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RASM missile seems almost perfectly suited for the DDG-1000 Zumwalt Class stealthy destroyers, the first of which will soon be underway for sea trials. These super high-tech destroyers will almost certainly operate closer to the enemy's territory than any other U.S. Navy surface combatant. A 'broadside' of LRASMs, launched while a Zumwalt Class destroyer, still outside the edge of the enemy's detection capabilities, could result in a devastating blow to an enemy's fleet.
스텔스로 인하여 적의 종심지역까지 침투해서
다른 화력투사 사거리 이상에서 타격을 할 수 있고
적의 공중세력 및 해상세력에게 위협을 줄 수 있도록
만든게 줌왈트라고 들었거든요.
(대잠능력은 씨호크 대잠헬기가 담당할테니... 그쪽은 예외)
즉 알레이버크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이지스함들은 방공능력을 극대화여
항모전단의 방공망을 책임지는 역할이랑 다르다고 봅니다.
실제로 지금 항모전단을 보면
방공은 알레이버크를 중심으로(알레이버크 프레임2A에는 하푼이 없습니다.)
대함능력은 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함재기들로...
(알레이버크 초기형이나 중기형은 하푼 4cell X 2개 발사관 총 8개가 있는데
F/A-18도 하푼을 6개인가 8개 장착하고 발진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레이버크 후기형인 프래임2A는 하푼 발사기를 제거하고 거기에 헬기데크로
변경했다고 하더군요)
대잠능력은 대잠헬기인 씨호크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