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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5 01:20
[해군] 해군은 기동전단 목표임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2,576  


대한민국 육군은 세계 최강의 반열에 들어섰고

지상군으로 한국을 이길 국가는 그분 말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상군 만으로 싸운다면 좋겠지만 주변국

위치는 해상과 충돌할수 밖에 없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생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를 핑계대며

군비경쟁은 이루어질수 밖에 없으며 미래는 해군 단독으로

무엇을 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육군 공군의 도움이 필요하며

삼위일체로 가는것은 기동전단이고 현재 차분히 준비중으로 보입니다.

한국이 견딜수 있는 만큼의 국방 예산을 소모하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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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창투 18-03-25 01:40
   
전 다 좋은데, 해군이 기동전단이 왜 필요한지 명확한 설명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실정에 왜 기동전단이 필요합니까? 동맹국 미국의 세계경영에 참견하며 제 몫을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큰 배가 가지고 싶다는 건지...뜬구름 잡는 말라카 타령 말고 좀 제대로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칼까마귀 18-03-25 03:28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데 동맹국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평해전과 중국 한국 국경선 침범으로 일촉측발 전쟁 상황으로
간적도 있습니다. 이렇듯 원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 할수있으며
그 끝은 우리 병사들의 피가 될것입니다. 주변국들은 강해지는데
한국은 강 건너 불 구경할수 없는것이고 우리를 공격하면 그 만한
피해를 입을 각오를 보여주는것 또한 중요한 군사적 옵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투기 한대값이 탱크 수십대 값입니다. 그러한 논리로는
이즈스도 사치 입니다.
          
현시창투 18-03-25 04:22
   
그런데 거기에 왜 기동전단이 필요한데요? 연평해전은 고속정끼리 싸움이고, 그 이상은 확전때문에 제대로 전력을 투입하지도 못한 상황. 간단히 말해 뭘로 봐도 연안해전인데, 왜 그 전투가 원양기동전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까?

또 중국이 우리 배타적 경계수역을 넘어선게 왜 기동전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까?
우리나라에서 100Km 남짓 떨어진 해역인데 말이지요. 그런데 쓰라고 기동전단을 건설하는 겁니까? 앞뒤가 안 맞잖아요?

아울러 주변국이 강력해지는데 왜 전혀 상관도 없는 원양작전이 가능한 기동전단이 필요합니까? 우리랑 멀리 떨어진 적성국 때문에 기동전단이 필요하다면 모를까, 바로 붙은 옆나라가 전력을 늘린다면 뭔가 반대로 생각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게 생각해보면 인도양이니 태평양이니 나아갈 필요가 없는데. 왜 기동전단이 필요합니까? 우리나라에 왜 기동전단이 필요한지 아무도 명쾌하게 설명을 못해주고 있군요.
               
칼까마귀 18-03-25 04:49
   
님아 2030년 까지 3개 기동전단을 목표로 해군은 계획을 하였고
차분히 실현 중입니다. 님이 원하든 원치 않든 기동전단은 만들어
지는데 그걸 설명을 해야 한다는것 자체가 좀 그렇습니다.
이미 건조중인 대형 함정들이 즐비 한데요. 배에 인원이 부족해서
해군 인원 3천명을 급히 뽑아야 하는 처지 입니다. 님 말하는게
너무 이상 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바보라서 기동전단을 3개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대한민국 모든 해상 전력이 모여서 방어나 공격을 한다면
그 만큼 타격을 줄수 있다는 군사적 옵션이며 다 때려 부신다면 지상최강 육군이
상륙을 한다는 겁니다. 일본 중국 대륙에 대한민국 육군이 상륙을 한다면
과연 막아낼수 있을까요. 해군력이 약하면 육군은 아무것도 못 합니다.
독도함 상륙함등 만드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님 논리는 돈 아까워서
그냥 피 흘리고 죽어라 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을 말입니다.
                    
랄랄라라라 18-03-25 08:44
   
한국이 주변국을 타격하는건 해군이 아니라 육군의 미사일 전력과 공군의 전술기들입니다.

애시당초 해군의 지상 타격 능력은 육군의 미사일에 비해 좋을 수도 없으니 해군에게 지상 타격 능력을 부여할 이유가 하등 없지요.

