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을들어 출산률 하락으로 산부인과들이 줄어들며, 아동관련 제품들이 줄어들게됩니다. 그에 관계된 많은 제품들도 마찬가지. 학교도 즐어들게됩니다. 초,중,고,대학교들도 마찬가지, 공장은 외노자들은 지그보다 더많아질것이며, 사회적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게 뻔하며, 종교,스포츠,문화외 많은 분야로 영향을 끼치는거죠. 일본에 사람이 없어서 문닫는 절이 늘어나는문제는 우리에게도 일어나게되는거죠.
수 많은 비리와 부조리, 고쳐야할 병폐들과 문화를 뿌리 뽑지 못하고
즉, 지금 정예병화를 하려면 지금 징병제에서 부터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거나 어느 정도 진전 없는 상태에서는,
모병제로 전환한다 한들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엘리트 정예병화는 안될거라 봅니다
그리하니 더 최악의 상황만 발생할거라 봅니다
인구감소 혹은 통일로 정세변화가 되어도 징병제는 유지되야하는데
다만 징병제 성격도 지금처럼안되고 확 바껴야죠
언급했던 각종 문제들도 뿌리뽑고 해결해야해요
게다가 우린 유럽국가들과 다르게 이제 통일이 된 상태건 아니건 간에 짱깨들을 상대해야한다는걸 염두하고 국방력을 이어가야합니다. 아무리 엘리트화 한다고 해도 머릿수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하는건 어쩔수 없다 봅니다
군대뿐만아닙니다. 많은분야에서도 바꿔야할겁니다. 출산률문제는 군대에만 해당사항이 아니니깐요. 당장 병원부터 타격을 받고있습니다. 아이는 병원에서 낳을테니깐요. 바꿔야할게 한두가지라 아니라는거죠. 그외 아동관련 제품에도 점점 타격이 누적되고있습니다. 군대 하나만 바라보지말고, 전체을 보고 국방을 봐야할겁니다.
그때가되면 모병제을 유지한다고해서 유지될리도 없습니다. 경제는 점점 쪼그라들면서, 외노자들은 점점 늘어날테고, 군대을 갔다온 젊은이들이 설자리가 그만큼 줄어들테니깐요. 이런상황에 유지되면, 바로 유럽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나 테러가 생기게되는거죠. 제가 위에서 했던말중에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답은 없습니다. 답을 논하기에는, 미래가 정해져있지않기때문이죠. 상황에 맞게 변하면되니깐요. 미래을 대비하는것과 그렇지 못한상황은 많이 다른문제입니다. 대비도 없이 당하면, 그대로 추락하지만, 대비을 하고 그 대비가 쓸모없다하여, 경험이 없어지는게 아니니깐요. 미래을 모르기에 이것저것 시도을 할수있는겁니다. 시도조차 하지못하면, 그것보다 억울한건 없을겁니다. 가만앉아서 망하는것보다는 나을테니깐요. 이세상은 움직이고 행동하는 도전하는들에 의해 돌아가는거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대비조차 하지않는 사람에 의해 흘러가는게 아니니깐요. 하물며 취업을 하기위해 스펙을쌓는 사람들조차도 그 미래을 위해서 대비을 하는겁니다. 그게 취업에 쓸모없다하여. 그 경험이 없어지는게 아니니깐요. 언제고 써먹을때가 생기는거죠.
당연히 시도하자는거고 저 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계속 그 말을 하고 있죠
그 시도란게 막연하게 말하는 모병제와 정예화가 아닌
당면한 문제들과 고질적 병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는게 전제되야한다는 것이니 그걸 하자는 소리죠
당장 군에 관련된 각종 비리줄들, 이익집단들 부터 칼질 하겠다는 소리 없이
모병제로 전환해서 돈을 얼마 주고 어쩌고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는 정치인들 보면 열불이 나죠
시도해야할 것은 그것이 아닌데..
위에도 말했다시피, 지금하면 많은 문제점이 생기니깐, 바꿔야한다고 말을했던겁니다. 물론 바꿔야죠. 시스템이 안바뀐상태에서 무슨 시도을 하겠습니까. 경제분야도 바꿔야하는건 물론이고, 각분야도 마찬가집니다. 예을들어 규모가 줄어들면, 통폐합시켜서 하나로 통일되게만들고, 산업규모가 줄어들면, 작은기업들은 없어질게뻔하니, 규모을 키워서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끌어올려서 극대화시켜야겠죠. 아동관련쪽도 마찬가지며, 산부인과쪽도 내수가 안되면, 해외로 눈을 돌려야할겁니다. 아니면 해외홍보로 사람을 끙어모우던가. 군대도 마찬가집니다. 불필요한 소모와 인력낭비라 생각되면, 과감하게 없애야하며, 군현대화에 맞게 쳬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양성에도 힘을 쏟아야겠죠. 그리고 방산비리도 없애야할테구요. 그리고 그 대비라는건 문제점해결도 포함되는것들입니다. 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야 바로 전환을 할수있는거죠. 대비가 안되어있으면,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대학교들이 해외학생유치을 하는것도 해결방안의 한방법으로 하고있는거죠. 국내학생으로는 점점 한계에 온걸 그들도 알고있습니다. 갈수록 더안좋아질꺼라는것도...
지금도 공익판정받을 자원들까지 현역으로 돌리고 사실상 모든 자원을 동원해도 정원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데... 모병제로하면 지금 소위월급을 준다고 해도 규모유지 못할겁니다. 봉급 및 예비역혜택 수준에 따라서 지금의 1/2~2/3정도로 줄어들거라 봅니다. 그리고 모병제로 군대가야할 일이 없어지면 간부지원부터도 격감할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국이 모병제를 하고 싶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유럽 EU쪽으로 옴기면 가능할꺼라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중국이나,러시아,일본,한국등이 유럽의 나토군처럼 군사통합협정? 같은 것을 맺고 모두 EU처럼 통합하는겁니다. 소수점에 불과한 가능성이지만요.
그렇지 않고서는 통일을 한다고해도 아니 통일 비슷한거라고 하더라도 지금의 중국이 있는한 그리고 러시아가 있는한 그리고 일본이 있는한 그들 상대로 모병제라...과연 가능할까요? 인구가 줄어들면 더더욱 힘들것 같은데. 한국 주변국들을 서로들 조금이라도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며 충돌하고 있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