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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9 20:14
[영상] 부칸의 장사포를 박살내자!!!
 글쓴이 : Nephilim
조회 : 2,605  

핵무기는 어쩔지몰라도, 장사포 이거라도 무력화 시켜야 되지안나요?
최선책인 평화 통일은 거리가 멀어져 간것 갔군요.

장사포라도 막을수 있나 해서 검토 해 봤습니다.

얼마전 KAIST 모 총장 무료로 잘도 Nicola Tesla 특허를  사용하더만...

John Hutchinson 이분은 Nicola Tesla Coil을 이용하여, 
1980년대 캐나다의 발명가 존 허치슨이 발명한 장치는 중력 제어와 반중력 현상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실례이다. 허치슨 효과로  명명되는 이 현상은 최근
전세계의 진보적인 과학자들에게 충격과 경이의 화제 거리였다. 허치슨의 장치 속에서는 반
중력에 의한 물체의 공중 부양 현상뿐 아니라, 상온 원소  변환 현상을 동반하는 물질 파괴
현상과 물체가 공간 이동하는 텔레포테이션 현상, 그리고 아주  드물게는 기상 조절 현상까지
발생한다. 기존의 과학 이론으로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이러한 경이로운  현상들이
실제로 발생하였으며, 이중 많은 부분이 공개 시현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제로 확인
되었고 또한 비디오로 쵤영되어져, 사실의 객관성을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자료로서 소개 되고
있다. 

무서운 파괴 실험.(5 cm * 5Cm * 18 Cm 철괴를 비틀어 변형,파괴)

Link: 동영상 안보이시는 분은 요기에,
http://youtu.be/tnBdhsXl088



장사포라도 사전에 이렇게 못하나요?





Link: 동영상 안보이시는 분은 요기에,
http://youtu.be/VyscSun3VkA



Link: 동영상 안보이시는 분은 요기에,

http://youtu.be/WK-BziiId_0





레알

허치슨 효과
허치슨 효과라고 이름 붙혀진 이 현상들은, 1979년 캐나다의  존 허치슨에 의해 처음으로
관찰되고 연구 개발된 것으로서, 전자기장의 특수 교란에 의해  발생하는 어떤 미지의 효과
에 의해서 물체의 공중 부양 및 파괴 현상 등이 발생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1988년 캐나다
에서 열린 제 3차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공식적으로는 처음 발표되었고,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실험 결과(물체의 공중 부양 및 파괴 현상)를 담은 비디오 자료가
상영된 이후, 전세계의 진보적 과학 그룹들로부터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개발자인 허치슨 본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개석상에 나서기를 꺼려하였
는데, 그의 동료이자 심포지엄 과 비디오 해설을 담당했던 조오지 하타웨이에 의하면,  허치
슨은 자신의 기술이 군사적 용도로 악용될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뉴에너지 관
련 신기술들이 전세계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  호응하여, 허치슨은 1994년 제2
차 뉴에너지 국제 심포지엄에서 자신의 장치에 대한 상세한  제작법을 완전 공개하였다. 이
결과로 더 많은 재현 결과들이  얻어질 전망이지만, 아직까지도 공중 부양  및 파괴 현상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이론적 정립은 숙제로 남겨져 있다.
 
 
 
허치슨이 이러한 공중 부양 현상 등을 발견한 것은 극히 우연적인 일이었다.
1979년 캐나 다 벤쿠버에 위치한 그의 지하 실험실에서 허치슨은 테슬라 코일 등의 고전압 발생
장치를 작동시키고 있었다. 당시 허치슨은 19세기 말 교류 발전기를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인류에게 교류 전기를 선사한 그 유명한 니콜라 테슬라가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전해지는 무선 전기 
송전 실험을 재현해보려는 희망이 있었다.

  테슬라 코일 등의 장치를 작동시키고 있던 중에 허치슨은 갑자기 어깨 등 뒤에 예리한 통
증을 느꼈다. 그의 뒤쪽에서 조그만 금속 조각이 날라와 자신의 어깨를 때린 것이다. 처음에 
허치슨은 누군가 숨어서 자신을 놀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하지만 실험실 안에는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허치슨은 이 이상한 현상을 밝혀내기 위해 처음에는 초상 현상과의 관련성을 염두에 두었다. 그는 가까운 서점에서 초상 현상에 관한 전문 서적을 뒤적거리 다가, 서점 주인이자 초상 현상 연구가이기도 한 멜 윈필드를 만나게 되었다. 허치슨의 이야기를 듣고난 윈필드는 오히려 허치슨이 경험한 이상한 현상은 전자기장의 교란 및 소용돌이
에 의해 무언가 미지의 새로운 에너지장이 형성되어 발생한 것이 틀림없다고 허치슨을 일깨
워주었다.