당장 현무 2~4 시리즈를 능가할 미사일을 이지스에 넣을 수 있나요? 해상 버전 만들어야 하죠? 장보고 3에 넣어봐야 몇발 넣어요? 그 체급에 넣어봐야 x발 수준이죠. 이지스는요? 결국 10~20발 쏘고 돌아와서 보급 받아야 하는데 그럴바에 그냥 지상에서 쏘죠. ㅋ 그리고 공군의 전술기들이 소화할 타격 능력은 해군의 그것을 가뿐히 상회합니다.

현재 한국 해군의 가장 큰 딜레마는 한국 주변의 적성국들이 너무 가깝다는데에 있어요. 당장 일본에 상륙한다고 해도 그건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했을 때에 가능해지는 것이지 해군이 제해권을 장악할 필요가 없어요. 공군이 제공권 장악하면 제해권은 딸려오거든요. 하늘에 대함 미사일 달고 해수면을 훑고 다니는데 어떤 수상함이 대놓고 돌아다니나요? ㅋㅋㅋㅋ

육군이 상륙하면 그걸 엄호해주는게 해군일거 같아요? 공군이죠.


한국 해군이 처한 현실에서 해군이 하는 일의 대부분은 공군과 육군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안되는건 대잠 작전과 해상 초계 정도죠. 근데 이것도 P-8이 들어오면 또 모를듯.. -_-;;
                    
뜨악 18-03-25 11:56
   
한국이 치를 해전이 모두 근연해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원양에서 작전할 비싸고 큰 기동함대가 궂이 필요하질 않아요.
세종대왕급 한척 대신 대구급 3척 만들어 운용하는게 한국 현실에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와 분쟁이 생길지 모르는 국가들은 겨우 기동함대 3개가지구 원양에서 어찌 해볼수 있을만한 나라들이 아니에요. 까놓고 말해서 일본,중국을 원양함대 3개 가지고 뭘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그 돈으로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더 들이고, 해군은 잠수함전력 보강하는게 낫습니다.

중요한건 국방예산입니다.
정해진 예산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게 더 국방에 효과적인가가 포인트인데, 기동전단은 확실히 그 목표에서 빗겨나가 있습니다.
                         
칼까마귀 18-03-25 14:36
   
국방부에서 2030년까지 기동전단 3개를
만들려고 지금 함정을 건조중입니다.
잠수함도 만들고 있고 핵추진 잠수함
2020년 초음속 미사일등 다 탑재를 하게
국방부 계획을 님은 부정하고 있는 겁니다.
돈 많이 들어가니 함정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를
님은 하고 있는것이고 그것은 결국 국군 장병들의
피가 될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미쳐서 기동전단
만드는게 아닙니다.
                         
뜨악 18-03-25 18:52
   
제가 언제 국방부 계획 부정했나요?
돈 많이 들어가니 함정 만들지 말자는 얘기는 무슨 쌩뚱맞은 얘긴가요?
다른 사람 글에 답글을 다실땐 내용도 좀 보고 요지도 파악하시고 쓰세요.

지금 한정된 자원과 예산을 가지고 국방을 해야 하는데 어느것이 같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잖아요.
기동함대가 과하다는거지 수상함 만들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비싸고 큰 구축함보다 대구급 호위함에 잠수함전력 추가하는 정도로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략/전술적 목표를 달성하기엔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남는 예산으로 전투기 추가 도입하자는거죠.
     
rozenia 18-03-25 19:29
   
대단한 착각이십니다.

아무리 주요타격수단이 공군이라 할지라도 쓸만한 군함이 없다는건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우리는 세계 경제 군사 4강 한가운데서 지금도 앞으로도 살아가야하는 나라입니다.

당장에 필요없으니 하지말자 식으로 하다만 일본해상자위대와 중국해군의 재래식 위협에 항상 도망다녀야 합니다.

많은 어린친구들이 우리는 미사일이 있으니 일본을 이길수있어 하지만 현실은 일본사 그렇게 전면전이 일어날 상황은 없다는겁니다. 있어봐야 제한적인 국지전이나 1-2회의 항공전, 1-2회의 해상무력시위나 무력충돌정도입니다.

외교적인 이유로 일본과 우리는 싸우고 부디쳐봐야 그정도로 단독 또는 제한적으로 부딪치고 맙니다. 근데 우리해군이 아직도 저 포항급이나 그대도 돌리고 있었다면 게임이 됐겠습니까?

