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가 가격이 착하게 나오면 수출경쟁력이 충분한데 돈없는 나라들은 단발기 단좌형의 싼전투기가 먹히죠 미국의 f5도 마찬사지
좀 가격이 있는 라팔 F15 유파 su27등 돈들어가는 것 성공못하고 많이 팔지 못함 예외 미그 29
F-16이 히트쳤는데 우리가 미국도 아니고 fa50 미국이 개량 못하게 막아논 것이 있지만 좀만 개량 잘하면 중소국가에 딱이죠 당연히 돈적게 들여서
해야함 미국을 잘 설득하면 좋울 듯
보잉 훈련기는 아직 시제품만 나온 상태고 대량생산으로 가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F-35도 적당한 가격 써냈다가 대량 생산으로 가면서 튀어나온 문제들 때문에 코스트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갔죠. 아무리 신기술이 많이 적용 됐더라도 최종 코스트는 어케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F-35 처럼 계속해서 비용투자하는 방향으로는 안갈거라 생각합니다. F-35 는 선정이후 취소할수가 없는 막다른 길이었고 TX 의 경우 뭐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보잉BTX 가 잘못될 경우 이미 완성된 체계로 존재하고있고 신뢰도 높은 록마(KAI)의 T-50 이라는 대안이 이미 존재하죠.
뭐 그렇다하더라도 기대는 크게안합니다. 이미 선정이 되기도 했고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미 압도적인 가격차가 있어서 보잉과 사브가 충분히 메꿔나갈 여유가 있는셈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잉사브가 애초에 가격상승을 염두에 두고 덤핑가격을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극적인 가격차를 보여줘서 선정되게 하고 (가격차가 애매했다면 신뢰도문제에서 결과가 달리나왔을수도 있을거라봅니다) 후에는 굳이 T-50으로 바꾸기 애매한 수준까지 가격을 올릴거라고 보거든요.