 허치슨은 윈필드의 창고에 쳐박혀있는 반데그라프  정전기 발생 장치를 발견하였
는데, 이것을 보자마자 자신의 장치 시스템에 도움이 될 것을 직감한다. 이렇게 하여 우연히 
또 하나의 중요한 장치가 첨가되었다. 얼마 후, 윈필드는 허치슨을 사이킥 연구 전람회에 데
리고 가서 알렉시스 페자로라는 이름의  사업가를 소개시켜 주었다. 페자로는  다시 자신의 
친구인 조오지 하타웨이라는 엔지니어를 허치슨에게 소개시켰다. 이렇게 하여 새로 만난 세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허치슨이 발견한 이 현상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보기로 작정하고  구체
적인 계획을 세워나갔다. 그들은 1982년에 파로스  테크놀로지라는 이름의 주식회사를 설립
하였는데 이후, 1986년에 해체될 때까지, 허치슨 효과에 대한 대부분의 중요한 현상들이  이 
시기에 개발되었고 또 비디오로 촬영되었다. 

  일반에게 최초로 공개 데몬스트레이션을 행한 것은 1983년이었는데, 어느날 미국 정부 요
원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사람들이 화서  실험의 참관을 원하였다. 이들은  자세한 소속을 
밝히지 않았지만, 아마도 미국 국방성 요원들이었던 것으로 허치슨은 추측했다. 여하간 이들
의 목전에서 최초의 공개 시현이 행해졌다. 실험을 위해 장치 시스템을 작동시키자 여러 가
지 현상들이 임의적인 위치에서 제멋대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허치슨은 이 이
상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다. 따라서 어떠한 현상이 언제 어디에서 일
어날 것인지를 전혀 예측할 수도 없었다. 실험실 벽에 걸려있던 유리 거울이 갑자기 박살나
더니 이어서 거울이 걸려있던 못이 저절로 벽에서 빠져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스위치를 켜
지도 않았는데 천장의 백열등이 푸른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는, 한쪽 구석에 쳐박
혀있던 커다란 구리 전선 꾸러미가 공중으로 떠올라 5m가량 떨어진 건너편 벽에 가 부딪혔
다. 이러한 장면들을 비디오로 촬영한 후, 그 사람들은 그냥 가버렸고 그들로부터 다시 연락
이 온 일은 없었다고 허치슨은 말한다. 여하간 이 첫 번째 공개 시현 후로 허치슨은 현상들
이 어느 정도 조절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제 개인의견으로는 니콜라 테슬라의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 정부는  이미 이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천부경 5 에서 6 단계 초기 기술이군...아직 멀었서...흥 하고 갔겠지요) 


  파로스 테크놀로지의 자금 조달을 담당했던 페자로는 계속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실험
실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이중에서  1985년에 맥도날 더글라스  항공사에서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조사팀이 허치슨의 연구소를 방문하였는데, 맥도날 더글라스 항공사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조사팀이 허치슨의 연구소를  방문하였는데, 맥도날 더글라스  항공사의 엔지니어들 
앞에서 공개 시현이 이루어졌고 그후, 이들 조사팀은 '벤쿠버 실험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공
식적인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아마도 이것이 허치슨 효과에 대한  최초의 객관적인 공식 자
료일 것이다. 이처럼 대외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자, 허치슨은 자신이 연구에만 몰두할  시간
이 거의 없어져 있음을 절감하고, 이러한 문제로 파로스 테크놀로지팀들과 마찰이 빚어졌다. 

1986년 4월에 허치슨은 일방적으로 파로스팀과 결별을 선언하고 홀로 연구에만  몰두하기로 
결심하였다. 한편 허치슨과 함께 4년동안 연구를 도와왔던  하타웨이는 허치슨 효과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집약 정리하여, 1988년  제3차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그와 동시에 비디오 자료를 공개하였다. 이로부터 허치슨 효과는 전
세계의 신기술 연구자들에게 소개되었고  급격히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1988년에 허치슨은 
BIRD회사의 그렉 랜드와 알프레드 샤터라는 사람들과 새로운 동업 관계를 시작한다.

이 시절에 허치슨은 아주 색다른 경이로운 현상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은 일종의 텔레포테이션(공간이동) 현상이었다. 

