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칼럼 별로라고 생각해요 문제점을 지적하는거는 좋은데
F-15를 추가 구입해야된다 조기경보기를 추가 구입해야 된다 이런식의 칼럼은 별로입니다
보통 이런 무기구매를 해야된다는 기사들은 로비스트에게 로비받고 작성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F - 15를 더 구입하는거보다 잠시 무리를 하더라도 KFX를 기다리고 나중에 차라리 그돈 아껴서 KFX를 더 구입하는게 우리 국익에 더 도움 된다고 생각해요

개소리 칼럼..이런 것들도 전문가랍시고..
울나라는 앞으로 스텔스기 외에는 해외에서 전투기 구매할 일 없지..비스텔스 전투기는 kfx에 몰빵인데 아직도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체 피로도가 문제라면 개량을 빨리해서 수명연장을 하면 되지..뭔 추가도입 개소리..요즘 기술이 좋아서인지 수명연장하면 거의 100년 정도는 무리없이 쓸 수 있는 것 같더만..

2021년이 가까워 질 수록 미국의 방해공작은 점점 심해질 겁니다. 국민이 알고 막아야 합니다.
KFX 블록3 까지 가~~~자!

KFX 흔들기 ㅋ

우리나라 공군이 격는 전술기 부족사태는 하루 이틀전 얘기도 아니지요...

게다가 전술기 총 422기(얼마전 도입된 F-35A 6기 포함) 중 KF-5E/F / F-5E/F : 100기, F4-E : 30기 총 130기의
전술기가 이미 수명한계를 지났음에도 고질적인 전술기 부족 사태로 강제(?) 수명연장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부품 돌려막기도 한계에 부딪혀  F4-E 30기는 5년 이내에... KF-5E/F는 퇴역했거나 퇴역중이고
 F-5E/F 2030년 안에 전량 퇴역합니다. KFX 사업이 완료되어 실전배치 하려면 10여 년이 남았지만 그 동안에
대한민국 하늘의 커다란 구멍이 뚫리는 사태를 벗어나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죽하면 KFX가 실전배치 되는 날 까지 미군의 F-16 중고기를 리스 하자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 공군이
이런 만성적인 전술기 부족 사태를 벗어나지 못한건 항상 그놈의 예산 부족이 가장 큰 원인 이었습니다.

21세기 전쟁의 핵심이라는 공군이 항상 이런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데... 해군은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는
항모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참... 진짜로 한국형 경항모가 탄생할런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이게 진짜 악질적인(?)
문제가 되는것이 육군이나 특히 공군의 밥그릇을 건들지 않고서는 해군만의 예산으로 항공모함 건조 및 운용은
정말 정말 택도 없는게 현실 이라는 겁니다.

그야말로 거지 X구멍에서 콩나물 빼 먹는다는 속언이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라 할 수 있죠.

아니, 산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간당 간당 하디야?

우리나라도 작정하고 미국도 긴장할정도로 뛰어난 전투기 개발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요 몇일 6세대 전투기랑 미래 차세대 전투기 디자인모형들 찾아봤는데,, 정말 뛰어나고 멋진 전투기들 많더군요..  [http://post.phinf.naver.net/MjAxOTAxMjhfMTcz/MDAxNTQ4NjM4MTk4NTM1.0lkWeamUyc77hZwQJXn-lqvUldNzGYVQZdRycnsmWYwg.zMR_Sve-Hc3WFR8pomoSpZwgQhluZbA39wU6nhFFg5sg.JPEG/I1PHyb-JeUkfuLwgriCxGZJKUiHE.jpg]

도입한지 이제 10년정도인데 뭔소리?

부품이 K 사양이라 부품수급이 어려우니 성능개선 사업하자라는 주장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F-16은 라이센스 생산이랑 정비수탁계약으로 날아다니게'만' 하는거는 미국의존 없이 어느정도 가능할 정도인데.
 F-15 는 그게 안됩니다.
".. 26일 공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공군은 F-15K 전투기의 F110 엔진 정비과정에서 고압터빈 덮개 마모결함을 발견했다. 해당 부품은 도입 비용이 비싸고 조달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

해당 부품은 신품 구매 시 4000만원, 조달기간은 60일이며 연간 소요량은 10개 내외 / 3D 부품수급시 20일이다. .. "

 간단한 소모품 조달 조차 60일이나 걸리기 때문에 F-15K 운용에 곤란함을 겪고 있음.

