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가.. 90% 이상이고.. 성능이 확실 하다면.. 우리가 이 미슬을 한 200여기쯤 보유했으면 싶네요. 초기 북 레이더에 대한 대응으로 확실하지 싶네요. 첫 1주일만 적의 레이더 잠재우면 제공권 확보해서 지상 시설 아작 내는데 어려움이 없지 싶은 생각.! 이후로 또 쓸일이 생기면.. 일본의 미군 부대나 괌등에 보관된 물자를 수입해와 사용하면 하루면 물량 배치가 가능할거고 말입니다. 근데.. 정말 문제는 이게 정확도가 얼마가 되는지가 문제인데... 뭐.. 이런 식으로 발표 하는거야.. 한두번도 아니고..

걸프 전 대 이 미사일의 구형인 harm이 이라크 방고망을 영혼까지 털었다는 걸 생각하면 당시 이라크의 방공망 보다 못한 북한의 방공망을 harm 보다 진화한 aargm으로 못 부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구형이지만 함미사일 우리나라도 세자리수 이미 있어요.hts포드 없이 운용하긴하지만요.

뭐 세일하는것도 아니고... 99..ㅎㅎ
결국 백만불짜리란건데...발당 십여억..어떻게 보면 진짜 싼거죠..
90% 라니...10억짜리 두발씩 날려..2십 몇억으로 ...적의 눈을  100% 깰수만 있다면..
천억이 넘는 기체들이 지 맘껏 활보할수있다는 건데..그 얼마나 싸게 먹히는 장삽니까?..ㅎ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harm은 hts 없이 ㅅ용하기엔 무리가 따르니 이 미사일의 도입이 시급하다 봅니다ㅐㅐ

무슨 저거 쓸바에 그냥 사거리 1000km 짜리 크루즈미사일 쏘는게 더 안전하고 날듯 한뎅..
우리나라가 스텔스기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걸프한곳애 고정돼 있는 레이더라면 그렇지만 이동이 가능한 레이더에는 저런 물건이 꼭 필요하죠

적 대공 방어망이 고정식이고 위치가 파악이 되어 있다면 사전에 순항미사일을 날리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도 있으니 필요하겠죠!

저거랑 대함미사일이랑 조합해서 군함에 쏴도 꽤나 유용할듯

사거리가 거의 200해리에 가깝고 속도는 마하 3이상이라는... 문제는 파괴력.. 단단한 엄체호에 들어가있는 레이더를 완벽하게 파괴하기는 무리가 있어서 미해군은 그라울러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도입하기로 했지만 미공군은 도입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죠.

건물자체를 파괴못하더라도 레이다 안테나만 작살내도 그 레이더사이트는 무쓸모되니 그걸로 충분하죠 먹통된 사이트는 나중에 항공기로 폭탄떨어뜨려서 완파해도 될거구요

그래도..  상공에 띄어놓고..  공중에서 일정시간 맴도는 하피가 효율적인 느낌이 드네요.

상공에 일정시간 날고 있기만 해도..  사정거래내의 레이더를 위협하면서...
상공에 머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원거리 레이더 기만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고..

우와 크고 아름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