵"님 격이 올라가신다
생각하시나요?
가능하심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면식안된 친구라 생각하시고 이곳을 건전한 밀리의견
교환의 장으로 같이 노력해서 그리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옛날에 곡부당이란 닉을 쓰던 분인데... 그때 비하면 지금 쪼매 발전하셨슴...ㅎ~
내년엔 더 발전하실듯...ㅋㅋㅋ~
국적이 어디든 밀덕/밀매 입장에서 적극 참여하시는 듯 한데...
작문실력 부족으로 불편하시더라도 그냥 거르고 넘어가 주심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미국과 유럽에게 있어 중국은 절대 버릴 수 없는 시장입니다. 말이 좋아 시장경제, 자본주의지.. 결국은 정해진 파이(그게 점차 커진다고해도)를 누가 더 뜯어먹는가하는 경쟁. 경제성장을 하려면 저게 계속 꾸준히 커진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었고, 그 상황에서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열렸죠. 중국이 하도 ㅈㄹ해서 문제인데, 그렇다고 중국에 선을 긋고 강대강으로만 치닫기에는 아쉬운게 너무나도 많죠.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밀고 당기고 하면서 이익을 가져오는 싸움이죠.
하나의 중국이라는게 중국의 마지노선이라고보면 이걸 다루는방법은 단순히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다 아니다만 있는건 아니죠.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대만을 국가로 여기지는 않는다는 선택지도 있는거죠. 0과 1이 아니라 0도 아니고 1도 아닌 상태에서 싸우는거죠. 0에 가깝냐 1에 가깝냐를 이용해 서로 이익쟁탈을 하는것.
중국에게 더이상 아쉬울게 없거나, 대만이 가지는 이익이 훨씬 크다면 뒤집어 질 수 있겠지만 분명한건 그게 지금은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