F-15를 더 도입하는 것은 대찬성입니다.
아주쉽게 생각해서 우리나라는 폭격기가 없죠.
KFX도 매한가지로 F-16급의 무장량만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원거리 전투도 문제지만 무장량도 문제죠.

문제는 스나이퍼포트 같은게 한국 독자사양이라 성능개선 없이 들여오면 왠만한 양가지고는 효과가 없습니다.
 단순부품도 국내 부품 수급은 한달여 걸리지만, 외국에서 조달할 경우 두달에서 3달정도 걸립니다.

 특히 스나이퍼 포트 같은거는 단종으로 미군사양으로 통일 안하면 조달에 년단위 걸리는 상황입니다.
 
 즉 F-15추가 도입할려고 해도 성능개선 사업부터 추진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이건 2020~2023년 사이에 성능개선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F-15K 성능개량 소요제기)맞처서 소량이라도 추가 도입 싶은 보잉& 공군의 희망사항에 맞춰 기사가 나온거 같네요.

많으면 좋은데 기사 타이밍이 왜이랴?

돈에 여유가 있다면야 반대하겠냐만은...폭격임무를 공군만 하는건 아니자나요. 지상미사일도 있고 함대지 미사일도 있을수있겠고...잠수함에서 쏴도 되고,,

전투기는 폭격뿐 아니라 공중전을 수행 할수도 있고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이미 관측된 고정 표적물에 대한 타격만이 가능하지만
전투기는 이동 표적에 대한 타격이 가능하고
더욱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죠

그리고 순항미사일을 발당 20억부터 시작하지만
전투기는 2억정도의 유도폭탄으로 동일한 목표에대한 타격이
가능하죠

단 전투기 가격이 비싸고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며
전투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점이 단점이죠

그러니까요...추가 구매는 전투기의 폭격 역량을 키우거나 공백이 생겼다는 말이자나요. KFX를 추진하고 있고, 그 사이 몇년을 위해서 어디서 자금을 당겨오면 그로인해 발생되는 부작용이 없겠냐라는 말입니다. 중러 견재를 위해 폭격기를 추가 구입하자??? 조기경보기나 초계기, 급여기는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건 불만없습니다.

어차피 몇년간에 공백이 생길거란거 알았자나요. 이미 트럼프와의 회담 이후 추가 무기도입할거란 이야기가 있고 그 품목안에 F-35나 그라울러 등등 말이 있는데 거기다 추가로 F-15를 더 사야한다니...

kfx 도입 전까지 전술기 부족으로 공군 전력 공백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죠

뭐 미군 중고 f-16 이야기도 있었고
fa-50 추가 도입 이야기도 있었고

하지말 위의 옵션은 너무 단기적이 땜빵을 위해
너무 큰돈을 낭비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이돈으로 차라리 f-15소량 추가 도입하자는
하나의 주장인거죠

이러한 주장을 하는건 미군이 f-15e를 오래도록 계속 써먹으려하고
공군 전략 전술에 빠꼼이인 이스라엘이
f-15를 추가 도입한다고 하니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거죠

이젠 k버전이라 문제니까 f15재도입은 뭔 개소리지?

그럼 k버전 그렇게 된 거는 한치 앞을 안 내다보고 세금 해처먹었다는 거 밖에 안 되고.
그런 ㅂㅅ들이 주장하는 수요를 곧이 곧대로 믿어서 세금 내준 애들 단체로 쇠고랑 밖에 더 차나.

k버전 관련자 콩밥 먹이려고 이런 주장이 나오는 건가?
그게 아니면 책임자 이야기는 없이 돈만 더 쓰자는게.  이러니 무기수입 인식이 좋아질리가 있나.

우리군이 k버전이 된것은
최초 사업비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있어서

한정된 사업예산에서
댓수를 줄이지는 못하니
옵션을 저렴한 부품으로 교체한점도 있고

우리가 도입한 이후에 미군 f-15e계열이
더욱 발전된 형태로 업글이 되어
우리군의 f-15k와 다른 부품을 많이 사용하게된점이
부품 수급의 어려움을 불러온거죠

뭐 전투기 사업뿐 아니라
우리나라 거의 모든 군사업들이 항상 예산이 짜게 책정되어
들여오는 물건들마다 수량이나 옵션 타협하는건 흔한일이라...
항상 예산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f-15k 추가 도입 이야기가 나오는건
지금 우리군에 하이급이라 할만한
기종이 f-15k뿐이라
주요 방공 작전과 킬체인등과 관련된 원거리 타격 작전등
핵심 작전을 모두 f-15k가 책임지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다는 지적이죠

