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된 이유.
최초의 시작 : 러우전이 발발하고 3개월 지났을 무렵 소련 깃발을 든 할머니가 러시아 군인 줄 알고 나왔는데 빵과 음식을 받다가 우크라이나 군인 걸 알게되고 받은 음식을 내려 놓고 소련기 돌려달라는 영상을 올렸었는데 그걸 보고 발작한 여러 ㅄ들이 내게 마구 욕부터 하기 시작.
그때 밀게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잘 알게 되었음. 그 전에도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유독 한 유저에게 이 사람 저사람 비아냥 거리며 욕하고 하는 모습을 보곤 하였는데 내가 당하다 보니 밀게라는 곳은 그냥 정치게의 연장선 쯤으로 생각되더라. 그때 욕먹던 사람은 무기 이야기만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기 이야기만 해도 허세에 찌든 인간들에게 욕 먹는 곳이 밀게임. 그것도 모르냐 그럼 꺼져라 하며 별나게 허세 찌든 곳
명예 러크레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