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대로 무력으로 제압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말이지요..
우리는 북한군 전체를 다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돼지와 그의 추종세력 윗사람 몇명만 제거 하면 됩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6.25때 남침하며 박헌영이 주장하던

"우리가 남침을 행한다면 남한 해방을 원하는 빨치산 10만 명이 일어날 것이다."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듯

제 머리속에 있지 않은 전혀 없는 해석이 나와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김돼지와 그의 추종세력을 제거한다고 북한의 인민이 우리를  마치 1945년에 소련군을
독립의 해방군으로 반기듯 반길것이다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는 세력도 분명 존재할것입니다.
하지만 김돼지와 그의 추종세력이 제거가 된다면......
여러가지 부류로 와해가  되겠지요!!
김돼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절망감에  빠지는 세력,
그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분노가 되어 복수를 다짐하며 저항하는 세력,
적국의 힘에 의해 김돼지가 죽은게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김돼지는 죽음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력등 ...
기타 여러가지 유형의 세력으로 나뉘면서 혼란에 빠지겠죠!!!
 전 그거면 된거라는겁니다. 그 이후에도 저항세력은 존재하겠지만...
크게 하나로 뭉쳐있는 세력을 여러가지의 세력으로 분할을 시키면...
그 이후에도 우리에게 반항하는 세력은 존재하겠지만
그정도는 우리가  크게 걱정해야 할만한 수준은 아닐거라는거죠!!!

일단 핵시설을 먼저 기습 점령해야죠. 그거 잘못 건드리면 난리나니까...

거기를 방어하면서 수뇌를 제압하는 작전도 병행해야 하지만
수뇌만 제거한다고 해서 나머지 무력세력이 한국에 동조하리라 믿는 건 터무니 없죠.

압도적인 전력으로 평양까지는 단숨에 점령하고 방어태세를 확립할 수 있어야죠.
그 뒤에 항복을 받어내거나 협상을 하거나 할 수 있죠.

지금 대한민국과 노스돼지 3세 정권의 전력 차이가 나는 것은 핵 뿐이니
핵 만 못 쓰게 하면 나머지는 대한민국 압승이지요.

쟤들이 먼저 공격하면 전쟁초기 크게 데미지는 입겠지만
어짜피 배고픈 거지들 쉽게 이길수있음.

공중에서 제압하고 바다 제압하면
지상에 고립되고 고립된건 보병으로 처리가능.

문제는 북한내 화교나 한족이 많아 중공군 참전에 가장 골치아픈데
미국이 중국이랑 조율 잘해서 북한내 주한중군 일부 병력이 일부 주둔하고
 3년뒤 철수해주는 방향으로 잘 이야기하면 될듯.

통일 이후엔 TV에서 김돼지 3부자의 악행들을 방송해줘서
북괴 사상교육틀에서 벗어나는 지식을 주는것이 급선무.

선제공격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한국 원전에 스커드만 꽃혀도 우린 답이 없어요. 혹은 심야에 화학무기로 공격하면 저항도 못하고 다 죽습니다. 미국을 집요하게 설득해서 선제공격해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원전은 보잉 747이 직격 했을때의 충격을 견딜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스커드 미사일정도로는 타격 안받습니다.

폭약에 의한 충격이 보잉747보다 클거 같습니다. 연속으로 10방 맞을수도 있는거고요.

ㅎㅎ

아이고.... 미사일보다 여객기 직격의 충격량이 몇배 큽니다. 그리고 아무리 정밀한 미사일이라도 동일지점 연속타격 불가능 합니다. 오차가 있는데요. 특히 오차범위가 KM단위인 스커드가 어떻게 한지점 연속타격이 가능하겠습니까.

땅굴 대륙횡단 이론과 핵EMP지만 핵전쟁은 아닌 이론에 이은, 스커드 윌리엄텔 이론인가요?
헛소리 좀 자제합시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그런 허위사실을 알려주던가요?

연속으로 10방에서 웃으면 되는 거죠?

컥...이 분 위험하신 분이네..