뭐 이스라엘이 최근 f-15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한것을 보면
모든 작전에 f-35 스텔스기가 필요없으며
스텔스 기능이 필요없는 작전에서의
f-15의 효용성은 아직더 건재하다고 보는거겠죠

뭐 안그래도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f-15 추가도입은 힘들어 보이지만
지금부터라도 f-15k의 사양을 미국 최신사양으로 업글하는 사업은 시작해야죠
사업 시작한다고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5년을 걸릴텐데
그러면 최초 도입 20년 정도 되니
오버홀 기간에 맞춰 업글하는게 좋겠죠

제 글은 f15k가 문제가 아니라, f15 새로 사자는 것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f-15k의 추가도입이나 업글은 f-15k 선정이 당시의 타협점이라고 봐줄 수 있는데.

f15e를 k 때문에 새로 사야 한다는 주장은.
새로 사게 될 일을 만들어가면서 k를 골라놓고 예산핑계를 대면 말이 안 되니.  지금에 와서는 k를 선정한 쪽과 f15새로 사자는 쪽.  어느 한쪽은 죄인이라고 말하는 꼴 같아보입니다.

그냥 "수요가 늘어났는데 f35는 비싸고 f15k는 좀 떨어지니 새로 f15e를 삽니다" 하면
그렇구나 할텐데.
"f15k가 업글이 안 되니, f15e로 새로 삽니다" 이렇게 나오면...

해군예산에서 강습상륙함 하게 되면, 시기상으로 사실상 아스널급 함정 계획하고 취사 선택 문제 될수밖에 없으니까 그다지 양아치 가 아닌데
공군의 F-15 추가 도입은 사실상 KFX 계획 수량 축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진짜 양아치 같은 짓이죠.

기체 피로도 문제라면 울릉도, 제주도에 F-35B 사서 배치해놓는 게 낫죠.  아니면 울릉도에 활주로 깔고 FA50을 놓던가...

기체 피로도는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F-15K는 F-15E-210의 기골강화형을 사용했고
그로인해 기체 수명이 16000시간이며 기골보강 오버홀까지 하면
100년사용 가능하죠. 이정도 기체수명을 가진 항공기는 없습니다
그런데 겨우 14년 운용했다고 피로도 소리가 나온다니
이건 뭔가 의심해봐야 하는 기사로 생각됩니다.

f-15k 기체에 피로도가 쌓여 문제가 생겼다가 아니고
단시간에 혹사하니 생길수도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있죠

뭐 그런데 f-15e계열이 워낙 튼튼한 넘들이라
실제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죠

이 기사는
f-15k 추가 도입 주장에 무게를 싫어주기 위한
여론 환기용 기획기사라고 볼수있죠

80년대엔 소련 폭격기 감시하는데 F-5E 제공호 동원했습니다.  15K만 중러 폭격기 감시 동원할수있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80년대엔 강릉에서 F-5 출격시켜서 소련기를 동해에서 쫓아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공중 급유기를 들인것 아닌가??

그냥 적당한 핑계거리 만들어서 징징거리는거로 보이네.
지금부터 논의 들어가고 뭐하고 해봐야 결국 2020년대 중반에나
들어올텐데 그럼 KFX 배치 시기잖아.

왜 F-22도 위시 리스트에 있겠지???

F-15 추가 도입보다는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한국 상공을 초계중인 전투기에 급유기를 포함시키는건 어떨지요.

F-15의 능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F-15를 도입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미일 버리고 중국에 붙어 중국몽하겠다면서  뭔 중러 땜시 전투기 구입 ㅋ
이런 넌센스가 어딨노 걍 하던대로 한미일 연합 가면 되는걸
한국영토 유일 넘 보지 않는 국가는 미국 밖에 없는데
반일 반미 미군 철수 베트남 공산화 꼴나는

아직도 1970년대 베트남 보트피플 선전하는 시대 댓글 쓰시는구만
수준에 맞는 댓글 부탁합니다

그놈의 중국몽ㅋㅋ친중한 역사도 없는데 립서비스 한번 해줬다고 지랄지랄.. 정작 지들 정권땐 친중하다 사드보복이나 먹어놓고.. 지들 정권땐 중국 북한하고 전쟁 안하고 뭐했을까? 뭐하다 이제 와서 저럴까? 그리고 지가 한국영토 유일하게 넘보지 않는게 미국 밖에 없다고 적어놓고 일본하고 연합은 왜 적음?ㅋㅋ

별개로 f-18 슈퍼 호넷 이런거 들여왔으면 좋겠다 전자전 가능한 놈으로(G 그라울러)

..부품 조달 및 수리 더 복잡해지려나?