  어느날의 일이었다. 여전히 실험에 몰두해있던 그는  실험실의 천장에 뭉게구름같은 이상
한 형체가 형성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더니 그 속에서  쇠못들이 실험실 벽을 따라 쏟
아져 내리는 게 아닌가. 함께 실험실에 있었던 당시의  동업자 알프레드가 달려가서 확인해
본 결과, 이 쇠못들은 위층의 창고에 놓여져 있던 것들로 확인되었다. 위층에서 아래층의 실
험실로 나무 바닥을 통과하여 무수한  쇠못들이 이동해온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 
바닥에는 어떠한 자국도 남겨져 있지 않았다. 허치슨은, 이와 같은 물체 이동 현상은 초창기 
연구 시절인 파로스 테크놀로지의 연구소에서도 가끔씩 관찰되었던 물질 투명화 현상의  연
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파로스 시절의 연구 동안에도 장치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있으면, 이따금씩 실험 샘플들 중에서 어떤 물체가 부분적으로 투명하게 변해버리는 현상이 
자주 관찰되었던 것이다. 

  이 새로운 동업자들과의 관계는 일 년을 넘지 못하고  끝나버린다. 어느날 허치슨이 외출
한 사이에 동업자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장치 시스템 중  일부분이 과열되어 파괴되었고, 그
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메스꺼운 냄새가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이 화재로 인하여 허치슨
의 실험실은 캐나다 환경 관리국의 조사를 받게 되고, 결국 그 다음해 환경 관리국으로부터 
PCB오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모든 장비를 폐기시킬 것을 통고받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새로운 동업자들이 실험실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해, 아예 그들과의 관계는 적대
적으로 변해버렸다. 결국, 재판 결과는 허치슨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이었지만 이러한 일들
은 허치슨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들었다. 1989년 초에 허치슨은 자신의 연
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유럽의 몇몇 과학자들의 초청에 응해 서독과 오스트리아를 여
행한다. 이 기간 동안 유럽의 여러 과학자들과 조우하지만, 기존의 과학계에 자신의 연구 결
과를 이해시키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1990년 10월, 허치슨이 캐나
다로 다시 돌아왔을 때, 벤쿠버의 자신의 실험실은 환경 관리국에 의해 대부분의 주요 장치
들이 이미 폐기되어 있었다. 그나마 남아있던 장비들 마저  생계비 조달을 위해서 고물상에 
팔아넘길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하여 1991년경에 10년간에 걸친  허치슨의 연구는 거의 파
산 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양반 15만불 받고 2013.1월 부터,일본인들이, 

HIROSHI YAMABE라는 일본인으로  히로시마 시에서 자금을 댄듯 함,

 스폰서 해서 일본에서 기술 재현 하고 있답니다. 
잘되면 큰일인데.그나저나 새로 들어선 박정부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라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마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일본에서도 이기술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나 봅니다.
물질이 작용하는 원리로서  미립자에 방향성을 갖게하여(금속의 자화를 연상. 힘을 생성),
물질화 하는 비밀을 찾으려는듯...
주역의 후천 , 천부경의(유대인의 Kabbalah , Cabala ) 6 까지의 실험이고, 이분은 7의 단계로 가지 못한듯....
Nicola Tesla는 7 단계까지 가신 분인듯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제가 더이상 알지 못하고 그러려니 하는 수준입니다.
해외 있자니 전쟁난다고 하고, 하두 답답해서,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며...

그럼 
건강하세요.

돌과 커피 올림



http://youtu.be/xeUgDJc6AWE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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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자 13-05-09 22:04
   
저번에 벙커버스터와 산 뒷면에 있는장사정포를 공격하는 미사일도 도입됐다고 하던데.

함 찾아보세요. 여기 가생이 밀게에서도 여러번 올려진적이 있으니깐요.
솔로윙픽시 13-05-09 23:17
   
이젠 사기꾼이 만든 헛소리까지 버젓이 올라오네...
Nephilim 13-05-09 23:27
   
/솔로윙픽시님 윗글 까지 보시고 댓글을 다시면 좋았을텐데
Area 51과 Nicola Tesla의 록히드 마틴의과학자의 증언...
integ 13-05-10 00:20
   
그래서 허치슨 효과가 진짜였으면 그걸로 이미 무기를 만들었겠죠..
 레이저 기술보다 효용성도 없고 검증된바도 없는 효과.
과거의 공상 사이비 과학자들은 저게 좋다며 소개했겠지만

현재의 현실에서는 더 효율적인 무기도 많습니다

그리고 테슬라를 신화적인 존재로 보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테슬라가 성공했다면 온 도시를 전자파로 구워버렸을 겁니다.

전력이란건 100% 송수신이 불가능하고
특정 방향의 지향성 안테나를 이용한 정밀제어도 못하던 시절이고 보면
송신하는 전력의 90%는 허공에 날아다니며 산채로 사람의 뇌를 구워버렸겠죠.
백척간두 13-05-12 00:32
   
만화를 많이 봤구나. 밀게에 이런 글까지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