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봉쇄... 후쿠시마나 어여 봉쇄하길.

방사국 국민은 암으로 병들어 가는데
국가의 마지막 희망을 전쟁으로 되살려 보자는 애들
그것이 한국.중국인데...누굴 선택될까... 그거이 재들 고민인듯

자신들이 직접하는 전쟁을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와 북한이 전쟁하기를 원하는거죠

계략과 모략이 본성인 일본인들이 그렇게 즉흥적 발상으로 무력을 사용할까요?
대한제국을 집어삼킬때도 압도적인 무력과 경제력을 가졌지만 전쟁이 아닌
친일파 같은 독을 사용했습니다. 거짓과 어거지라 할지라도 명분과 국제사회 이해까지 받아냈죠.
일본은 태생부터 무의 국가이고 계략과 모략을 좋아하며 진실따윈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나라 입니다.
그걸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준비는 너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죠. 에초에 일본인 본질을 알면서
모르는척 합니다. 일본상품과 문화에 눈이 멀어서요.

본론으로 돌아와 일본의 독도 주장은 그저 명분 입니다. 그것도 아주 장기적인 포석이죠
평화시기인 지금의 세계 정세가 영원히 지속될수 없습니다.
만약 국제사회가 감시 불가능할 정도의 혼란이 온다면 그때 일본이 움직 이겠고 독도는 그 명분입니다.

일본 정부와 기업의 돈으로 유학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엘리트 층으로
자리매김 하고있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본의 첨병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세뇌라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로
진실을 외면하고 일본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구한말 사용했던 독과 똑같죠.
지금 당장의 사태만 보고 모든 결론을 내버리면 대처할수가 없습니다. 다가올 미래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죠.

마지막으로 한일 협정에서 양국간의 그 어떤 분쟁이 없다는걸 명시했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조항은 오직 독도만을 위해 넣은 문장인데 말이죠.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불가능한 망상이지만 좀더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일본이 할 가능성은 있죠

일본은 중국의 경제와 러시아의 건재를 간과하면서 미국의 방향과 다른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죠. 물론 미국과 일본은 우방이지만.
1945년 일본은 항복하면서도 한반도를 빼앗기지 않을려고 했지요. 지금도 일본인들이 또 우리나라를 자기 땅으로 삼으려하는 망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죠.
최근 미국 국방장관은 독도를 한국 영토로 발언했지만, 일본은 독도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전쟁 명분으로 삼을지도 모를 일이죠.
그러나 현재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성장하면서 한반도를 일본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꿈이 사라지는 과정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나라의 힘을 빼려고 이 수단 저 수단을 사용하는지도 모르죠. 일본도 힘이 빠지는 것을 각오하면서요.

쪽국놈들 ..
침략명분이야 만들어서 우기기 시작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진실은 전쟁이 끝난후  밝혀지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