군사적인 충돌에서 전면전은 가장 최후의 선택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미사일로 때릴수있지만 실제로 살면서 부딪치는 건 공군도 아니고 해군입니다. 그것도 해군단독으로 시위하다가 서로 위협하려고 공군편대 부르다가 각자 돌아가는게 다입니다.

숫자와 돈 정산으로 필요성을 판단하기엔 실제로 돌아가고 실제로 힘이 발휘되는 부분들이 있는겁니다.

이지스가 사치다? 해군에게 이지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추적과 전후방에서의 방공추적 감시 요격을 위한것이 1번이고 2번이 대중, 대일 해상억제력입니다.

물론 항공세력과 정보자산운영이 가장 중요한 시대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해군은 불필요한 수준의 성장이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성장입니다.

해군은 이제는 어느정도 돈돌아가니 건설좀 해볼까하고 몇년만에 10년만에 만들어질수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러시아해군이 동해로 내려오면 일본해상자위대가 독도 북부까지 나가서 방어시도를 했던게 80년대입니다. 우리바다에서 타국함정이 침투했는데 우리군함으로 대응할 능력이 안되서 일본해상자위대가 간거였죠.

우리해군은 지금도 사치라고 부를수 없는 수준으로 한없이 열악합니다. 국방비가 올라가고 성금을 내던 도둑놈들 국고환수를 하든 할일이지 멀쩡히 착실히 커가는 해군 뭐라하지 마십시오. 그나마도 그돈으로 알뜰하게 잘굴리고 있다고 봅니다.

지상에서 고정형 지대지미사일의 일률적인 공격방식에서 해군의 잠수함과 군함에서 함대지가 운영되면 적에게는 그만큼 곱절이상의 위협이 되는겁니다.

당장에 담벼락이 필요없고 지붕고친다고 도둑들이 설치는 세상에서 담벼락은 안만들겁니까? 어차피 지금만드는 담벼락은 낮으니까 의미없어 그냥 지붕만 막아? 지붕도 막고 담벼락도 올려야죠. 그래야 안전하게 살죠. 이상한 논리입니다. 머리가 포인트니 머리만하고 바지는 안입고다니겠단 소리랑 똑같은겁니다. 중요도는 있지만 어느하나를 완전히 뺄수는 없는겁니다.
괜찬은듯 18-03-25 09:24
   
저도 깔까마귀님 의견에 동의 ...
항모는 논외로 치고 기동전단은 3개정도는 필요할듯..
갈수록 대함공격체계가 발전하고 있는상황에 한번의 타격으로 대량인명피해를 낳는 대형함의 시대는
점점 줄어들거나 자동화시스템 개발등으로 단점을 커버하는 상태이긴한데..

그렇다고 아예 안만들고 있진않죠.
주변국과 전력의 눈높이를 전부 맞추긴힘들어도 어느정도 대응은 한다는 개념으로 대응전력확보하는겁니다.
그냥 지대함미사일이나 공군전투기로 격침한다고요..??
비전시상황에서 그게 가능할가요...실전에서도 많이 힘들다 봅니다.
실전상황서도 이미 공군력은 적 공군력과 붙는 상황일테고 미사일전력도 적 미사일전력과
어느정도 공방전하고 있을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전쟁이 아닌 비전시상황에서가  더 중요하기도하고요.
전면전이야 정말 일어나기 힘든경우지만
평시에는 꾸준히 국지적충돌이나 영해분쟁 적 해상전력의 근해접근 등이
일어날수 있기도하고
그럴때 타국의 전투기가 넘어오면 같이 전투기를 발진시키고
함정이 위력시위할때는 같이 함정을 보내 대응하지
함정이 넘어온다고 공군이 무조건 가서 쏜다거나 지대함미사일 발사안하죠.

실제로 근해서 위협시위가 아닌 함상충돌이 일어날경우도 함정간의 충돌수준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상황에 우리가 공군전투기보내면 적도 전투기보낼테고..
함상에서 함정간 충돌에 본토에서 지대함미사일이라도 발사해서 격침이라도해서 수백명 수장시키면 전면전을 야기할수준으로 충돌이 확대될수도있으니.
함정간의 밀어내기식 힘겨루기 대결일겁니다..그리고 외교적항의나 긴급연락망등으로 물려나게 하던지..

