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anes.com/article/94710/japan-commissions-first-soryu-class-submarine-equipped-with-lithium-ion-batteries
일본 해상자위대(JMSDF)는월 5일 효고 프리페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리튬이온 전지를 탑재한 소류급 디젤 공격잠수함(방사선 방호 위원회)을 처음으로 위탁했다.
JMSDF 대변인은 이날 고베에 있는 제인스와의 인터뷰에서 "제인번호 SS 511로 명명된 길이 84m의 이 보트는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에 위치한 JMSDF의 잠수함 플로틸라 1호에 승선했다"고 밝혔다.
오류는 동급 잠수함 11호, MHI가 건조하는 6호, 나머지 5척은 가와사키 중공업(KHI)이 건조했다. 오류는 2015년 3월 내려놓고 2018년 10월 발사됐다.
이 잠수함을 인수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은 약 660억 달러(약 6억1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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