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81여기에는 상당히 중요한 음모가 있다. 한국의 무기는 미국의 구형탄약을 계속 소비해줄 수 있는 무기여야 한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의도에서 육군의 다연장로켙(MLRS)가 미국에서 직도입 되었는데, 그 결과 미국은 앞으로 10년간 9억불 어치의 탄약을 한국에 팔아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육군은 한국형 전차 포를 105mm에서 120mm로 교체하는데 1조원 이상을 쏟아 붓고 있는데, 그 의도는 두말할 것도 없이 미국에 남아도는 120mm 잉여포탄을 처분하기 위해서다. 이런 식으로 국민의 혈세를 한번에 몇 조원씩 마구 미국 군수산업체에 들이 붓고 있다. 예컨대 인쇄용 프린터를 팔아먹으니까 비싼 값의 잉크를 매년 더 팔아먹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738919&page=1
nato 표준규정에 딱들어맞는 미국제 탄약을 사오지 않으면
대체 전시때 필요한 탄약을 어떻게 충당하겠다는거지?
모종의 피해의식에서 나온 뇌피셜이 끝내주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