제 생각엔 북한 미사일기지가 숨겨진것이 많을 것이므로 미국의 도움을 받아 북한전역을 커버하는 핵EMP를 쏴서 미사일을 무력화시키고 압도적 공군전력으로 촘촘히 폭격한후 북진해서 김돼지를 처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제공격하면 인명피해도 거의 없이 3일이면 끝납니다.

중국 및 러시아가 북한 핵개발을 중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이들 나라와 미국 그리고 일본과 협의 하여 우리도 핵개발을 하겠다고 말을 해야 한다
즉 북한과 중국,러시아등의 비협조로 우리도 핵개발국가가 되겠다고 일본과 협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탕탕탕 하고 시작하면 우리는 그와 동시에 핵있는곳에 집중포화 해서
그자리에 터지게 할 필요가 있죠. 우물 쭈물하다간 쳐 맞으니까요.
ㅋㅋ. 그렇지 않으면 우린 모두 하늘 나라에서 재판 받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사일을 다른데로 돌려놀 필요가 없죠. 해바라기 처럼 핵위치만
달달달 쫒아 다니면 됩니다. 우리에게 위협되는것이 본인들에게도 위협이
된다는걸 알 필요가 있습죠.^^
내생각은 미사일에도 컴터 칩 넣고 게임처럼 조정할수 있으면 댓길이겠네요.
어차피 깨 부수자고 만든걸 헛방치느니 달수있는 모든걸 달아서 날려 보낼때 확실하게
날려 보내면 그게 더 이읶이죠. 그런것 삼만개 정도 보유하면 핵이라고 감히 설치지 못할
것 같네욤. 비행기 편대식으로 하늘에 인공 위성처럼 날아 다니다 낌새만 보이면
들어 밖아 버리면 돼잖슈. 저공용과 고공용으로 만들어 일명 가미가제 미사일과
게임머의 조합. 깝치면 바로 한방에 염라대왕 앞으로 보내는 거죠.ㅋㅋ.
거창한 무기 사고 만들필요 없어요. 아주 가볍고 효율적인것 만들어 여차하면
편리한대로 쓸수 있는게 최고죠.

전쟁나면 무조건 우리가 이깁니다. 이건 만에 하나라도 예외의 상황따위는 나올수 없어요.

그런데 그건 공멸의 길이죠.

피해 최소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좁은 방에서 불 꺼놓고 서로 식칼 들고 난투극 벌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북한이 목숨걸고 있는건 1. 미국 본토를 공격 할 수 있는 핵무기, 2. 바운더리 내에서 카운터 펀치를 날릴수 있는 무력 이거 딱 두가지입니다.

평화통일이라는게 수사적 구호가 아니에요. 진짜 우리한테는 절실한겁니다.
미션 임파서블이지만 이것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걍 북한따로 우리따로 평화롭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북한도 우리 못 믿고 우리도 북한 못믿어요.
그래서 그냥 평범한 이웃입네 하면서 나란히 붙어서 살지는 못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이웃집에 정신병자가 살아서 무슨짓을 할 지 모르는데 걍 옆에서 살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이상한 짓 저지르기 전에 내가 먼저 처 들어가서 찔러 죽여요? 그러면 내인생도 시궁창되는데?
어떻게 해서든 옆집의 미친놈은 정신병원에 보내고 옆집까지 내가 사버려야 해요. 그게 평화통일입니다.

ㅋㅋ. 평화 통일 좋죠. 단지 좋기만 할뿐. 누가 정권 내준답디까?
떡줄넘은 생각도 않는데 오버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합칠려면
뭔가의 이벤트 한가지는 있어야 할겁니다.
누군들 평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누가 전쟁을 원합니까?
그리고 죽기 살기 하는데 뒷정리 생각해서 가만히 있을수도 없는 것이고.
ㅋㅋ. 그런 생각으로 일관한다면 답은 없죠. 돈이 필요하면 벌든지 훔치든지
뭐든 해야지 누워 생각만 한다고 코앞으로 호박이 굴러 올리야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