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진리의 [그럼 니네 집 앞~]
집이 수원 비행장 근처라 지금도 전자파 흡수 잘 하고 있으니까니 우리 모두 전자파 골고루 흡수하죠? 뚜까팬다씨 댁에도 THAAD 하나 어때요? 3Km안짝에 800KW급 레이더 돌아가는데 아직 살아 있는거 보면 댁 앞에도 하나 놔드려도 되지 싶은데?
관악산 정상부근에 있는 기상관측소 레이더군요! 2009년인가 민간에 개방을 한 이후로
등산객들이 많이들 저기에 방문하시던데....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관악산 줄기 끝자락쯤이고....여기서만 30년 넘게 살아오고 있는데...
저도 조만간 전자파에 죽게 생겼네요...ㅎㅎ ㅠㅠ
아직 문제의 인지부족이 심각하네요
역사의 큰사건은 작고 사소한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라는 광고가 생각납니다
사드를 사소한 논쟁으로 인식하지마세요
국무총리가 좌공용공으로부터 공격당했는데 군과 경찰은 물론 국정원은 뭔하는지 아몰랑..... 기상청은 500억짜리 피씨로 게임하고 있는건 확실헌데....
증오씨....자료는 난독증내지는 이해력이 떨어지지 않는분이면 인터넷으로 검색가능합니다....좀 참고 손각락으로 검색해보세요....팁으로 하나 말해주면 구소련이 해체될시 우크라이나가 소유했던것을 어떻게 러시아와 미국 및 eu가 어떤조건으로 꼬셨는지...잘알아보세요...이세상 믿을것은 남이아니라는걸.....남에게 이용당하지말라고요...
만일 우크라이나에 미군기지가있었다면 개입할수있을까요? 질문은 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한국내 미군이 있는 어느누가 공격해온다고 사드까지 설쳐댈까요,,,라고요....
자기모순에 빠지는 논리로는 안돼요...정말 공부좀 하세요.....깡패들끼리 노는데 꼬맹이는 끼어드는것이 아니에요....정신차려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도 참전했고 1976년에 대장으로 진급했다. 대장으로서 첫 보직은 주한미군사령관이었는데, 1978년에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초대 사령관으로 취임했다.[4] 동 시기에 지미 카터 행정부가 추진했던 주한미군 철수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으며, 이를 저지하려는 박정희 정부의 노력에도 많은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때문에 오늘날까지 베시 장군은 역대 주한미군 사령관들 가운데서도 한국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일기에도 베시 장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대목이 나온다.
지금 전자파로 공포감을 조성하는사람들이 오히려 성주시민들 걱정을 합니다
매출에 피해가 있다면서 진짜 선후가 너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요
지금까지 성주근처에 레이더가 있었음에도 거기있는 참외는 잘 먹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사드배치된다고 못먹을것처럼 분란조장을 하고 선동을 하는데 웃기는게 그러면서 성주 농산물 매출을 걱정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자기들이 선동질을 안하면 전혀 피해가 없을텐데 이 지경까지 선동을 해놓고 매출걱정을 하다니요
그냥 미국이 싫은겁니다 다 모르겠고 미국이라 싫다 딱 이거밖에 생각안되요
거기다가 더불어 ㅄ같은 정부도 같이 까는거죠 여기에 대해선 할말은 없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