미국이 그라울러 팔겠다고하면
당연히 사와야죠
비용이 얼마건 부품조달 수리가 복잡해지건 하는건
문제가 안되죠

F-15는 수량 맞추기 글른거 같고 F-35 소요 있을때마다 꾸준히 도입해서 100대 가량 맞춰서 창정비나 국내로 들여왔으면 합니다.

저는 슈퍼 호크 F-18G 한 15대 정도 대찬성 합니다.

고체 연료 사용하여 2톤이 아니라 20톤, 40톤 개발이 먼저일 듯.... 자주국방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KFX 공장 수주 되기 전까지 KF-16을 FA-50과 F-15K로 돌렸으면 좋겠다 싶네요.

어떻게 면허생산 안 되나? 한 40대만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엔진 개발 없이 미국 눈치만 본다면.. 일본과 미국이 한 조약을 생각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칼을 쥔 자가 칼자루를 쥐려 하지 칼 날을 쥐려 하지는 않는 일이 대부분? 거의 그러하니 말입니다.

무슨 전투기 구입이 가전제품 사는것도 아니고 예산 반영하고 계약하고 들여오는데 수년이 걸리는데 게다가 피로도가 문제라서 더 사야 된다는 논리는 뜬금없네요. 당장 내년에 관련예산 편성해서 수의계약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까지 들어오는데 최소한 2-3년이 더 소요될텐데 2025년이면 KFX양산시기죠. 그리고 우리나라 입장에서 추가로 더 들여와야될 전투기는 f-35지 f-15가 아닙니다. F-15k를 업글겸 부품교체도 하고 예비부품좀 더 들여오자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논리가 좀 이상하네요.

아마도 조만간은 하이급 기체추가도입은 없을것 같습니다. 소량의 스텔스기 f-35라면 가능성은 조금은 있지만..
아무튼 kfx 나오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지금있는 전력으로 버틸것으로 추정됨.
아니면 fa-50을 활용하던가.
그리고 스크램블. 긴급발진에 f-35같은 기종이 나서기는 쉽지않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핵심기체로 사용되는 f-35를 스크램블에 쓰는건 안좋은 운용방식이라고...

발제자는 간보지 맙시다

왜이래 초짜 처럼

1.현재 우리나라 f15k는 기골보강이 필요없는 기종임.
이에대한 부품등가교환을 통한 수리가 가능하고 미국에서 오버홀 물량으로 인해서
기골에 대한 문제는 ㅇ없음.

2. 엔진에대한 교체의 건 및 기존엔진의 수리.
이부분은 개량사업에대한 압박을 이야기하는 것임.
사실 f15k의 가장 큰문제는 120대에서 60대로 사업축소 및 수량의 감소가 큰문제임.
현재도 이러한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임.
즉 수량이 문제임  더사줘 라는 것이 주요골자로 보임.

3.레이더문제 최후의 기계식 레이더
그러나 이에 대한 성능의 실효성 및 검증성은 아직도 유효하고 이에대한
동북아 기종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는 것도 사실.
다만 현재 이레이더에 대한 생산라인의 폐쇄가 이뤄진 마당에
더이상 이레이더를 유지할 시간이 촉박하다라는 것이 문제임.

수량을 더 확보해야 하라는 골자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임.

그러나 공군에서 이기종에 대해서 심각히 고려할 문제가 몇가지 있음.
유지비용이 f16에 비해서 무지막지하게 들어간다라는 것임.
근3배로 보기도 함.
이에 대해서 엄청난 골머리를 앓고 있음.
현재 독도방위를 주요골자로 작전을 취해 왔는데
제주도 이남.  kdiz의 방공구역까지 작전을 급하게 확장함으로 인해서
비행작전의 소티가 2배로 증가함.
이에 대한 항공기 숫자의부족을 토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아마도 내년쯤에는 더이상 수량부족에 따른 문제가 심각히 거론될듯.

F-15k는 F-16을 F-16v로 업글후에 업그레이드 할것인가를 고려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장거리 작전능력 수행 부족으로 공중급유기를 사온거죠.

확실히 KFX와 F35사업과 별도로 F15K급이 최소 20대 이상이 더 필요하긴 하다고 봅니다. 물론 조기경보기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