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장갑차가 아닌 진짜 전차도 ..단지 포는 못쏘게 조작해서라던디..
(하긴 밀덕이 그것도 가내 수공업으로 뚱땅뚱땅 고치면 쏘겠지만)
촌동네.... 길가 듬성하게 존재하는 각종 업소들..
지들 가게 앞에다 눈먼 물고기 호객용으로 시선끄는 것들을 줒어다 논 집들이 몇 있었는데..
M 60 전차..유에치원..헬기..등등..서로 만남 약속할때...상호보다는 탱크있는 집!...뱅기있는집 등등으로
(그 전차는 공구리 판위에 설치때 지 발로 왔다 합디다)
그중 젤 인상에 남았던게...남북전쟁때 쓰던 야포 세워논 집...한마디로 폼납디다..
사족..
예전 이베이에 내셔널가드 중고 에프16 이 올라왔던적이..6백만불에..식겁한 당국이 담날 내렸다고 하지만..
그때 문구가..무장은 읎시유...쌩쌩 잘난다고..여러넘이 이미 응찰했었다고..
밀덕들이 지집 창고에서 몇십키로 날라가는 미샬도 맹기는 나라에서..저정도가 뭔 대수겠소이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