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말하는 자
일명 윈드토커라 불리우는 나바호족은 한국전쟁 당시 고유의 언어체계로 말미암아 연합군에게 적지 않음 도움이 되었다.
한국전쟁기념위원회를 비롯한 한국정부는 나바호 자치정부에 10,000개의 마스크를 비롯 방호물자를 지원했으며
이는 나바호 정부가 주정부에 방호물자 지원을 요청했을 당시 시신을 담는 바디백(Body Bag)을 받은 것과 대비돼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파문을 만들고 있다.
[한국 기사] '6·25 참전'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에게 마스크 1만장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