그냥 주변국과 평시에 우리영해상에서 무력시위할때 항의시위식으로 대응할때 필요한수준의 해군전력은 불가피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이 독도방향으로 몇척의 함정을 보낼경우 거기에 대응해 우리도 함정을 급파할거고
그사이를 노려 중국이 살짝 우리근해로 접근할 가능성도 있고..또 거기에 맞춰 대응은 해줘야하니
적어도 3개정도는 기동전단확보는 해줘야 할듯..열척이 접근할때 적어도 다섯척은 보낼수있는 대응전력은 되야할듯..
아무리 실전쟁시에는 대함무기의 발달로 실상 바다위서 쉽게 은폐할수 없는 전력으로 바뀔가능성이 크더라도..
정말 일어나기힘든 전면전에 대비한 전력확보랑은 다르게
 비전시상황인 평시에는 미군이 전면에 나서기 힘든
자주일어나는 근해 접근이나 시위 압력등에 대응하기위해서는
필요한수준의 전력확보는 필수라고 봅니다.
rhaxoddl 18-03-25 09:54
   
같은돈이면 육균과 공군에 투입하는게 가성비가 좋다은건 사실이죠..
괜찬은듯 18-03-25 09:59
   
그렇긴하죠 ..가성비측면에선 그래도 우리가 가정해야할게 전시가아닌 평시상황서 일어날일도 생각해야되서
일본이나 중국이 근해에 접근할때 10척보내면 똑같이 10척은 못보내더라도 5척이라도 보내서
항의 기동할정도의 대응전력은 있어야되니...저도 딱 3개정도의 기동전단은
Alice 18-03-25 10:12
   
각 군별로 필요한 것들 균형있게 도입하는게 좋죠.
니꼬치다 18-03-25 10:18
   
이런 쪽으로는 잘알못이지만
수출입의 대부분이 바다에서 일어나는 이상 우리의 선박주권보호를 위해서도 대양해군인 고속기동전단이 꼭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군함의 역할이 꼭 적국과의 전투가 다가 아니잖습니까?
지금 같은 시국에는 적성국과의 전투보단 테러리스트라든지 해적같은것들로 부터 자국의 이익을 지켜내는게 더 크지 않나요??
놀자 18-03-25 10:57
   
기동전단는 항모가 없더라도 전단구성이 가능합니다.
눈팅족맞아 18-03-25 11:47
   
이미 원양작전을 우리는 실행했고 그 작전명은 아덴만 여명작전입니다.
아래글중에 에너지보호와 관리 무역로확보 그로인해 경제적 손실을 줄입으로서 국각경쟁력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라고 설명을 내놓앗습니다.원양함이 있었기에 자국민 보호와 경제적손실을 줄이고 대외적으로 위상을 보이므로써 해상주권을 수행하였습니다.
미국이 해상의 자유를 들먹이여 하는 행동은 위의 경제적 가치또한 포함 되어 있습니다.
수입과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는 회외에 수많은 자국민과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이를 보호 관리 하지 못한다면 큰 경제적 손실로 인해 자국 경제는 무너질 것입니다.
단순이 무역을 통한 운송비만 올라도 우리의 기업들은 가격경쟁력하락을 가져 옵니다.
홰외 퍼져있는 자국민과 기업을 보호 하지 못하고 에너지 수입과 부산물을 수출하는 우리나라는 국가신뢰도가 하락하며 이로 인해 해외 투자자도 발을 돌릴것입니다.미국이 보호하지 못하는 분쟁에서 전략적 선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원양 작전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조신호 18-03-25 14:19
   
뭐 일단 기동전단이 가지는 의미는 대외적 위상을 보여주고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인건 맞는데 해외의 해상주권은 무역로를 확보하고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거라는 건 너무 가신 거 같네요... 해외 항구에 우리의 보급 기지를 갖추지 않고서는 해외 원정활동에 제약을 받기 떄문에 님이 말씀하신대로는 되지 않고 그런 문제들은 외교력을 통하여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아마 기동전단이 생기면 아덴만처럼 미국 또는 UN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언권을 점차 늘려가겠지요~
잔잔한파도 18-03-25 11:48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